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사라고 메세지 보내는 사람이 있다.
본인이 물려서 구조대를 기다리나?


한줄 요약 짤이라나 뭐라나


누가 샀을까?
주위에는 샀다는 사람이 없다.

내 인프라는 다양하지 않은가 보다.


이거 또 무슨소리 미국에서는 많이 안샀다고?

인구가 많아 그런가

주식도 도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뭐 도박도 버는 순간
투자라면 투자이니까

시간의 힘을 믿고 우량주를 가져가는 습관
좋다.


그런데
페니스탁 급등주를 건드려보니
왜 하는지를 알겠더라

토토 이런거 안해도 되겠던데

2월 포트폴리오
잘 정리할 기회가 있기를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나빴어  (0) 2021.02.10
즐거운 밤이다.  (0) 2021.02.09
잠을 자긴 한건가?  (0) 2021.02.04
욕심부리면 안된다는 것  (0) 2021.02.03
누가 주린이입니까?  (0) 2021.02.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