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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네.
어디에서 우편이 오면 독촉장인가 싶어 깜짝깜짝 놀라던 시절도 있었고
지금도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우편이 올때면
불안한 느낌이 있다.
부모님의 사업 실패 이후 나는 그렇게 등기나 편지 이런 것에 노이로제 증상이 있다.
전자출판이나 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관련 우편물은 뭐라고 할까?
설레는 심정으로 열어보게 된다.
별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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