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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아름답다고 하는 고베
여행안내서나 블로그를 보면 고베에 여행가서 먹어 볼만한  맛집으로 소개되어 있는 모자이크몰 안에 위치한
피셔맨즈마켓입니다.








창가에 위치하여 앉은 사람들은 거의 외국인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사진이 잘나와서??

물~~론 그런 이유도 있지만


고베의 피셔맨즈마켓?????



가.지.마.세.요


그렇게 맛없을 줄이야


제가 거기서 먹자고 했는데 얼마나 미안하던지



비교하면 빕스나 애슐리는 얼마나 훌륭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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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가 윤현작가 고생했다면서 보내준 사진 입니다.










윤현 작가에게 스케치 한 그림을 항상 받고 있습니다.


작업물이 계획대로 잘 나왔나?? 하고 말이죠






사진을 잘 받긴 했는데 분발해라 ㅡ.ㅡ



형~사진 보냈어


어 그래 수고했어...(형이 나이 먹어서 눈이 침침해)


다음에는 섹쉬하게 그려볼게


그래 그래^^(당연히 잘그려야지! 좀 없어 보여서 큰일이야)


형 고생많아


아니야~걱정마(죽을거..)


통화중엔 속마음은..여기엔 100% 속마음을 담아~


고맙다 윤현



현이가 하는 일이 잘되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2020년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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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 중의 한분이 자기가 거래한다는 변호사가(?) 이런 아이디어를 주었다며 


내게 이런식(채무자를 파산시킨다고 압박하여)으로 해서

 

자기 채권을 회수하여 달란다.(믿을수가 없다.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채권자에게 채권회수를 위하여 채무자에게 파산 시키는 이유를 물어 보았는데

 

채권자가 파산 시키면  채권자의 동의가 없으는 면책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

 

듣는 순간 변호사가 그렇게 말했다해서 순간 그런가?? 하고 생각했을 정도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 같아

 

상담하는 그 자리에서 확인을 했었다.

 

파산신청권

 

채권자 또는 채무자가 할 수 있다.

 

그러나 면책신청은 채무자만이 할 수 있다.

 

즉 면책불허가 사유가 아니라면 면책이 된다고 보는게 맞다.

 

채권자가 채무자에 대한 변제의 압박 수단으로 채무자의 파산신고를 구하는 것

 

파산신청의 기각 사유 중 하나인 남용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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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 어느 커피솝





갈바로 제작하는 간판 보다 나 이런 느낌의 간판도 좋다고 본다.


어차피 쉬어 가는 오피스 커피솝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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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제로라고 알고 있는데 사진 이름으로 ,(쉼표)만이 되어 있습니다.


돌아다니다 지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고 감동먹어 찍은 것은 아닐까 추측합니다. ㅎ


미안해 형이 이런 상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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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ooftop , 2006

window-installed+lighting

3000*2500*2900




햇빛이 들지않는 곳.
공기의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빛을 잃어버린 지하의 창문.
나는 가상이지만 그곳에 결핍되어진 빛을 채우고 싶었다.
.
내가 원하는 것은 모든 것이 내려다 보이고 찬란한 햇빛이 드는 지하다.




인테리어 하는 조각가 윤현

2006년 작



윤현은 내가 알기론 반지하에 살았습니다.

저에게 '너 옥탑방에 살래? 반지하에 살래? 돈은 반지하가 저렴하다'.


하더라도 저는 미련없이 옥탑으로 갑니다.


그만큼 저도 빛이 들어오는 장소가 필요 했기에 이 작품을 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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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이 나누어지고 사람은 땅 위를 걸으며 살아가게 되었다.
예전 하늘과 땅이 하나였을 때 그때는 우리도 자유롭게 하늘을 날았을거다.


누구나 날고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우리에게 자유로이 하늘을 날았던 기억이 있기 때문 아닌가.
머리의 기억은 지워진지 오래지만 우리가 아직도 날아가는 꿈을 꾸는 것은 몸 속 깊은 곳에서 

날아 다녔던 추억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러기에 하늘을 동경한다. 땅이 충분이 아름답지 못해서가 아니라 빼앗긴 것에 대한 추억으로.
하지만 우리의 몸이 바쁜 세상을 살아가며 날아다녔던 기억을 차츰 잊어 버리는 것만같아 아프다.


하루, 한 달을 살아가며 우리는 몇 번이나 하늘을 보며 추억을 떠오리는 여유를 갖는가?


하루 수십 번이나 핸드폰 액정화면을 들춰보는 동안에 우리는 단 한번 하늘을 바라 볼 시간을 갖지 못해 슬프다.
그래서 나는 핸드폰에 파란하늘을 찍고 그 위에 '쉬엄쉬엄'이라는 글을 넣어 슬픔을 달랬다.


하늘을 한 번 보라면 고개을 살짝들어 45도를 바라보는 게 고작인 나에게 '형 하늘은 이렇게 보는 거야'라고 

말하며 고개를 들고 힘것 허리를 제치던 동생의 말이 고맙다.




Lade back, 2006

Digital print+lighting

900*1800*500



인테리어 하는 조각가 윤현

2006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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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표..내가 추억하마


혹시라도 전시회 가는 분이 없으시길..


2006년에 있었던 전시회입니다.





인테리어 하는 조각가 윤현


호랑이 담배를 배우던 시절의 전시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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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25

도착했습니다.

미국세청 EIN넘버

 

미국 사정에 밝은 지인분도,

저도


이번에는

 

안되었나 보다 했었는데

 

한달 이상 걸린것 같습니다. 

 

 

 

 

 

베베숲 저자극 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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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번에 결과물 잘나왔어..

 

 그래 수고 했다.

 

조각가 윤현이 인테리어를 시작해서

 

처음 듣는 말이다. 이번에 잘나왔어

 

기대하마

 

 

 

2.진행 사진을 보내라 말을 해야 보내고, 스케치 한 사진 보내라 했더니 보정도 안하고,

 

 

현장 일을 잘하는 것과 별개로  이런 것도 잘해야 한다 난 생각한다.

 

현장 사진은 또 언제 보내나 지켜 볼테다.^^

 

 

 

 

 

윤 현의 진행 노트입니다.

 

아날로그 인간들입니다.

 

우리팀은...


2020년 12월


아날로그 인간들은 아직도 아날로그 이고


누군가는 직장에서 또 누군가는 다시 미술을 하고 있다.


16년 우리는 지금보다 뜨거웠냐 라고 묻는다면 무엇이라고 말 할 수 있을 런지

나는 대답을 못하겠다.


아쉽고 뭐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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