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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도 잘되고
4 계절 입을 수 있을거 같다.

100 은 작은거 같고
105 는 크더라

살을 빼야 이쁘게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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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인지

아니면

횡문근융해증 인지

근육통과 갈색 소변으로

병원을 다녀왔다.

피검사와 소변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왜 이렇게 무모 무식하게 운동하느냐 하면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신입(?)이 배 내놓고 다니면 누가 이뻐할까?

절실하게 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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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받고 있는데 조합회비 정산 되었다고 연락왔다.

내가 낸 돈 받는거지만
룰루랄라

솔직히 말하자면
계속 조합에 다리 하나는
걸쳐 둘까 했다.

혹시 돌아갈지 모르니

더 솔직히 말하자면
사업개발분과 이사
라는
 껍데기 뿐이지만

직함도 미련이 있었다.

그런데
그만두는 것도 용기라고
믿고 있는
나는

4월이 전부 청산 하기에
딱 좋은 달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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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팁인가 싶다만 생각이 나서 씁니다.

부장이 "대하 실컷 먹고 왔어요~ 흰다리 새우!"

와 좋았겠어요
대답은 했다만 대하와 흰다리 새우는 다르다.

대하는 바다에 살고 잡히자마자 죽는당

흰다리 새우는 일식집 수조에서 뽈뽈거리는 애들이 흰다리 새우라 보면 되는데
민물양식이 가능하다.

부장은 대하를 싸게 사서 먹은게 아니라 흰다리를 적절한 가격에 먹은거 같다.

대하  싸게 맛나게 먹었다고 생각하도록 만든 판 넘이 잘한거다.

구워서 먹으면 대하와 맛을 구별할 수 없고 가성비도 좋으니 만족했다면 좋은거다.

단, 회로 흰다리 새우를 먹는건 비

대하와 흰다리 새우를 구분하여 먹고 싶다면 꼬리를 보고 구분하면 된다

흰다리 새우 꼬리 붉은색

대하꼬리 초록색 비스무리

새우 구이가 먹고 싶은 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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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っていれば道は開ける

인상쓰기 보다는 웃자
긍정적이면 좋잖아?

내가 회사 사람들하고 술 마시기가
꺼려진 이유

울.어

H님 사건으로
난리가 났을 때 A부장과 B차장은

서로의 억울함과 예전에 있었던
서러움으로

울더라

이제는 시간도 흘렀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또 울어
이번엔 A부장만 울었던가?

이유는 B차장이 불쌍하다네?
.
.
.

착한 사람인거 같긴한데
모르겄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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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배윘습니다.

퐁퐁(주방세제)나 샴푸를 셔츠 목부분에 바르고 10 여분 그냥 둡니다.

그리고 세탁망에 넣고 중성세제로 세탁기 안에서 10분 정도 불리고

세탁

그러면
깨끗하게 됩니다.


세탁 잘하는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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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는 동료들과 함께하다 보니
맛있는 한 끼라며 오늘 반찬 잘나왔다며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

구청 식당을 칭찬 한다.

5000 원에 그 정도
뭐 좋다.

나 보다 주머니 사정 안좋은 분들을 위해 더 싸게 공급해라.

그 분들을 위해서 더 내는 것은
용인할 수 있다.

공무원은 더 싸고 일반인은 더 비싸게 받는건 솔직히 이해 안간다.

안정적인 직장.
따박따박 나오는 급여, 부러운 복지

주말에는 오롯이 내가 먹고 싶은거 먹으리라 했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

배부르게 먹었는데

이게 내가 원한 음식인가?
생각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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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이다.

교육도 시켜주고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하지만
다른 곳 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덜하다.

능력 떨어지는 사람이
성과를 내려면

인내하는 것 밖에 없다.

나는 인내할 것이다.

내 자신과 내가 처한 상황에

업무 교육으로 일본어도 배웁니다.
다시 배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회사 경영진에게 지도 받는데
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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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무엇을 바라지 말고

함께해서 좋으면

나누어주자.

거기에 따라오는 재미는

복이라 생각하자.


회사 동료들과 무탈하게

화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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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교육은 어렵다.

가르치는 사람이든
교육받는 사람이든

성인이 되어 직장에서 업무 교육을 받다보니 미묘한 감정의 교류가 나타나기 쉽다.

얼마 전의 계장과 차장의 다툼도
시발점은 업무교육 이었다고 본다.

몇번이고 친절하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자세와
모르면 다소 면박 당해도 싹싹하게 물어 볼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세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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