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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으로 바닥 간지를 주는데

어울리는 곳은 어디일까?

빈티지샵?

합리적 가격의 커피브랜드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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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괜찮은거냐?"

친구님이 지난번 포스팅보고
카톡으로 물어봅니다.

"망한거 정리해서 올려봐"

그래 그러지 뭐

남양주 sori카페공사
남양주 별내에 위치한 예쁜 카페입니다.
음향회사
사운드피플컴퍼니
의 사무실이기도 합니다.

인스타그램 cafe_the_sori

사업 잘되시는거 같아 기뻐요

목동 트윈빌에 위치한
아델로가든
꽃집이기도 하고 강습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팀원 현씨의 지인분 공사 였습니다.

연희동에 위치한 일쁠루수빠리
베이커리 카페이면서 강습을 합니다.
먹어본 팀원의 말을 빌리자면
맛있어요
(저는 돈이가 없어서 못먹어봄)
인스타그램 ilpleutsurparis

최근 비건빵 택배로 판매도 합니다.
잘되고 있어서 기쁘네요

회사 대표(형)님은 부업하려고 어제부터 컴퓨터 학원 다닙니다.
ㅋ

잘생긴 성욱은 자신의 꿈인 영화연극 연기에 출연하기 위해 떠났구요
(이리 배고프나 저리 배고프나 마찬가지)
ㅋ

현사장은 부양 가족도 많은데 어찌 지내는지. . .
고양이가 세끼를 얼마나 낳았는지
깜놀

왜 망했냐???

좀더 잘해드리려고
자재 잘쓰고 꼼꼼하게 하다보니
망했네요.

여기서 어제 멘트 재활용 하겠습니다.

망해도 성실히 공사를 마무리하는
위로인테리어 입니다.

팀원 전원이 양심적입니다.

도와주십쇼

공사문의
~~010-6799-7998~~

저희에게 공사를 맡기시면 어찌되었던
사업은 잘되신다거
ㅎ

2020년 12월
기회 주신 대표님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각자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사람의 인연은 모르는 것이라

레벨 업하며 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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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북티크 갤러리를 기획한 양이랑디렉터가
홍대에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요노미키친
카레가 주력입니다^^

윤사장의 시그니쳐인 테이블이 보입니다

요런 분위기인데요
양이랑디렉터의 느낌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사업도 잘되길~

카레

2020년

아쉽다 카레도 맛있고 했는데

SNS상에만 남은 가게가 되어 버렸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양이랑 디렉터와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라는

느김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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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규모에 비해 이렇게 자주 포스팅
하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오늘은 베이킹공방 사장님이 오셨네요.
ㅋ

따님은 아버님 오셨냐고...
어제는 아버님이 따님을 현장에서
찾으시고ㅎ

오늘은 따님이 아버님 자주 오실거 같다고...

ㅎ.ㅎ

방음작업 벽에 잘하고 있습니다.

칸을 만들어 채우고
석고보드 작업도 하고

대표(형)님은 센딩중입니다

가족분들이 관심 가지시는 현장이라
우리도 전직원이 함께합니다.

P.S 밥먹고 쉬는 시간 포커 칠때 오셨으면
뻘줌할 뻔

즐거운 작업 현장
인테리어 위로
입니다.

2020년

남는 것은 없는 공사였지만 즐거웠다.

공사 후가 괴로웠지

마인드가 맞아야 하는데.

이 공사를 계기로 나는 다시 생각 했고

지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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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퓨레숑파리

맞나? 인테리어 의뢰해준 사장님께

발음과 뜻을 물어봐야겠네요

이번주 진행하는 공사입니다.

베이킹공방

작업현장으로 가보니

예전에는 코코브라운 이라는 가게였네요

빵집??...

옷가게였더거 같습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미셨던거 같은데

다른곳에 가셔서
잘 사업하시길 바랄게요

이 곳을
베이킹 공방
Il pleut sur paris
으로 만듭니다.

2020년

여기 대표님은 사업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서울의 숲 근처로 옮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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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집 없이 핸드폰으로 바로 올려봅니다.

개업 후 다시 사진 작업 하려합니다.

공사하느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0년

저 곳은 아직 사업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

이름이 아마 모네였던가?

주문 도시락집으로 운영이 되는 것으로 아는데

코로나 시대에 도시락집이면 대박 아니겠는가?

내 기대처럼 잘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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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이 다가오는지 견적보러 팀원들이 동분저주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님이 자기집 다시 지을 때 방 몇개는 이렇게 하고 싶다고 합니다.

잘도 구해 이런 신기한 사진은^^

나 잠시 살고 싶습니다.
대표님 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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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테고리에 어울릴 만한 인테리어 작업물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저와 인테리어 위로의 사람들은 100% 만족하지는 않습니다만.

인테리어 하는 조각가 윤현의 이번 공사는 설치작품 같은 작업 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입구 부터의 사진입니다.

계단을 내려 갑니다.

문을 열면 전시를 설명하는 게시판이 보입니다.

저~기 윤현 대표도 보입니다.

편안한 공간이 되길 바래 봅니다.

사진상 우측 벽의 쓰임입니다.

사진상 좌측벽의 쓰임입니다.

서교동 북티크 뮤지엄.

방문하게 되실 때

편안함을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위로 인테리어

윤 대표, 이 이사님,문 실장님,멋진 성욱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2020년

이 현장은 없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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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티크의 양이랑 디렉터가

인테리어 공간에 대한 설명을 적은 곳에

위로 인테리어가 언급되어 있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공간의 벽을 이용하여 전시를 기획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작업은 먼지와 페인트 냄새의 기억

남아 있지만

활용되는 모습을 보니 작업이 잘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이랑 디렉터

잘 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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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티크 뮤지엄 후문

북티크 뮤지엄 정문

끝난건가??

생각 했었습니다만.

취객이 정문의 지하로 내려가서 중간에 엄청난 양의 실례를 해놓아

정문 계당 쪽에 문을 제작하기로

좀만 싸시지...

인테리어 하는 조각가 윤현 사장

그림 한 번 그려서 제작 들어가고...

오픈 파티는 도대체 언제??

2020년 저기 아직 있으려나???

인테리어가 컨설팅을 겸해야 할 듯 한 느낌을 받았는데

일단 많이 알아야 하는게 인테리어 업계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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