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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가득 담으려고 가까이 간다.

나의 실수로 그 거리에서는 내가 흐려지기에

그와 내가 살아 온 시간 거리가 필요하다

누가 말했는데 냇가의 돌들은 거리를 두고서 징검다리가 된다고


https://youtu.be/_Fg95PhPg6s?si=n21e6YHareqNG5VY

장만옥은 시간이 지나도 이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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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말했다.

<난 시계 비싼 거 차는 사람 이해가 안 가>

? 카푸어에 가깝게 비싼 차 타는 건 이해가 가고
시계는 이해가 안 간다...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 아닐까

그 사람은 애플워치를 차고 있었고 그 이유는 나중에 들었는데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급에 맞는 시계를 차고 싶은데 애플워치를 차면 IT에 관심이 많은가 보다 할거 아니냐?라는 설명에 더 황당

그건 이해가 안 간 게 아니라 배가 아픈 거고
손목의 애플워치야 말로 🐖 목의 진주 목걸이가 아닐까 생각했다.

차를 좋은 거 타고 싶으면 타면 된다
남의 시선 신경 쓸 거 있나?

시계? 원하면 사서 차면 된다
가치는 알아보는 사람만이 안다

후회 없이 하는 거 아니겠나

요즘은 욜로? 가 없어졌다고 하는데 과연?
욜로를 위한 힘을 축적하는 건 아니고??

인생은 살아가면서 찰나의 순간의 기쁨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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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너무나도 가을 🍂 하늘인데
날씨는 지랄 같은 여름이다.

8월 행복한 여름 잘 지냈으니
2024년 여름 감사히 기억하도록

가을을 주세요

9월은 가을이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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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자

어차피 불안할 거라면
인생 한 번 뿐이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라.

용기가 기회를 만들고,
고민이 결과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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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투자자들은
앞으로 5년 동안 테슬라가 빠를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나라면 글쎄
인도도 테슬라도 주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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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좋은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분석이 아니고 이 정도면 종교죠

어차피 그것 외엔 다른걸 할 방법이 없기에 기다립니다.
사실 올라야 될 이유는 없죠

안정제라도 털어 넣고 견딜 수 있는 근성

그 걸로 충분합니다

내가 선택한 것에 자신이 없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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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

영혼은 편안함을 얻었지만

약속을 지키려고

몸을 일으켜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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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

아무거나 하면 안되겠지요

좋은 눈으로 선택하거나 본인을 믿지 못하겠으면 여러 채널로 도움을 받아서

잡아서

세월 속에 묻으면 좋은 결과를 주고는 합니다

사람의 인연도 마찬가지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투자와 인연 비슷한 면이 있죠

실행하기도 간단하긴 합니다

믿고 잡고 믿어주고 결과 얻고

그런데 막상 하려면 여러 어려움이 있기에

펑범하게

근로 소득을 벌고

업계공부를 하고

본인이 관심 있어하는 업계의 인맥을 만들면

좀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각하는 장기투자와 실제의 장기투자

적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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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말이 있죠

본인만 어디서 주워 들은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요며칠사이 가지고 있던 바이오 주식을

신나게 가져다 내다 팔고 있습니다

본인

바이오에 눈물 흘린 적이 있습니다

믿고 믿었던 종목인데

이오플로우 라고

눈물의 손절 후에

이젠 바이오는 안 할꺼야!

라고 안하고 접근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주목을 받을때 나온다

그래서 오늘은 무엇으로 얼마를 벌었냐?

예전에는 캡쳐하고 일지를 적었는데

이젠 그러지 않으려고  합니다

키우는 코인 관련 다마고치 짤 올려봅니다

몬스터 3마리. 갈 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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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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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택할 수 있게 해주길 바랬다만

그래도 주는거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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