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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메가박스 개봉
2월 초에는 CGV와 롯데시네마도 따라 개봉

일본에서 엄청난 수입을 올린 귀멸의 칼날.

애니는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이 맞습니다.

재미를 떠나 작화의 수준이 회가 거듭하여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자 영화는?

대놓고 "우리는 대작을 만들거다"
라는 느낌 입니다.

2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극장판도 계속 나올 듯 합니다.

돈 맛을 봤으니까요

나는 관련주를 메모하겠습니다.
야후에서 검색했습니다.

국내 관련주는 관심이 없어 스킵하겠습니다.


관련주


1491 중외광업
주가가 쌉니다.
방금 봤는데 일본 개봉당시 50 엔
지금 36엔 정도

저가에 사모으고 또 히트치면 빠진다.
이게 계획은 단순한데
쉽지가 않단 말이죠 ㅎ

매수나 매도 추천 아닙니다.
상상 일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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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비용 제외하면 만원 정도.
어떨때는 내가 왜 이러나 싶지만 계속 트레이닝이라 생각하면서 하고 있다.

장기 보유 중심으로 가져 가려 하는데 주위를 보거나 내 급여 명세서를 보면 조바심이 난다.

아직은 실력보다는 행운이고 필터링 위주인데 성과가 중요하다고 본다.

오늘도 내일도 좋은 장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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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에 잡고 967에 매도
다시 박스 진입할거라 판단 했는데
위로 위로 가버렸습니다.

뭘 한거냐?
오늘
중심을 다시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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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이긴 한데 참신

모기향?

환타?

음...아
엉덩이?

나의 네츠코양 ㅜㅜ
근데 배가 절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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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67421

늘어난 빚투, 반대매매 12년만에 최대

국내 증시에서 반대매매 공포가 커지고 있다. 무리하게 영끌(영혼까지 끌어쓴다는 뜻)한 동학 개미들이 제때 신용대출을 갚지 못하면서 반대매매는 12년 만에 최대치를 찍었다. 18일 금융투자협

n.news.naver.com


내가 처음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
슈렉 형님이 그랬습니다.

니 돈 보다 많이 살 수 있어

그쵸 미수를 처음 써봤네요

언제 갚으면 돼요?

주식 오른 다음에 팔아서 갚어

그때 2000년? 망하고 한 참 후에 다시 주식을 했다는...

저 반대매매가 나 같은 주식 초보가 아닐까 합니다.

책을 보던가
열심히 공부를 하던가
좋은 친구를 만나 배우던가 해야죠

주식시장 버블이겠죠.
고점이겠죠.

버블은 정당화 되고
오늘의 고점이 내일의 저점이 되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모든 것은 자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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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매우 작습니다.
요즘 시장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모아가며 지켜보는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나에게 히믈

줬으면 좋겠는데

1월 현재 30 달러정도 모았습니다.


언젠가는 월세 만큼 받을겁니다.

어떤 주식을 사도 두렵습니다. 이럴때 치고 나갈 전략 종목을 찾는 것도 능력일텐데 저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콜렉터처럼
모아가야죠

화이팅

오늘도 시장이 않좋습니다.
이재용 회장 구속에
경기도 별로

너무 흐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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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에 며칠 모자랍니다.
몸무게는 73 -> 69 줄이긴 했습니다만

가벼운 느낌이 싫어서 71 까지 근육으로 증량하고 싶습니다.

가슴 부분 단단해졌고 뱃살이 좀 줄었습니다.
복근을 만드려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살을 더 빼야 할 듯 한데 뱃살만 빠지는 경우는 없기에 다른 쪽도 빠지겠습니다.

운동으로 단단하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멋진 등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사람은 등으로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등은 그 동안
"살쪘다"
를 말하고 했는데
요즘은 포동한게 귀엽지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등이라 바꾸어야겠지요



이런등 얼마나 걸릴까요?
욕심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피해 주는 욕심은 아니니 한번 부려보겠습니다.



요약 번역
10대때 산 옷을 발견하여 한번 입어 보니 딱맞습니다.단지,아무 노력없이 30대까지 체형을 유지한 것은 아닙니다. 강한 의지로 밤에는 먹지않고,적절한 운동,매일체중을 체크하면 마른다같은 충고를 무시하지 않으면 돼지체형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빼는 것, 찌우는 것
어느쪽도 쉽지 않아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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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투자

액션모빌
비트코인
테슬라
아마존
애플


테슬라 투자가인 제시카 맥만의 트윗
다시 찾아 봤습니다.
요즘 미국 증시 불안과 한국 증시 버블이라고 연일 떠들어대는 통에 쉬면서 리마인드 합니다.

액션모빌

테슬라가 한창 오를때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액션모빌이 오를 것이다.
그런데 아무도 모른다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주가 30달러 근처 였고 내 평단가는 80달러
주식 세금으로 활용하려고 정리 좀 하고 지금은 아주 소량.

투자 하기가 무섭네요
ㅎㅎ

비트코인
복권 하듯이 접근합니다.
느낌 올 때
슛 할 용기와 자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테슬라
상남자의 주식이라며 샀다 팔았다 하던 주식
21년에는 전기자동차 주식이라기 보다는 에너지 쪽으로 접근하려 합니다.
좋은 글을 읽게 되면 그 느낌 적겠습니다.

아마존
팔려고 하다가 못 팔게 되었던 주식.
그냥 올 한해 같이 갈까 생각 중입니다.

애플
좋은 주식 그런데 쉽게 손이 안가는 주식
이유는 나도 모르겠음

다 가지고 있는데 수가 적음.
내 문제는 바로 이것.

자.
부자처럼 투자를 계속 할 것이냐
아니면 한 종목으로 몰아 쇼부를 볼 것이냐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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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노원점이 매출이 롯데 중에 1위라고??

면세점 빼면 1위 라네

그리고 거기 사람 진짜 많어 라고 주위에서 한 술 추가


20 위 밖이다.

중간에 인천점도 있네

그리고 AK 에게도 밀리는 걸로 보인다.

롯데는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신세계 갤러리아 현대 전진중

소비가 양극화 되는 시작처럼 나는 보인다.

회사에서 자기 동네 노원점이 1위라 하길래 자부심인가 싶어서
'에이 아니야'
는 안했지만 그 친구는 꽤나 자기가 잘못 알고 있는걸 사실처럼 말한다.

지난번엔 테라맥주가 수입이라고(진짠가?)
별로 찾아보고 싶지도 않다.

나도 입만 살아 있는게
...
조심하자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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