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포루투갈..

내가 여기를

왜 사진 찍었는지 모르겠다.

왜 너를 생각한건지도 모르겠다

미스트에 숨고 싶은 건지 숨기고 싶은 건지

내가 나를 이해 못하는데

넌 내가 이해 되었을까?










또 떠나고 싶네

나를 모르는 곳으로




'위로와사람 > 사진,미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Yoon-Hyun  (1) 2016.05.09
雨山와라  (0) 2016.05.08
,  (0) 2016.04.27
A rooftop , 2006 (지하 유리창에 조명설치)  (0) 2016.04.27
Lade back, 2006 (핸드폰 액정화면)  (0) 2016.04.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