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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1.소액으로 들어간 곳

상한가.

買い増し 는 안 함.

利食い 하려다가 게시판을 보니 달아 오르는듯 하여 좀 더 두고 보기로 함.

2. 사려고 했던 주식 소액 들어감.

30 일 현재 4%

금호석유는 손절 하자마자 미친듯이 오름 ㅋ
나하고 안맞는 주식이네

문제는 29일

GRAF 끝 물에 들어가서 손실 보고 나 옴.

역시 상남자의 주식은 날 거부함 ㅎ

손실은 5%대

#로빈후드#닌자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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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한 때

피자 브랜드중 최고였는데

식음료 브랜드가 최고 위치를 유지하기가

어렵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줌

ko를 주의 깊게 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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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사 링크

http://m.newspim.com/news/view/20200923000487

"고공행진 美성장주 부담...GM 등 저평가 우량 10종목 기회"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최근 미국 증시의 차세대 정보기술(IT) 등 성장주 가격이 급격히 올라 투자자의 부담이 높아지자, 이제는 저렴한 대형주에서 투자 기회를 찾으라는 조언이 심심치 않

m.newspim.com

시가 총액 100 억 달러 이상인

s&p 500종목 가운데

저평가 종목 10개라고 한다.

투자 전문매체가 선정하였다.

역시나 나는 보는 눈이 없는가 편입되어 있는

종목이 딱 하나 있다

애브비

매수 추천 아닙니다.

이 애브비 씨가 주가가 흘러내려 아주

속상하다.

적게 이익 볼까 하고

어제 매도 하려다 꾹 참았다.

떨어지는 칼날은 손으로 잡지 말라고 했는데

요즘 아수라 장에서 지키고 픈

몇 안되는

내 종목이다. ㅜㅜ

내가 급등 이런거 안 바란다.

올해 버텨만 주라

그나저나 기사를 읽어보니

저평가가 아니라 제대로 평가한 금액일거 같은 주식도 있는데...

내가 틀렸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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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갤러리 창작물이라 한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제 이야기입니다 ㅋ

그런데요

더 떨구면

더 존버 할거 같습니다.

퍼렇다 계좌가

xom 은 몇 십프로 마이나스 옴마.

그나저나

한국증시는 단타로 해야하나

최근 들어간 금호석유는 들어가자마자

내려가고

(나 들어온거 어찌 알았나ㅎ)

잡으려는 주식은 내가 원하는 가격에 안오고

어 잡았다.
13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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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마다
블로그마다 다르네

난 오늘인 줄 알았는데
아직은 조용

지나간건가??

오늘도
하나 정리
하나 편입

디즈니
라면 꿈과 희망
히어로,정의 뭐 이런거 아니었나

그런데 뮬란 영화찍으면서
보여준 행보는
실망 그 자체

디즈니 + 가 포텐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정리하고 있다.

xom
많이 떨어졌다.

배당 컷을 안하고 주주 배당 주는 모습에
좀 샀다.

인플레가 온다면?
오르겠지
중동 요즘은 조용하다만 또 싸우고 한다면?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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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20%만 되면
팔아야지 팔아야지
했는데

테슬라에 배신 당하고
오늘 오르면 팔자
결심

아침에 3%
오른다.


상사의 눈을 피해 매도가를 up해서
걸어 둠.

왠걸
좀 있으니 매도 체결

22.76% 먹음


좀 만회 하는구나 했는데

점심 먹고 와서 보니 오늘만 10% 넘게 오름.


아! 너무 빨리 팔았다.

누가 그랬다

秋のバイオ 가을은 바이오 주의 계절이라고

다시 한번 느낌.

8.31 dna매수
9.18 매도
+22.76

좀 달달한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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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을 준비해라
폭락한다
버블이다

나도 과열 된 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기업 가치보고 투자 했으면

그 기업 주식은 가지고 있어도 되는거 아닙니까?


 

힘을 키워야죠

제 돈인데

다 팔아라?
NO

1등주만 가지고 있어라?
참고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정리 종목 추렸습니다.

그 외 나머지는 홀딩합니다.

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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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88610

엔비디아, 손정의 ARM 47조5000억에 품었다… 규제당국 벽 넘을 수 있을까 (종합)

ARM, 스마트폰 칩 설계 90% 담당하는 '오픈형' 라이선스 회사 삼성·애플·퀄컴·화웨이가 고객사… "18개월 걸릴 당국 승인이 관건" 미국 반도체회사 엔비디아가 13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반도체 ��

n.news.naver.com


장기적으로는 엔비디아에게 좋겠지만 단기적으로 하필 이 시점이라면 주가가 하락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전 엔비디아를 조금 투자했고

가상화폐의 붐 속에서 엔비디아도 매출 상승으로 올랐다.

그때도 팔지 않고 가지고 있었고

이번 테크 주식 붐 때도 팔지 않았다.

이유는 단 하나

나는 자율주행 수혜 주식으로 보았는데 데이터 센터, 게이밍으로 인한 주식 상승 이라 보았기 때문이다.

오늘 합병을 발표한 이상
더 장기 투자로 봐야 겠다.

시장은 좋지 않아 보이는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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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몰라주니 급발진
데이트 폭력(?)인가?
그래도 발톱은 안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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