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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에 잡고 967에 매도
다시 박스 진입할거라 판단 했는데
위로 위로 가버렸습니다.
뭘 한거냐?
오늘
중심을 다시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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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에 며칠 모자랍니다.
몸무게는 73 -> 69 줄이긴 했습니다만
가벼운 느낌이 싫어서 71 까지 근육으로 증량하고 싶습니다.
가슴 부분 단단해졌고 뱃살이 좀 줄었습니다.
복근을 만드려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살을 더 빼야 할 듯 한데 뱃살만 빠지는 경우는 없기에 다른 쪽도 빠지겠습니다.
운동으로 단단하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사람은 등으로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등은 그 동안
"살쪘다"
를 말하고 했는데
요즘은 포동한게 귀엽지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등이라 바꾸어야겠지요
이런등 얼마나 걸릴까요?
욕심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피해 주는 욕심은 아니니 한번 부려보겠습니다.
요약 번역
10대때 산 옷을 발견하여 한번 입어 보니 딱맞습니다.단지,아무 노력없이 30대까지 체형을 유지한 것은 아닙니다. 강한 의지로 밤에는 먹지않고,적절한 운동,매일체중을 체크하면 마른다같은 충고를 무시하지 않으면 돼지체형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빼는 것, 찌우는 것
어느쪽도 쉽지 않아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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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노원점이 매출이 롯데 중에 1위라고??
면세점 빼면 1위 라네
그리고 거기 사람 진짜 많어 라고 주위에서 한 술 추가
20 위 밖이다.
중간에 인천점도 있네
그리고 AK 에게도 밀리는 걸로 보인다.
롯데는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신세계 갤러리아 현대 전진중
소비가 양극화 되는 시작처럼 나는 보인다.
회사에서 자기 동네 노원점이 1위라 하길래 자부심인가 싶어서
'에이 아니야'
는 안했지만 그 친구는 꽤나 자기가 잘못 알고 있는걸 사실처럼 말한다.
지난번엔 테라맥주가 수입이라고(진짠가?)
별로 찾아보고 싶지도 않다.
나도 입만 살아 있는게
...
조심하자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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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이 진짜 이게 맞은가요?
누구에게 하는 말인가요?
파이낸셜뉴스
클릭 수를 높이려고 의도한건지 지인끼리 암호인건지
단순 실수라 하기엔 너무 오래 걸렸있네요
경제기사 다른 곳도 좋아요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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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록장이라고 반말로만 휘갈겨 썼는데 조회수가 예전보다 늘어나니(투자글을 보러 오는것은 아닐테지만) 말도 곱게 써야 합니다만
수양이 부족한 탓인지 회사에서 열받으면 여기다 풀어냅니다.
오늘도 열받는 일.
내가 약속을 왜 지가 만들고 발표해
그래도 너 좀 인간 된거 같더라 니 딸한데 아빠 동료라고 말했다고 근데 니가 동료 말하기 전에 직..이 지랄 한거 난 들었다.
맞긴 하지 니가 내 상사인거
그나마 니가 설설기니까 에이 그만 쓰자.
서비스 등급 골드
내 위로 두계단 더 있지?
플레티넘, 다이아몬드
하다 보면 가겠지
현금도 내 포트폴리오라는 마음으로 비중을 가져가려한다.
내가 현재 만든 포토폴리오는
프레임 자체가 무너지면 위험하다.
빨리 부동산을 추가하고 싶다.
갑시다.
부자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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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에서 소수점으로 구매를 했었다.
타사출고하여 처분하려 했다.
왜냐?
수수료 비싼 신한금융과는 작별하고 싶으니까
그런데 소수점으로 매수한 주식은 안된다네?
그런 고지도 없었고
수수료는 이중으로 청구하면서
엄청난 서비스를 해주는 것 처럼 말하길래
창구직원에게 불만을 토로하니
죄송한단다.
내가 창구직원 기분 나쁘게 해서 무엇하리
그냥 타사출고 가능한 주식만 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계좌는 언젠가 정리할거다.
타사출고 하는 이유를 알고 있더라
저희가 수수료가 비싸죠?
응 그게 문제 아니라 신규 고객은 무료더라?
있는 고객에게나 잘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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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던 예전 회사는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
소위 "건달" 그런 느낌의 회사
직접 다녀보니 반달 느낌나는 직원도 있고
이 분이 여기에서 과연 견디어 낼까?
하는 느낌의 직원분도...
내가 속해 있던 팀의 팀원 중 한 분(x라 칭하겠다)하고 아직 연락을 받고 있다.
옛 정이 아니라 시간이 맞고 돈 되는 일이 생겨 한 번 정도 같이 일을 했었는데 정산이 깔끔했던 기억이 있어서다.
(물론 내 의뢰인에게 따로 돈을 요구하여 역시 근본은...하고 생각은 했다.)
그 때 내가 있던 지점에서 x는 수입이 1위~2위 였는데 연 1억 가까이 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근데 이 양반이 돈을 못 모아
이유는 지금도 모르겠다.
지독하게 돈 안써
돈을 써서 뭘 사도 내 눈에는 그지 같은 것만 사더라
하여간 x가 최근에 2번 정도 내게 문의를 해 온게 있는데
첫번째는 조카가 배달대행을 하는데 무면허란다.그런데 뺑소니 사건에 연루되었는데 경찰에서 연락이 올까?
내가 경찰이니?
하려다 상황 잘 지켜보고 법률 사무소로 가서 상담을 나누라고...
두번째는 그 조카의 아부지 즉 매형
(부자라 엄청 자랑했던 기억이 있다.)
실업급여 부정수급으로 걸렸단다.
걸리기도 힘든 걸 걸리고서는 대처를 어떻게 하냐고
국가 상대로 사기를 친 것과 비슷하니 일단 조사받고 대응 하시라 변호사등을 찾아가 보라
₩₩형님이 그러던데 예전에 그런 공부했다면서요
지가 기대한 대답이 아닌가?
날카롭다
그리고 그 형님 아니었으면 이렇게 성실하게 당신 전화 받을 일이 없다요...
잘 산다는 그 가족분들이 희안한 사고 치는 것도 신기하지만
매번 전화가 이렇게 불쾌하기도 어렵다.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그리 되어야 할텐데 난 아직 멀었나보다.
선인과 악인은 만나면서 닮아가기게 될 수 있으면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사람은 변하기가 무척 힘든데
악인이란 나를 당신을 과거 그대로에 묶어 두려는 사람이 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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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움관련 자격증은 자기계발을 위해 취득을 장려한단다.
취득하면 연봉에 어떤식으로 반영해 주나 보겠다.
오늘부터 카운팅하니 50여일 남았네
단위농협에 근무하는 지인에게 물으니 신입들이
취득하는 자격증중 하나라 한다.
그래 나도 숫자 놀음하는 회사에 다니니 따 주겠어
아니 주식투자가라면 오히려 가지고 있는게 바꾸어 말하면 맞겠다.
커뮤니티가 연일 주식시장이 버블이다 말한다.
버블일거다. 그런데 강남부동산은 20년전부터 버블이었고 계속 우상향했다.
버블중에서 좋은 버블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버블 꺼져도 알맹이가 큰
나는 21년 버블에 올라타 갈것이다.
꺼질 것을 우려해서
타지 않고 아쉬워 하기에는
미련이 너무 많이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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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증이 나는 건지.
신문 기사건 댓글이건 전부 벌었다는 글만 봐서 인가. 내 수익률은 왜 이렇게 초라해 보이나
일단 통장에 들어와야 내 돈이라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기다릴 가치가 없는 내가 가진 주식을 찾아 보고
이익 실현을 들어갔는데
처참 하네
이거 벌려고 그리 기다리고 참았나
미련이 좀 남아서 전량은 아니네
치고 나갈 무언가
그런게 필요하다.
오늘도 3번의 일본주식 매매중 1번은 시나리오 실패로 손절했다.
속이 쓰리다.
국내 주식은 종목 정리 하느라 오를 것이 분명하지만 큰 수익을 바라는 주식이 있어서
2종목 정리하면서 집중하고 있는데 그 과정이 힘겹네.
1억씩 투자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시드가 부럽다.
내 페이스를 지키는 일.
내 시나리오를 믿는 일.
이게 요즘은 힘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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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목표를 선언했다.
여름 바디 프로필 촬영
반응이
1.풋.
2.찍을 수는 있지...몸은 ㅋ
1월 1일
73kg->69kg 까지 감량했다.
마른 몸은 원하지 않기에
운동을 하고 오늘 70kg까지 맞추었다.
예전처럼 전투용 몸은 원하지 않기에
패션근육 을 추구하고 있다.
내 나이에는 보기 좋은 몸이 더 낫다.
감량 결심은 지난번 Tesla 열받아 샀던 그 날 이고
감량 실행은 22일 이었을 것이다.
https://lawnin.tistory.com/m/719
보름 정도에 3kg 감량 한셈이다.
운동하고 적게 먹었다.
input보다 output을 늘렸다.
그리고
나만의 방탄 커피를 아침마다 마셨다.
에스프레소에 무염 버터 10g 그리고 mct 오일
버터가 에너지를 주고 mct오일이 지방을 태운다.
주의 할 점은 하루 세끼 다 먹고
방탄커피를 마신다면
더 찔거다.
아주 방탕하게 보일 수도 있다는거
모두 화이팅합시다.
2021년 몸짱 됩시다.
이 블로그는 알고 있지만 올 가능성 제로인
내 지인에게 보내는 말
꼭 봤음 하긴 한다.
떼슬라 쫑났다고? 700달러 뚫었는데
이런말을 하고 싶다
지나고 아쉬워 하던가
아니면 버블이라 해도 올라타던가
난 물려 받은 재산이 없어서 올라타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