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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목표를 선언했다.

여름 바디 프로필 촬영
반응이
1.풋.
2.찍을 수는 있지...몸은 ㅋ

1월 1일
73kg->69kg 까지 감량했다.

마른 몸은 원하지 않기에

운동을 하고 오늘 70kg까지 맞추었다.

예전처럼 전투용 몸은 원하지 않기에
패션근육 을 추구하고 있다.

내 나이에는 보기 좋은 몸이 더 낫다.

감량 결심은 지난번 Tesla 열받아 샀던 그 날 이고
감량 실행은 22일 이었을 것이다.
https://lawnin.tistory.com/m/719

난 성질 고쳐야 한다.

내 방에서 잔다는 핑계로 술자리를 피하고 있다. 손흥민이 이동국 만큼 오래 선수 생활하겠지? 아뇨 스탈이 달라요 방탄커피 아니? 커피에 버터 어쩌고 저쩌고 아 이맛이군요? 이야기의 스펙트

lawnin.tistory.com


보름 정도에 3kg 감량 한셈이다.

운동하고 적게 먹었다.

input보다 output을 늘렸다.

그리고

나만의 방탄 커피를 아침마다 마셨다.

에스프레소에 무염 버터 10g 그리고 mct 오일

버터가 에너지를 주고 mct오일이 지방을 태운다.

주의 할 점은 하루 세끼 다 먹고
방탄커피를 마신다면

더 찔거다.
아주 방탕하게 보일 수도 있다는거

모두 화이팅합시다.

2021년 몸짱 됩시다.

이 블로그는 알고 있지만 올 가능성 제로인
내 지인에게 보내는 말
꼭 봤음 하긴 한다.

떼슬라 쫑났다고? 700달러 뚫었는데
이런말을 하고 싶다
지나고 아쉬워 하던가
아니면 버블이라 해도 올라타던가

난 물려 받은 재산이 없어서 올라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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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를 하나 가지고 싶다.
어제 친구에게 카톡으로 내 놀이터를 가지고 싶다 했는데 그냥 `ㅋ`하고 넘어 가는거 보니 안믿나 보네

알지? 나 목표 세우면 근처는 가~

상가 공부하며 정리한 글.
써둔다





1. 신도시 분양상가는 분양받지말자.
분양할 때 이미 거품 가득이고 신도시 분양상가가 자리잡으려면 최소 10년 이상은 걸린다.
그 사이에 분양받은 사람들은 힘들다.

2. 지분제 상가는 절대로 투자하지 말자.
밀레오레, 두타, 동대문 집합상가 등 이거 매수하거나 분양받으면
팔고 나오기가 만만치 않아 보인다.

3. 근린상가에 투자해라.
각층마다 장단점이 있으니까 1층만 고집하지 말자.
2층이 의외로 안나가더라
차라리 고층을 원하는 매수층은 있어보인다.

4.일본의 경우 7층에 오피스텔에 카페가 있더라
발상의 전환도 필요한데
자본금이 받쳐 줘야겠지?

5. 강남 등 요재의 재건축아파트 상가는 거품이 이미 끼어 있기 때문에 조합원이 아닌 이상 분양받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6.상가는 분양받지 말고 이미 검증된 상가를
매수하자
지금처럼 경기침체가 극에 달하는 상황일 때가
오히려 기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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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일이지?
개인 기록으로 써지르고 있는 블로그에 방문 숫자가 올라갔다.


며칠전
응?? 친군가??


오늘

인기글이 하필 리플이다.

아 이런 리플투자 하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구나

그냥 별볼일 없는 사람이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저가매수 장기로 본다라는 제 관점은 리플투자를 트레이딩으로 본격적으로 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전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치 앞도 못보는 세상인데 가상화폐의 움직임을 어찌 알겠습니까?

나는 투자하는 분들이 모두 승리하길 바랍니다.

월급만으로 운영하시든 사업만으로는 돈모으기 힘든 세상이니까요

물론 성공한 사업가
능력있고 인정받아 높은 연봉의 직장인은 저와 같지는 않겠습니만 그분들 역시 투자에서 성과 내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블로그는 저의 개인 기록입니다.
읽으신다 해도 스윽~보시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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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매도 추천글 절대 아닙니다

이 블로그에 와서 내 글을 보고 투자를 결정할 사람도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적는다.

그냥 내 뇌피셜 분석임을 먼저 알린다

나는 2020년 헷지 수단으로 가상화폐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위험회피 수단으로 더 위험한 가상화폐가 왠 말인가? 하겠지만 워렌님이
비트코인은 금과 닮았다.
할때

아 소우데스네

쳐다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상남자의 주식을 발견하고 얼마 안되는 급여로 투자하려 하니

못했다.

그러다가 얼마전 지인으로 부터
☆☆님 리플 아세요? 동생이 투자하겠다는데
비트코인 이면 몰라도
라고 말했다

왜냐?몇년 전
이오스,스팀,스팀달러 등으로 장난을 쳐봤는데 가상화폐의 몰락과 함께 사라졌다.

그때 리플은 4천원대 였는데 엄청난 하락장 후에도 살아남아 투자자가 꽤 있나 보다.

그 동생분의 배우자는 천만원 가까이 수익을 내고 있다가 4백만원 정도에 익절 했다고 한다.

대.다.나.다
결단력,배짱,자금력을 모두 가진
상남자가 아닐까??

하여간 나는 우와하고 비트코인용 계좌만 일단 만들어 두었는데

그 동생분이 배우자 모르게 리플에 투자를 하다가 50%이상 손실을 본 모양이다.
그래서 그래프를 잠시 보고 280원선 정도에서 반발할듯 하다 하고

나도 그 가격대에 5천원(나의 스케일 캬~)
걸어두었다.

체결된 후 반발하여 380원 까지 가긴 가더라
그리고 나서 또 팍 떨어짐

이게 왜 이러지 하고 조사를 해보니
미국증권위원회에서 소송당해 거래정지 위험이 있단다.

진짜 거래정지 당할까?
내가 아니라고 보는 이유를 보는 이유이고 뇌피셜이다.

1.오히려 가치인정 받은거 아닌가?
증권위원회 조차 돈가치가 있다 보고 있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 가치도 없다 생각하면 수많은 똥코인처럼 신경도 안쓸거 아닐까?

2.세계 3대 가상 화폐중 하나인 리플을 죽인다?
비트코인이야 워낙에 유명하고 리플도 그 중 하나인데 리플을 그렇게 만들면 다른 신생코인도 죽이는 결과. 그럼 가상화폐의 패권은 중국이나 다를 나라로 넘어갈텐데?

3.리플을 취급하는 은행들이 많다.
이번에 알아보다 깜짝놀란 포인트

https://hedge.guide/cryptocurrency/coin-list/xrp

XRP(エックスアールピー)とは?特徴・仕組み・購入方法 | 仮想通貨の一覧・まとめ | 仮想通

XRPは、新たな国際送金のプラットフォームRippleNetで活用されるデジタルアセットです。XRPは、銀行のノストロ口座維持コストからの解放、送金業者の外国為替リスクの低減などを可能とする

hedge.guide


SBI 그룹과도 파트너
심저히 전송 속도도 빨라서 해외송금 문제도 화폐보다 유리

이렇게 알아보다가 이야 이거 없다 생각 할 수 있는 돈 넣어봐야겠다 하고 뒤져보니 한 5만원 나온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난함)

그 와중에 획득한 스팀달라(3천원대)는 엄청 올랐는데 이걸 또 귀신 같이 스팀(1백원대)으로 바꿔두었네
기억도 없음.

나의 안목이란...

내가 보는 리플 투자관점
저가에 매수 장기로 투자
인데 사람들이 미쳤다 할 수도 있겠다.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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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할 때 출근하는 자본주의 최첨병이다 보니 오늘도 반사적으로 눈이 떠진다.

2020년 마무리를 '분노'로 했기에 이 분노를 어떻게 내 에너지로 바꿀지 어떻게 가라앉히고 시작을 할지 다시 한번 기록하자.

당했던 패싱. 안당하려면 실력이다.
일단 보여지는게 중요한 내가 다니는 회사이므로 자격증을 취득한다.

무엇을 할지 머리속에는 있다.
체력이 문제 몸 만들고 있는데 보기 좋게 만드려다보니 힘이 더 빠지네? ㅎㅎ
그래도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니까 이 방향으로

분노는 주식 계좌를 보니 가라앉는다.


새해에 일어나서 잔고 체크하는 나도 참 나지만 일단 분노 해결. ㅎ

https://youtu.be/4PDpVNKZgKg?list=RD4PDpVNKZgKg


DABABY의 ROCKSTAR
분노를 랩으로 빌보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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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환율이 1,082.00
야 싸다


내 애증의 엔비디아
굶어 죽을뻔 했을 때도 너는 안팔았다.

코로나로 떨어질때
오히려
Buy the dips
누가 그러더라 절망에 사라고 진짜 절망했지

내 예상만큼 치고 올라오질 못해서 요즘은 횡보다
아니 조금씩 떨어진다.

너는 1500불 갈거다 갈거다
주문만 걸고 있다.

5.03×1.082

한 5천원 벌었네

점심 값 아끼면 이걸로 방어했다 생각하자

고생했다 올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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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 여부를 알수는 없지만 돌아다니다 와~하고
캡쳐 한 짤이다.

짧은 영어 실력으로 살펴보자면

워렌 버핏은 과대 평가 되었는가?

왼쪽 15세 소년은 전설적인 잡코인 트레이더이고 수익률이 후덜덜.

가운데 12세 소년은 무슨 에쿼티에 투자하고 뭘 분석했다고 하는데 역시 후덜덜

오른쪽 10세 소년은 무슨 올해의 투자자이다

장이 좋아서? 넘치는 유동성이 있어서?

적어도 그러면 나도 내 주위도 엄청나게 벌었어야 한다.

돈이 되는 투자 포인트에 점점 빠르게적응하는
사람이 돈을 버는 구조로 바뀌는게 아닌가 싶다.

나는 내 가까이에 싸부가 없어서

유투버나 블로거를 벤치 마킹 하는데 다들 나보다 어리다.

하지만 존경한다.

분석력, 통찰력 나 보다 훨씬 위다.

내가 그 들을 조금이라도 따라잡는 수익률을 거두려면

좋은 투자 대성을 찾고×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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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잘하려면 공감능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미러 뉴런에 대해 읽어 보니 공감 능력? 비슷하면서도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닮는다.

뭐 이러한 주위의 사람이나 가까운 사람을 보고 배워간다 따라한다 라고 정의 하면 될까?

나는 부의 습관, 가난의 습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난해 지면 쉽게 나오지 못한다.

그리고 이것이 전염성? 이 있어서 끼리끼리 모이게 한다.
그래서 잘 보고 배워야 한다.
난 아직 내 멘토를 못만났다.

경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여러 경험을 우리 아들이 강해졌지...
라고 어머니가 이야기 하시는데

아니다.
좋은 경험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기 쉽고
나쁜 경험을 하면 악인이 되기 쉽다.

가끔 내가 왜이러나 싶을 정도로 화가 남아 있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지만 좋게 보자라고 쓸 뻔 했는데
그 shake it는
## #두겠다 ㅎㅎ


전업투자지로 전향한 지인이 있다.
데이 트레이더로 봐야 할거 같은데
따라 하다가 물렸다.

그 분께 좋은 종목을 듣다가
이런 좋은 종목은 장투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고 나는 그 종목을 좀 샀다.

그리고
느낌이 왔다.

모아간다.
어느 정도 모이면 분석을 하려 한다.

분석이 회사의 비젼이나 스토리를 가두는 경험을 최근 몇번 했다.

곧 분석 글을 쓰면 나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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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Brrrr..브르르르


타임지 올해의 인물은
머니 프린터

넘치는 유동화를 말하는 것 같다.

누구는 올해 못먹으면 바보라고
나 보고 어디 투자하냐고?

잘 쳐드셨으면 계속 거기 하지 왜 물어보나?

시장 수익률은 20%대 인데

이거 만큼 못 번 사람도 있다.
배려심 좀 가져...

근데 난 좀 더 벌었다
니 계좌 열면 나도 열께


누가 한전 주식은 돈복사기라 하더라

한국전력
나라 망하기 전에는 절대 안망한다
생각하고 사모으던 주식

팔았다.
한참 전에

요즘 올랐다
하루 8%, 10%
오른 날도 있더라

매도 한 것을 후회하냐고?
No
절대

장기투자자에게 절대 적합하지 않고
이번에 오른 것은 오히려 테마가 아닐까 생각한다.

배당금이라는 유동성이라는
테마가 시총 18조짜리를 들어올린다.

종목방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하더라
한국전력은
오늘이 제일 비싸다.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자신을 믿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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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인터넷에서 유행했던 글이라 한다.

누군가에게 깊이 사랑을 받으면 힘이 나고 ,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면 용기가 난다.

노자

Being deeply loved by someone gives you strength; loving someone deeply gives you courage.

Lao Tzu

深く愛されるとき、あなたは強くなり、深く愛するとき、あなたは勇気を獲得する。

老子
그런데 도덕경에 적혀있다고 하는데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한다. 노자가 한 말이 아니란다.

노자가 한 말이 아니라고 실망할 필요 있을까?
충분히 좋은말이다.

전달만 되면 되지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만 주면 충분하다.

어떤 사람이 한 말인지 몰라도 좋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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