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세종시에 갔어요.
지역민들은 맛집을 잘알고 있으시겠죠

저는 가끔 가다보니 몰라요 몰라
가게가 깔끔하기에
들어간 곳.

소담골
국밥 그리고 매운 김치

이 조합
낯이 익다.

대전에서 유명하다 하여 갔었던
실비식당?

비슷한 맛일 테니
실패 확율은 낮을 듯 하여

"그래 오늘 점심은 국밥이다."



새로 생긴 식당이라 그런지 깨끗깨끗

사진이나 찍어 둬야지 했는데
사진을 못찍었음

왜냐?
배도 고팠고 내 입맛에 딱이길래
먹느라


개인적으로는
실비식당 보다는 낫더라

어떤점이?
김치맛이
실비 식당보다는 감칠맛이 더 있어요.
즉 매운맛 중독으로 먹는게 아니고 맛으로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 되겠습니다.

고기
제 입맛의 기억으로는 여기가 더 부드러워요

사진이 없어서 세종에 사는 지인에게 먹어보고 맛있으면 사진 찍어 보내라 했더니

설겆이 한 사진을

난 이런 것을 원한게 아니야

내가 다시 가게 되면 찍어 올리겠습니다.

방문하신 분들 맛있는 하루 되세요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히쯔마부시 0.5 마리

서설 좋은 음식점입니다.
장어 식감도 좋고

서울에서 이 정도 장어덮밥을
내어 놓는 곳이 없을 듯 합니다.

재방문 의사는 당연히 있구요

서설을 방문하니
부산의 맛집 고옥이 생각나네요
https://lawnin.tistory.com/m/60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소문이 자자한 집.

장점: 고기를 잘 구워주신다, 직원분들 친절

단점: 반찬이 좀 부실합니당



고기는 맛있음.
그런데 일부러 이 고기 먹으러 가기는 것은 음...

세상은 넓고 맛있는 곳은 많다고 생각하기에

한 번쯤은 드셔 보세요
입맛에 맞는다면 아무리 멀어도 자주 가겠죠?


앞치마

압치마가 종이로 되어 있어 깨끗
귀엽기도 함.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위치 제주 제주시 애월읍 금성5길 44

현지인인 지인의 소개로 갔는데 관광객이 바글바글.

현지인이 한번 가고파서 방문한 음식점되겠습니다.

가서 보니 음식 메뉴 구성이나
가격이 현지인이 계속 방문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느껴지네요

2인 세트 5만원
3인 세트 7만원

3인 세트면 4명 먹을 수 있다 하여 3인 세트로 선택.



세트 구성은 해물라면 하고 사진의 볶음밥?
라면은 느끼한 것을 먹었던 우리가 일제히 젓가락을 뻗어 사진이 없음 ㅋ

볶음밥은 호불호가 있어 보이지만 세트 메뉴로는 딱 좋음.
라면은 짬뽕 느낌이 강한데 지인이 순식간에 먹어치운 것을 보니 맛이 있는 듯...

내가 만족한 것은 풍경!
식당 내부 앉은 자리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애월쪽에 가시어 라면을 풍경과 함께 즐길 분은
고고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위치-제주 제주시 귀아랑길 24

8시30분 부터 5시30분 까지 영업

재료 소진시
더 빨리 문닫는 다고 합니다.

제주 공황근처라서 렌트카 받고 배고플때
여기 찾았습니다

메뉴는 고기국수 하나

국물 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만
면이 아쉽네요

유투버들도 먹방 하더군요

현지인보다는 관광객이 압도적으로 많음


주차는 근처 웨딩홀이나 마리나 호텔에 가능

제 경우는 근처 유료 주차장에
마음 편하게 했습니다.
30분 1000원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하우스 베이커리에서 그냥 서울로 돌아가기는 좀 아쉬워 간 곳은 아니고 ㅋ

빵과 주스로 느끼하여 커피를 마시러 갔음.

물론 하우스 베이커리도 커피 판다. ㅎ

회사에서 내기 어려운 시간 내어 왔는데
다시 사무실로는 돌아갈 수는 없다.

이동.

하우스 베이커리에서 6키로 정도

사진


주차장은 더 넓다.


나는 하우스 베이커리 보다는
이 곳이 좋았다.

시원한 바람
강이 보이는 뷰
그리고
벌레가 안 덤빈다 ㅎ

음료평가는 스킵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음... 풍경이 좋아서
맛집이 그냥 되어버린다고 해야 할 듯 합니다.

사진 보시겠음다.


빵들의 사이즈는 큰 편이고
가격은 사악합니다.

망고스무디?
이 것을 꼭 드셔 보길 바랍니다.

망고스무디만 기억에 남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회사 이사님이 날씨가 너무 좋다며 일 끝났으면
한남동으로 넘어오라...

카페 구경 시켜주꾸마...

이야야 좋은 회사다

촌 놈 한남동 가봅니다.

그럼 사진

주택을 리모델링 한 커페 입니다.

집이 갖고 싶습니다.

이름다운 테라스를 보며 한 생각.

 

먹음직 스러운 케익 과 빵
그리고 다양한 음료

그런데 먹을거 보다
집이 갖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주문한 음료와 음식

집이 갖고 싶어 음료와 옴식 이름을 외울 의지가 없었음.

여기는 2층인데
더욱 더 격렬하게 집이 갖고 싶었습니다.

좋은 카페입니다.
부자되고 싶게 만드는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요새 입맛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주위에 여럿 있습니다.

저도 그 중 하나인데.

맛난걸 먹으러 진대감으로 갔습니다.

메뉴는

한우차돌삼합

고기를 잘 구워 주십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같이 싸서 주셔서

여러가지를 맛봐서 좋았는데요

워낙 잘먹으니

사장님이 잘 드시네요.ㅋ

사진이 2장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먹느라 ㅎㅎ

코로나 이전에는 대기줄로 웨이팅 1시간은 기본이었다는

재방의사 있구요

맛난 것이 여전히 먹고 싶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집

보리밥정식
10000원(2인 이상 가능)

먹을만 합니다.

식사 준비도 빠르네요

주차도 편했습니다.

원주 많이 바뀌었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