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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갈..내가 여기를 왜 찍었는지 모르겠다.


찍을 당시에는 이유가 있었을텐데





2020년 그냥 영화 미스트가 생각나서는 아닐까?

아니면 새로운 곳에 가서 감성 폭발 뭐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


이제는 코로나로 또 여행할 때 언제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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