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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라고 메세지 보내는 사람이 있다.
본인이 물려서 구조대를 기다리나?
한줄 요약 짤이라나 뭐라나
누가 샀을까?
주위에는 샀다는 사람이 없다.
내 인프라는 다양하지 않은가 보다.
이거 또 무슨소리 미국에서는 많이 안샀다고?
인구가 많아 그런가
주식도 도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뭐 도박도 버는 순간
투자라면 투자이니까
시간의 힘을 믿고 우량주를 가져가는 습관
좋다.
그런데
페니스탁 급등주를 건드려보니
왜 하는지를 알겠더라
토토 이런거 안해도 되겠던데
2월 포트폴리오
잘 정리할 기회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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