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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목과 같은 기사가 있었습니다.

기사를 읽어보면 단백뇨는 당뇨의 증상일 수도 있고 몸 피곤하여서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다는 기사였는데

기사를 읽고 덧글을 읽어 보니
내게는 더 도움이 될만한 글이 있어 스크랩하고 공유합니다.


거품뇨는 신장의 이상 신호다
남자 기준
소변을 물 중앙에 떨어뜨려
거품이 10초 이상 지속
혹은
거품이 물 표면을 덮을 정도라면

신장의 건강을 의심해 보자.

위와 비슷한 증상을 겪은 경험이 있어서
동의합니다.

좋은 덧글 써주신 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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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당신의 얼마나 고생했는지, 그건 중요하지 않다.

상대방이 얼마나 만족했는지, 상대방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이것이 중요하다.


あなたが どんな努力している、あなたが どんな苦したのか、それは重要ではない。

 

 

相手が どんなに足しているか、相手が どんなに幸せか、これが重要である。




2020년 12월

친구와 갔던 도쿄.


어느 거리에서 무엇을 보고 저렇게 생각했을려나?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건 자기만족 물론 자기만족 하며 살면 되지


그런데 우리가 사는 이 곳은 끊임없는 평가가 계속되는 곳이라


2021년에는 나를 함부로 평가하지 못하게 해주려 한다.

내 평가를 할때는 생각하는 버퍼링이 생기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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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0년12월ㅎㅎㅎㅎ
이런 날이 있었구나내가 저 포인트로 누군가에게 선물을 했었는데.포인트 획득의 이상의 기쁨이 있었던가???
선물은 말이지받을 때보다
줄 때가 기분이 좋다.
적절한 선물을 준 사람은 이 의미를 알지
2021년에는 여유가 있어 많은 이들에게 선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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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역대 조커를 얘기하다가

1.개인적으로는 가장 만화와 비슷한 조커는 잭니콜슨 이라 생각한다 했더니


지인이 그쵸 맞아요
달밤의 악마와 춤을 춰 본적 있냐..

라며 대사를 따라 해서 깜짝 놀랐다.
다들 잭 니콜슨은 기억에 남아 있는갑다.

2.우리나라에도 쩌는 조커 케릭터있다.
박명수 옹
했더니 다들 웃으며
동의

역시 히스명수

3.자레드 레토
나는 느낌있게 봤다
연기?
그 영화
슈어사이드 스쿼드가 자폭했는데
조커 연기를 보여줄 틈이 있었겠는가?

4.역대 조커를 품평회...
우린 늙었다.

2020년12월
재미나게 이야기 했던 저 친구는 탐라국으로 떠난다.
원래 탐라국 사람이었으니
적응이야 뭐...

아이들이 걱정인데
아이라서 다행인가?

경제학과를 졸업한 친구인데 자기는 주식을 안한다고...
자기 교수가 그랬단다 내가 수익을 못봐서 안한다고.

너는 수익을 보면 되잖아
용기를 내봐

2021년의 유동성은 20년 이상이라 본단말야

네가 이 글을 볼 확율은 1% 미만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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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커는 사람에 대해 예의를 갖추고
매너를 생활화 하게 하는
교훈적인 영화입니다.

2.개인적으로 회사 차장에겐 권하지 않아야겠습니다.
꼭 볼거라는데...
립스틱을 볼에 까지 칠하는 순간이
부장...!

3.나비효과라고
영화 초반에
애씨끼들만 없었어도
폭동도
조커의 탄생도
없었을것을...

4.로버트 드니로를 죽이며
아카데미는 내꺼라고
생각했을까요?

정치적이지 않다며
 정치적 색깔이 뚜렷한 배우
로버트 드니로를
보내버리는데

아카데미는 충분히 정치적이라 생각합니다.

5.방아쇠를 당길지
당기는 연기만 할 것인지

오늘도 고민하고
고민만 하기를

2020년 12월


차장이 그렇게 원망하던 부장과는 아직 잘지내고 있다.

앞으로도 이 정도의 교류는 있어 보인다.


너희 둘의 관계는 악어 악어새 

뭐 10년이 넘는 세월의 그런 관계면 앞으로도 영원하지 않을까 싶다.


둘이 만날때 내 이야기는

또 나는 부르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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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xPncxaKGx8

홍콩
어릴때 영화로만
접했는데.

그런 홍콩이
어려움에 처해있다.

우리나라
정치인은 중국 눈치보느라
아무런 말도 없고

홍콩인들에게
아주 미미하겠지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노래 공유를 해본다.

힘내세요
Free hongkong
Free hongkong people

2020년 12월

홍콩의 민주화 시위는 참가자에게 상처만을 남기었다

글쎄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이들의 꿈이 이렇게 좌절 되리라 보지는 않는다.
중국의 문제는
내부에서 다시 나올 것이다.

그때는 이번 처럼 되지는 않을 것이라 본다.

그런데도 나는 중국 펀드에 투자중인데.
내수 경제는 좋게 보기에 그런건지???

아니면 
냉철하게 정치와 경제는 따로 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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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보니 허전하다
기댈 곳이 없네

내가 외롭게 만든
사람들

미안합니다.
전화드리고 기도도 하고  문자도 넣고 메일도 쓰고

제 잘못이죠






2020년 12월 심하게 현타왔던 내 모습기댈 곳이 없다라.....

혼자 갈 용기는 아직도 없나???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 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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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이 사진은 오키나와 이구나

오키나와에서 내가 왜 이런 글을 썼나??


영업비 때문에 삐졌니? ㅎㅎㅎ

회사가 알아 주지 않아서 삐졌니??


어필하지 않으면 알아주는 이는 드물다.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을 알아주는 직장, 그런 동료

만나는 것은 복이리라


아 나는 그런 동료나 회사를 인정하고 있는가??

일단 나부터 변하자

돈이란게
적게 쓰면 쓰면서도 눈치보게 된다.

거래처는
법인카드 쓰고

나는
내 카드를 쓰는데

알려나?
나는 진심으로 영업 하는거야
나도 좋고 댁들도 좋게
2019년 글


오키나와 기대한 만큼의 실망을 그대로 돌려 준 여행지.

또 가려 한다.


내가 바라는 느낌을 받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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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져 있는 자식은
태풍이 와도 할 수 있는게
기도밖에 없네

신이 나에게 너그럽게
해주길
바래본다

2020년12월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 알 길이 없다.
지지리도 무슨일을 해도 안풀리던 그런 때가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주다라고 누군가가 위로했지만 
들리지도 않았고 나를 잘못 본게 틀림없다 생각했다.


성경 구절의 욥기 7장 20절에 이런 글이 있는데 
웹툰 당신의 과녁에도 인용되고 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시련을 주십니까?
---
사람을 감시하는 이여,
내가 죄를 지었다고 하여 당신께 무슨 큰 손해라도 된다는 말씀입니까?
어찌하여 나를 당신의 과녁으로 삼으십니까?
어찌하여 내가 당신께 짐이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견디어 내었다기 보다는 많이 단단해져 가고 있습니다.
내게 주신 기회, 감사드리며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


또 그런한 시련이 오면 두렵습니다만.
단단해진 만큼 잘 견디어 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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