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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있는 엔화가 좀 있다.

문제는 너무 놀고 있다 -_-

주인이 논다고 니 들도 놀면 곤란한데...넣어두고 이자 받자니 눈꼽이고 환전해서 투자하려니까 환손실이 걱정이다.

재투자를 결심했다.

오늘 들어간다.
눈에 띄는 종목을 지금부터 찾아야 하는데 못찾으면 ETF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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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도 하고 해서 pet 이름을 바꿔주었다



나랑 싸운 샵39858

개인 감정은 없고 그냥 지나가다가 싸움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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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추천 절대 아닙니다
그냥 일기입니다

김이더, 김리움 아빠라고 말했지만
어제 이더리움 470 정도에서 팔수 있는 이더는 전부 팔았다

추세가 뭐 나쁘지도 않았고
기다리면 오르겠지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이뻐보이는게 있었다.
솔라나

가지고는 있는데
내 솔라나는 망한 거래소에 잡혀 있다

다시 온전히 내게 돌아온단 보장도 없고

이 퍼포먼스를 놓치긴 아까웠다

김 솔, 김 라나  아빠가 되었다
어제 밤 🌃

ps. 그렇다고 엄청 많이 산 건 아니다
오해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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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우연히 시간이 난것은 아니고 치밀하게 계산하여 농땡이 시간을 확보했는데 덤으로 시간이 더 생기는 그런 좋은 날이 있었다.

육회에 낮술 하러 갈까?

제정신 박힌 그 분은 나를 만류했고

육회는 다음 기회로...

그러다가 생각났다.

몇년 전

모회사의 연말파티였던가?
몇개의 지사와 본사가 회의장에서 출장뷔페를 불렀었다.

모 과장은 육회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백여명이 넘는 사람속에서 꼬딱지 만큼의 육회를 접시에 담은 본인의 모습을 상상하기 싫었다 한다.

싸장님 연설을 마치고
자~이제 식사~

말이 끝나기 무섭게 사라를 들고

유케유케유케 를 외치며 육회를 퍼담으러 뛰어갔다

순식간에 사라 한가득하게 퍼담은 육회를 들고 유쾌하게 돌아오는 그 과장님.

의기양양하게 자리에 돌아와

한 수저 뜨시며

아 좆망 무말랭이네

그 지사 직원들은 미친듯이 웃다가 줄 맨끝에 섰고
남아있는 음식을 먹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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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쓸어 넘겨도 아픈 두통
발열까지 있었기에 한번 시작되면 견디기 힘들었다

본인은 의사도 약사 아님

틀린 지식이 있을 수도 있고 개인적인 기록이므로
약은 약사에게

아세트아미노펜.

개인적으로 소염작용 없는 타이레놀은 효과가 없었지만  이 약은 위가 안 좋은 나 같은 사람들에게 해열제, 진통제로 쓰이기에 의사들이 추천해서 꽤 오래 복용. 야간이나 일요일에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는 게  메리트.
서방정이라고 천천히 장시간 작용하는 버전도 있는데 천천히 장시간 간에 영향이 가서 복용 안하는게 좋지 싶다.
왜냐?일부국가는 이 버전은 아예 판매금지라고 한다고 들었다.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진통 해열 소염작용 다 해서 상비약으로는 최고. 그러나 위장장애가 있을수 있음.둘 다 같은약인데 덱시부로펜이 동일한 효과를 보기 위해 더 적은 양을 써도 되기에, 단점인 위장장애를 조금 경감시킬 수 있음.

나프록센
해열작용이 없고 진통 소염작용만 하지만 진통효과는 아주 좋음. 주로 치통에 약사들이 많이 권하고 관절염에도 많이 처방됨. 아마 처방전없이 살 수 있는 진통제중에 가장 효과는 좋은 듯.

본인은 일본약 이브를 주로 먹었음.

진통제중 그날엔을 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 건 단일성분이 아니라 이부프로펜 베이스에 진정작용하는 성분과 카페인 조합한건데 두통이나 생리통할 때 위 단일성분 약들보다 효과가 좋다
바로 이 약이 일본약 이브의 카피약으로 구성과 함량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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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인터뷰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인디고색 나염이 세월의 흔적으로 빈티지하게 바래져있었고

시간이 지난 후 다시 그 옷을 보았을땐 더 빈티지한 느낌의 티셔츠가 되어 있었다.

나와 같이 Old해지는 티셔츠

멋지더라

브랜드를 찾았고 일본에 갔을때 사러갔다


주택을 매장으로 개조하여 운영하고 있었다

느낌이 좋아 내 사진도 찍고
(똥똥하네 스티커처리)

브랜드 스토리를 알고 싶다면 이 블로그를 참조
https://m.blog.naver.com/songzzzzzu/223444025399

일본 브랜드 역사 이야기 : 45RPM 45알피엠

일본 브랜드 역사 이야기 : 45RPM 45알피엠 안녕하세요 미유키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일본 브랜드는 ...

blog.naver.com

대행 판매도 하고 있으신가 본데

이 브랜드는 글로벌 온라인 판매를 한다.

https://45rglobal.com/

45R GLOBAL

Crafting artisanal clothing in Japan since 1977. Experience Japanese indigo craftsmanship at its finest. Explore our high-quality jeans and apparel, meticulously crafted in Japan. Elevate your style with authentic Japanese indigo clothes, enriching your da

45rglobal.com


청바지. 티셔츠. 손수건이 주력 아이템이다

기회가 된다면 일본에 여행을 가서
인디고색 반팔티셔츠를
사랑하는 사람과 구매하고

6,7,8월을 그 사람이 생각날때 입어본다면

8월 어느날

어떤 느낌으로 바래져있는지 보고 싶다.

또 어떻게 바래져가는지 보고 싶다.

멋지지 않은가? 나만 멋지다고 생각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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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가 힐링 음식 이라는 사람.

그런 사람과 같이 갔다.

성북동 국시 유명한 집이라 많이들 알고 계실 것이고

원래 맛있는 음식이 더욱 맛있는 그런 날이 있다.

같이 간 사람이 이유일 수도 있고
오랜만에 먹는 음식이기에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다.

내겐 그런날이었다

이어서 쓰겠다

미완성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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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래처 친한 동생
예전 비트코인이 쌀때 100개 넘게 있었고 사은품으로 받았다...

내 기억이 맞다면 우리나라 처음 비트코인 상장 가격은 12만원대 였다 그게 싼 가격이라면 뭐 할 말 없고 쇼핑몰 페이백이나 사은품? 글쎄다

2. 인풀루언서

2008년에 어디서 샀는지는 모르겠으나
개발자 사토시가 비트코인 시작한게 2009년이다

즉 사토시도 채굴 시작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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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만 기억하고 있었다.

마로니에공원은 난 사실 몰랐다.

아. 거기가 마로니에공원 이었구나

수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그 곳의 민들레영토는 기억했다.

민들레영토가 이해인 수녀의 시집이라는 것을 난 사실 몰랐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서야 알았는데

<친구야 너는 아니> 라는 부활의 노래를 듣고 가사가 좋아서 찾아보고서야 알았다.

<친구야 너는 아니> 라는 부활의 노래는 아련한 멜로디이지만 희망을 주는 (지금 생각하니 고문이네)
그런 노래라 생각해서 시험에 떨어진 후배들을
위로할 겸(나도 떨어졌는데 무슨짓이지?)
노래방에서 불러준 적이 있는데 분위기 싯 더 빡
되어서 난감했다

왜냐면
노랫말 처럼 아파서...
가사의 "엄마가~~" 할 때 진짜 엄마가 생각나서...

그러다보니 나도 슬플때

부활의 노래를 들으면 혜화동의 그 곳이 생각나고 그 시간이 멈추어 졌다.

노래와 시 낭송은 닮았다고 생각한다.

문득 시 낭송이 듣고 싶다만 노래를 들어본다
https://youtu.be/i-iURtDg1pw?si=30hJvVoziz2y5N2U

개인적으론 이해인 수녀님 시중에
봄의 연가
를 좋아한다.

우리 서로 사랑하면
살아서도
죽어서도

언제라도 봄ㅣ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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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있는 게 맞는건가 하는 때가 있다.
그럴땐 이것 말고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열심히 더 열심히 해본다.
내 운이 혹은 결실이 어딘가에 있는지 찾아볼 마음이 생긴다.

사는 게 버거울 때가 있다.
열심히 살아도 무언가 꼬이는 그런 날.
그런 날에는 몸을 움직이고 땀을 흘리고 좋아하는 바디제품으로 샤워를 오래 한다.
해답없는 속상한 마음이 땀으로 흘러나와 바디워시의 향으로 지워지길 믿으면서 그렇게 한다.

말도 안되지만 나는 그리 한다.


주사워를 굴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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