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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신체 나이로는 3~4살 정신 연령으로는 18 세 정도 어린 상사를 모시고 있다.


가끔 극존칭도 쓰고 때로는 어이 없는 농담에 빵터져 준다.

열심히 해야 하고 하는데도
현타가 올 때는 헛소리인 줄 알면서도 동의를 구하면 끄덕여 줄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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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함덕3길 4


주차장 널찍~
저는 소노벨 리조트에서 걸어 갔습니다.

현지인 지인과 함께
예전에 지인이 먹어본 바로는
맛있었다며


3명이서
사이즈 소

아귀대창찜
대창은 실감 쫄깃하고

여기 아귀는 통으로 나와기에
직접 가워로 잘라 먹어야 합니다.

음..괜찮습니다
콩나물도 식감 좋고

그런데 서울의 자극적인 아귀찜에
길들여진 저는

좀 심심하다고 해야 할까??

맵기는 선택 가능 하답니다.

추천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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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염인지 위염인지 음식의 맛을 잘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는 절대 아님.ㅎ

하여간 요사이 입맛이 없는데 회사 동료도 입맛이 없어서 맛있는게 없다 한다.

회사 동료 지인이 그러다란다.

"입맛이 없다는 것은 목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먹는 거야. 니 경우는 이니야"

내가 말해 줬다.

그건 환자지

본인은 입맛이 없는 거다.

아파서 안 넘어 가는거 하고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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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계좌로
푼돈 넣어 하루 이자
10 원 되게 만들고

100 원 만들어 보자 했더니
금리 하락으로
8원.

재미없다
생각했는데

어차피 나 혼자
하는거

다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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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을 통해 호텔예약을 했습니다.
환불 불가 상품이긴하나

우한 코로나 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못가게 된 것이므로 트립닷컴에 이야기하였더니

호텔측과 이야기 해보고 알려주겠다.
그러고는 감감 무소식

직접 호텔과 이야기 해보기로 했습니다.

Dear Sir.

I have previously made a reservation for your hotel on January 5 2020, the number of which is ########. I was charged a deposit of $300 on this booking and really excited by the anticipation of the trip. However, sadly, unforeseen circumstances that no one expected have developed and then at last the restriction that all Korean passengers arriving in Taiwan must undergo 14 days of home quarantine has announced.

I have no choice but to cancel my reservation and I know that as per the cancellation policy of your hotel, the deposit would not be refunded. But this happening is beyond my control and against my will. Please tell me if there is any cancellation process for full refund. After the epidemic disease is subjugated, I will surly travel to Taiwan and when it comes to choosing a hotel I would not forget the hotel which has moved the hearts of customers by the favorable decision.

Please help me to grab an opportunity to pay the deposit back later to your hotel.
Thank for reading my request.

Sincerely,
이름

그러고는 호텔측에서
답을 받았습니다.


Thank you for your email, Your reservation has been cancelled on 6 February 2020 , cancelled without penalty.

Since your reservation goes through ### and ,please contact ### apply free cancellation to you.

취소를 진작에 했네요.
트립닷컴 얘기 좀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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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구하기 어려워졌을때
KF94 마스크가 방진마스크 1급과 같다고 해서
방진마스크로 구매하여 쓰고 있습니다.

표를 보면 오히려 시험항목이 더 많습니다.

방진마스크도 구하기 어렵다고들 하는데
혹시 건축자재 파는곳 가보셨나요?

지난주 재고가 꽤 많이 보였거든요

공적마스크도 팔고 하니까 마스크는 곧 해결되길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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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사

확진자 동선에 이것만 나온다면

사회성 부족으로 보여질까봐

창피하다고

농담삼아 그랬다.

그러다가

모 커뮤니티에서

원주 00번째 확진자

동선을 보았는데

아..이 분 나와 같은 삶이네

코로나 이 사회성 강한
바이러스는

어느새
평범하고 조금은 재미없게
사는 사람들도
위험하게 만든다.

원주 00번째 확진자 분
직장 생활 하느라 고생많습니다.

지금 내 생활을 더 단조롭게 하긴
힘들고

마스크 잘 쓰고
손 잘씻고



ps. 몇번째라고 썼다가 00으로 수정
몇번째라고 검색하여 나이 사는 곳이 나오는게
옳은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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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0원씩 넣어보자하고
시작했습니다.

배당금 조금 받으면 넣어두고
푼돈인 공돈(?)생기면 넣고

315,000원이 되자
이자 10 원이 찍힌다

매일 10 원 확보



마스크 잘 하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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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spread. 지역감염이라고 한다.

코로나 영향으로 미국주식도 나흘째 떨어졌다

중국에서 마스크->휴지->기저귀 순으로 생필품 구매 대란이 일어났다고 하는데 미리 준비를 좀
할 필요가 있겠다.

생수, 라면 등도 준비하면 좋겠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방문하신 분 건강하고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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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들어올 때.

올해는 급여 인상이 어렵다고 들어서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제 나이 친구나 동료들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연봉이지만 다시 시작 한다는 마음 가짐과 다른 사람의 연봉은 부러워하지 않고 시기도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부족한 인간이라 부러워하고 내가 저 사람보다는 나은데 라는 시기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1년 동안 이런 못된 마음과 몇번을 싸웠고
조급해 하지 말고 회사에서 내 기반을 쌓아가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연봉계약을 했습니다.
상승 폭은 크지 않습니다.

제 친구들보다는 여전히 낮은 연봉입니다.

그래도 동료에게 경영진에게 인정받았다는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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