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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탑 사태(?)로
마이너스 400
그 후 간바루 해서
900
오!!
했는데
요며칠 조정으로
마이너스 500 정도
그래서
어제 엔비디아를 소량 팔고
애플과 배당주로
들어갔다.
나름 대비를 시작한다
일단 계좌 셧다운한 신한,크레용에 이어서
미래에셋도 종목 정리 들어갈 것이며
셧다운 할 예정이다.
앞으로 키움에서 다시 시작한다.
신한이 40% 크레용이 70%
정도 수익으로 기억한다.
계속 그냥 묻어두겠다.
미래에셋도 이제 정리가 끝나면
묻을 것이다.
가치 있어 보이는 주식은 계속 들고 간다.
분위기 휩쓸려 산 주식은
정리한다.
나는 좆가치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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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손실 났다고 울면서 글 쓰고
900 이익 나서 싱글벙글 하다가
어제 겸손해 지라는 계시를 받고
다시 웁니다.
ㅜ,.ㅜ
날도 추운데 더 춥네
이번에는 계좌 정리를 한 상태라
대응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어쩌겠어요?
perseverance
버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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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힘든 날
이상적인 발렌타인 데이를 보냈는가?
노 코멘트
모두가 아니오 하면 의심도??
ㅇㅇ
나는 몇%가 떨어지면
손절한다는 원칙이 없다.
내 시나리오가 깨지면 털어 낸다.
좀 잘 살았을 때가 있었다.
그래서 그 돈을 모으기 전까지는
지금 Fully invested
된 상황을 바꿀 생각이 없다.
이 이야기를 왜 할까?
오늘 가만히 앉아 있는데
내 일본계좌가 박살 나더라
일본은 디지털청(우리로 말하자면 부)을 만들 정도인데 관련 주식을 가지고 있다.
그게 내 주력인데 오늘 하한가에 가까울 정도로
떨어졌다.
나는 기다릴 것이고
다른 곳에서 벌어서 메꿀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
기다릴 것이고
내가 더 움직일 거다.
그래도 힘든 날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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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를 갖고 싶습니다.
심심하기도 하고
저 캔암 라이커 사서 돌아다니고 싶습..
까지 얘기하는데
타지마라~
하지마라~
쏼라쏼라
다른 취미를 가져라
그걸 찾았으면
내가 형님한데 이런 말 하겠음?
안전해 보이지 않으세요?
차라리 몸을 만들어
만들고 있어요
더 만들어
설문 조사 중인데
결과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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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로 술을 끊었다.
음. 아니다
술자리를 피한다.
어제 소주,맥주 신나게 달리고 지금 일어났다.
딱 이거다 하는 이야긴 없었지만
아 이 사람들 하고는
무엇을 도모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대놓고 이야기한다.
나는 성공에 돈에 갈증을 느낀다고
차라리 그렇게 말하고 시작해야
서로의 관심사에 귀를 기울이더라
술이 많이 오른 상태에서는 당연히 웃긴 이야기가
오간다.
A와 B와 C와 D가 술을 마신다.
그들은 5인이상 모임 금지를 악착같이 지킨다.
A와B는
속초의 140평크기의 펜션에 그들의 지인과
놀러를 갔었다고 한다.
거기엔 어마어마한 크기의 월풀이 있었고
그 월풀에 B는 꽂혀서
아 저기서 수영 어쩌고를 계속 말했다고 한다.
A와B 그리고 그 지인들은
그 당시 술에 미치었고
9시간을 연속 마시면서 노래도 부르고 했나 보다
그러다 A는 술에 취해 자다 깼는데
B는 눈이 뒤집어 진 채로 계속 노래를 하더란다.
야 빨리 눈 붙혀라
이제 갈 준비 해야지
B는 말을 잘들으며 잘 준비를 하러 갔고
A는 지인에게 술 깼으니 더 마시라는 코리아스러운 따스함에 그들과 다시 자리에 앉았다한다.
그런데
기분이 쎄~~~하더란다.
도착하자마자 B가 월풀에 꽂히어 좋아 지랄하던 생각도 나고
B가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욕실로 A는 향했다.
B는 가라앉아 있었고 물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오더란다.
B는 키 180 후반의 장신에 90 키로가 넘는
거구여서 A 혼자서 구출은 무리였으나
나체였기에 A의 여자 지인의 도움은
B의 사회적 체면을 위해
혼자서 하기로 판단.
자신도 술에 취하였지만
울면서 허겁지겁 월풀로 뛰어들었고
잡을 곳이 없어 머리카락을 땡기어
바깥으로 몸을 뺐다고 한다.
참고로 B는 탈모 치료를 현재 받고 있다.
C가 A와 대화를 나눈다.
C : 그때는 사랑했었구나?
A : 아니야 당황했었어
돌이켜보면 조용히 문을 닫았어야...
D는
본인의 그때는 기억이 나질 않아 부러움에 글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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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테슬라를 고점에서
잡는데 도가 텄다.
내가 잡으면
고점이야
처음에는
어버버 하다가
손해 보고 팔았다.
좋은 주식은 기다리지 않고
사고 기다리기로
마음 먹었다지만
이건 뭐
잡으면 떨어지고
이제 내게 필요한건
기다릴 줄 아는 끈기
와
버틸 수 있는 독기
를 가지는것
몇 주 사지도 않고
설레발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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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꿔보려고 주식을 시작했는데
목숨 걸고 해야지
잠 좀 못잤다고
징징 거리면 되겠어?
즐겁게 하자 연휴도 빵빵하니
좋은 종목 들어가고
이 엄청난 파도를 타야지
Ride or die
다들 욕하는 지점장님 이었다.
능력없다고
생각해보면 지들은 지점장도 못되면서
상황어렵게 만들지 말고
직장도 집도 가만히 있어라
이 말이 올해 들은 말중
내게는 최고다.
我慢して
오늘 자주 쓰네
내가 최상단에 올라가겠단게 아니야
중간쯤 매달릴게
나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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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겁나 고점에서 사고~~~~♡
犬잡주(누가보면)도 사고~~~~~~♡
돈이 어디서 났나고?
아끼던 배당주를 팔았다😹😹😹😹
21년 점보러 가봐야겠다.
겸손해져야 하는데...
비트코인으로 고가 와인을 살 수 있다는
기사를 보고
다른 고가제품도 비트코인 거래가 곧
다가오지 않을까 했는데
테슬라가 시작했다.
유추한게 맞아 나가다 보니
신나서 매수 버튼을 누른건지
가난한 나는 이렇게 테슬라의 개미주주가
또
되었다.
그래봤자 뭐 누구 보여주기 창피한 수량
기도하며 꿀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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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라고 메세지 보내는 사람이 있다.
본인이 물려서 구조대를 기다리나?
한줄 요약 짤이라나 뭐라나
누가 샀을까?
주위에는 샀다는 사람이 없다.
내 인프라는 다양하지 않은가 보다.
이거 또 무슨소리 미국에서는 많이 안샀다고?
인구가 많아 그런가
주식도 도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뭐 도박도 버는 순간
투자라면 투자이니까
시간의 힘을 믿고 우량주를 가져가는 습관
좋다.
그런데
페니스탁 급등주를 건드려보니
왜 하는지를 알겠더라
토토 이런거 안해도 되겠던데
2월 포트폴리오
잘 정리할 기회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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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스쳐지나가는 영감(お金)
일단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