韜光養晦 &

비트코인 팔지 말라고 독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블록체인의 미래를 믿냐고 묻는다면
믿는다고 말하겠다.

단 지금의 하락에 견디라고는 말을 못하겠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를 하지말자고 했지만
과연 안했을까?

불나방처럼
했을거라 생각한다.

그럼 내 방식은 맞을까?

맞길 바랄뿐이다

매수나 매도의 추천이 아니고 개인적 생각입니다.

김치코인은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두 사람에게 들었다.
그럼 해외코인에 대해서는 잘 아시는가?
스캠코인, 정체불명 더 많지 않을까

적어도 위에 코인중 몇개는 국내기업이 주도 하는듯 한데

물론 그래서 신뢰하자는 것은 아니다.

글쓴이가 저 코인들에 투자를 해서 손해를 봐
이 아름다운 시키^^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트레이딩 관점에서
국내 코인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진입 시점이 나쁘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난 오히려 밀크코인을 추가 하고 싶다.

곧 있게 될 야늘자의 상장과 함께
코인도 출렁거리지 않을까 생각하니까

☆매수 매도 추천 글 아닙니다

코인,주식
떨어진다고
좁줍을 외치는데

뭐 소액 소량은 상관없다고 본다.

그런데
바닥이다 그러면서 사는건
내 지인이라면 말리고 싶다.

코인으로 주식으로 누가 죽었니 어떻게 되었니
그런 소리 나올때가 바닥이라 본다

아직은 벌었단 이야기가 더 많다

맞아 내 피였어
bleed

도지코인
머스크님이 샀다길래
나도
샀다가...

아 뜨거 하고 팔았던
왜 팔았냐 하면

1분마다 10,000 개 생겨

이게 오르면 이상한거 아닌가?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근데...
이게 오르네
정말 모르겠다

누가 모으나?
한번 쏘려고??
복권 값 투입

아이구
아이구

짤 이름
잘 지었네
귀멸의 칼날
귀엽던 네츠코


이런게 집단지성인가?
ㅎㅎ

짤 하나를 얻었는데

조심해야 할 날짜가

겨우 하루 지났네

9일은 지나갔고

10일 11일

17일 19일

대처를 어찌해야 하나

Now

~ing.

please s...

가상화폐로 푼 돈 벌고 좋다고 왔는데

이러고 퇴근해서

멘탈관리중

가상화폐를
야금.야금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을
아무리 모아봤자
1년에 내 연봉보다 많은 가격인데
하나를 모을 수 있을까?
(먼가 슬프네)

이터리움을
열심히 모아봤자
한 달 급여에 가까운 녀석을
올해 10개정도 모을 수 있을까?
(아 ㅆ)

참 가난하구나ㅋ

이 짓이라도 안하면
나중에 후회할까봐
하는 걸까

3월 고민의 시작

요즘말로 아싸 이다보니
그나마 실검으로 트렌드를 파악했는데

없으니 허전

머리좋은 사람들이 트렌드를 실검을 이용해 만들어서 생긴 일인지

여론을 조작해서 선거에 이용해서 생긴 일인지는 알길이 없고

이제 어쩌면 블로그나 인스타를 통해 트렌드를 알아야 하는 경우가 더 생기겠다.

없애는게 진짜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