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지 않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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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당신의 얼마나 고생했는지, 그건 중요하지 않다.
상대방이 얼마나 만족했는지, 상대방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이것이 중요하다.
あなたが どんな努力しているか、あなたが どんな苦労したのか、それは重要ではない。
相手が どんなに満足しているか、相手が どんなに幸せか、これが重要である。
2020년 12월
친구와 갔던 도쿄.
어느 거리에서 무엇을 보고 저렇게 생각했을려나?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건 자기만족 물론 자기만족 하며 살면 되지
그런데 우리가 사는 이 곳은 끊임없는 평가가 계속되는 곳이라
2021년에는 나를 함부로 평가하지 못하게 해주려 한다.
내 평가를 할때는 생각하는 버퍼링이 생기게 만들 것이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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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0년12월ㅎㅎㅎㅎ
이런 날이 있었구나내가 저 포인트로 누군가에게 선물을 했었는데.포인트 획득의 이상의 기쁨이 있었던가???
선물은 말이지받을 때보다
줄 때가 기분이 좋다.
적절한 선물을 준 사람은 이 의미를 알지
2021년에는 여유가 있어 많은 이들에게 선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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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차장이 그렇게 원망하던 부장과는 아직 잘지내고 있다.
앞으로도 이 정도의 교류는 있어 보인다.
너희 둘의 관계는 악어 악어새
뭐 10년이 넘는 세월의 그런 관계면 앞으로도 영원하지 않을까 싶다.
둘이 만날때 내 이야기는
또 나는 부르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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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보니 허전하다
기댈 곳이 없네
내가 외롭게 만든
사람들
미안합니다.
전화드리고 기도도 하고 문자도 넣고 메일도 쓰고
제 잘못이죠
2020년 12월 심하게 현타왔던 내 모습기댈 곳이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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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이 사진은 오키나와 이구나
오키나와에서 내가 왜 이런 글을 썼나??
영업비 때문에 삐졌니? ㅎㅎㅎ
회사가 알아 주지 않아서 삐졌니??
어필하지 않으면 알아주는 이는 드물다.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을 알아주는 직장, 그런 동료
만나는 것은 복이리라
아 나는 그런 동료나 회사를 인정하고 있는가??
일단 나부터 변하자
돈이란게
오키나와 기대한 만큼의 실망을 그대로 돌려 준 여행지.
또 가려 한다.
내가 바라는 느낌을 받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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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져 있는 자식은
태풍이 와도 할 수 있는게
기도밖에 없네
신이 나에게 너그럽게
해주길
바래본다
2020년12월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 알 길이 없다.
지지리도 무슨일을 해도 안풀리던 그런 때가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주다라고 누군가가 위로했지만
들리지도 않았고 나를 잘못 본게 틀림없다 생각했다.
성경 구절의 욥기 7장 20절에 이런 글이 있는데
웹툰 당신의 과녁에도 인용되고 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시련을 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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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감시하는 이여,
내가 죄를 지었다고 하여 당신께 무슨 큰 손해라도 된다는 말씀입니까?
어찌하여 나를 당신의 과녁으로 삼으십니까?
어찌하여 내가 당신께 짐이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견디어 내었다기 보다는 많이 단단해져 가고 있습니다.
내게 주신 기회, 감사드리며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
또 그런한 시련이 오면 두렵습니다만.
단단해진 만큼 잘 견디어 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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