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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일이지?
개인 기록으로 써지르고 있는 블로그에 방문 숫자가 올라갔다.


며칠전
응?? 친군가??


오늘

인기글이 하필 리플이다.

아 이런 리플투자 하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구나

그냥 별볼일 없는 사람이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저가매수 장기로 본다라는 제 관점은 리플투자를 트레이딩으로 본격적으로 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전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치 앞도 못보는 세상인데 가상화폐의 움직임을 어찌 알겠습니까?

나는 투자하는 분들이 모두 승리하길 바랍니다.

월급만으로 운영하시든 사업만으로는 돈모으기 힘든 세상이니까요

물론 성공한 사업가
능력있고 인정받아 높은 연봉의 직장인은 저와 같지는 않겠습니만 그분들 역시 투자에서 성과 내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블로그는 저의 개인 기록입니다.
읽으신다 해도 스윽~보시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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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할 때 출근하는 자본주의 최첨병이다 보니 오늘도 반사적으로 눈이 떠진다.

2020년 마무리를 '분노'로 했기에 이 분노를 어떻게 내 에너지로 바꿀지 어떻게 가라앉히고 시작을 할지 다시 한번 기록하자.

당했던 패싱. 안당하려면 실력이다.
일단 보여지는게 중요한 내가 다니는 회사이므로 자격증을 취득한다.

무엇을 할지 머리속에는 있다.
체력이 문제 몸 만들고 있는데 보기 좋게 만드려다보니 힘이 더 빠지네? ㅎㅎ
그래도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니까 이 방향으로

분노는 주식 계좌를 보니 가라앉는다.


새해에 일어나서 잔고 체크하는 나도 참 나지만 일단 분노 해결. ㅎ

https://youtu.be/4PDpVNKZgKg?list=RD4PDpVNKZgKg


DABABY의 ROCKSTAR
분노를 랩으로 빌보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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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 여부를 알수는 없지만 돌아다니다 와~하고
캡쳐 한 짤이다.

짧은 영어 실력으로 살펴보자면

워렌 버핏은 과대 평가 되었는가?

왼쪽 15세 소년은 전설적인 잡코인 트레이더이고 수익률이 후덜덜.

가운데 12세 소년은 무슨 에쿼티에 투자하고 뭘 분석했다고 하는데 역시 후덜덜

오른쪽 10세 소년은 무슨 올해의 투자자이다

장이 좋아서? 넘치는 유동성이 있어서?

적어도 그러면 나도 내 주위도 엄청나게 벌었어야 한다.

돈이 되는 투자 포인트에 점점 빠르게적응하는
사람이 돈을 버는 구조로 바뀌는게 아닌가 싶다.

나는 내 가까이에 싸부가 없어서

유투버나 블로거를 벤치 마킹 하는데 다들 나보다 어리다.

하지만 존경한다.

분석력, 통찰력 나 보다 훨씬 위다.

내가 그 들을 조금이라도 따라잡는 수익률을 거두려면

좋은 투자 대성을 찾고×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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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네가 이 어려운 시기에 개업을 하였다.

20년 12월 25일 고속도로는 코로나로 차도 없다.




도착한 세종시



튀기는 류의 사업이 형님네와 잘 어울린다며 또 한번의 대박을 노리고 있으시다.

시식을 하라며 내어 준 꽈배기.

문을 열자마자 손님들이 하나 둘 들어온다.

이 아침부터?

세종은 꽈배기에 환장한 분들만 계시는가?

형님께 물어보니 오늘은 손님이 없는 편 이란다.

어제는 다들 케이크를 손에 들고 가더란다.

에이 크리스마스엔 꽈배기죠~실없는 농담을 날려주며 맛을 본다.

꽈배기맛...이다

그냥 맛있는 꽈배기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씀씀이가 적은 분들은 아닌데 꽈배기 가격이 저렴하여 라이프를 즐기시는데 과연 만족할 수 있으려나?

다행히 잘팔려 보여서 걱정은 10% 줄었다.

사업의 현황만 보고 다시 차에 탄다.

출발하는데 왜 내 마음은 다시 무겁고 줄었던 걱정은 조금 더 늘어 100%를 넘을까?

운전대를 잡아서 일까?
내 미래에 대한 불안일까?

형님의 사업 꼭 잘되길 바란다.

나는 어디에 배팅을 해야 할까?
답답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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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와 같은 작가라는 것을 최근에 알았다.

볼 생각은 없었기에 빨리 대강 보다가...

치어버렸다.

너 인줄 알았다.

진짜 알았을 거다.

냄세로 너 인 것을

그래도 소멸하는 그 순간 그렇게 말해 주는 것은 본인을 좋아해준 사람에 대한 단순한 배려는 아니고

자신도 좋아해야만 나올 수 있는 말이겠지

셋쇼마루는 인기 많은 케릭터일만도 하다.
멋지네
너 인줄 알았다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나는

나락이라는 케릭터가 흥미진진하다.

사랑하는 "이"을 가지려는 집념? 집착?

하여간 갖기 위해 그 모든 것을 대범하게 한다.

나에게는 전혀 없는 매력? 이라 끌리나 보다.

내 매력은 뭐지?

기다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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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로 술자리를 피하고 있다.

손흥민이 이동국 만큼 오래 선수 생활하겠지?
아뇨 스탈이 달라요

방탄커피 아니?
커피에 버터 어쩌고 저쩌고
아 이맛이군요?
이야기의 스펙트럼이 넓기도 하지

그러다 듣지 말았어야 할 이야기
주식...

다 흘러 들을 수 있는데

떼슬라는 이제 끝이죵ㅋ
내 회사도 아닌데 내가 왜 거슬리지...

몇 주 없지만 테슬라는 상남주의 주식이지...암

에이 씨바


없는 돈에 2주 추매

저평가 성장주를 찾다가 방밖에 소리에 이런

...

오늘 오랜 친구와 통화하는데

이제 우리 나이에는 그러면 안된단다.

그런데 여전히 열쳐받고 들이 받고 싶고 그러하다.

다행히 불의가 아니라 불익이라 (이게 다행인거 맞어?)

내려놓음 이라는 책도 있던데

뻔한 내용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내 인생에는 더 내려놓을 것도 없다.

뭐가 있어야 내려놓지?

내 삶의 미래를 바꾸려면 내가 그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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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번역하는데 미국 SPAC상장 이야기가 나오더라 솔직히 그 문장 번역할 때까지는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쎈쎄 앞에서 하다 보니 알겠더라

아 이게 그거구나
설명 좀 해드림
너는 어찌 이걸 아니? 회계 시험에 나오니?

네 경제 신문 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혜혜

SPAC에 2번 투자했다.

첫번째는 떡실신 했고

두번째는?

첫번째 당하고 소액으로 들어가 투자금을 좀 벌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격증을 하나 따야겠다
you에게 내 계좌는 못 보여주겠고

you가 못하는걸 보여줄게

#you
#힘을 모으자
#계속 저평가 해주시고 불쌍하게 봐줘요
#현금도 포트폴리오
#오늘은 이천원 벌었네
#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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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 인베스티드
비상자금이건 뭐건 가용 자금을
다 투자에 때려 박은 상황

내가 이해하는 단어 뜻입니다.
틀릴 수도 있겄지요.

그리고
이런 투자법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월급날이 8일 남았는데
현금 없다고
점심 각자 결제 하자(나는 카드)

했다가.
쫑크 먹은 상황.


돈 없지 않아요
다 투자 했어요

레이 댈리오는
이런 말도 했답니다.


현금은 쓰레기야
씨끼야

아 미안하다
넌 부동산이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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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사리

논쟁하지 않는 것

네 당신이 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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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말을 한 것 같다.

지인이 내게 안빈낙도 하면서 살라 하면 네! 했었다.

실은 야망 쩌는 속마음을 숨기고 말이다.

크게 실패 하지 않고 오랜기간 잘 투자했으면 그게 성공이라 누군가가 말해 주어서 뿌듯했다.

오랜기간 안전하게 여기까지 왔는데

세상의 빠르기가 너무 빠르다.

기존의 내 방식으로는 더 이상은 어중간하거나 실패한거다.

그래서 정리하고 정리하는 중이다.

그리고 일본쪽으로 눈을 돌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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