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직무교육은 어렵다.
가르치는 사람이든
교육받는 사람이든
성인이 되어 직장에서 업무 교육을 받다보니 미묘한 감정의 교류가 나타나기 쉽다.
얼마 전의 계장과 차장의 다툼도
시발점은 업무교육 이었다고 본다.
몇번이고 친절하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자세와
모르면 다소 면박 당해도 싹싹하게 물어 볼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세심하게...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堪忍 ,perseverance (0) | 2019.03.24 |
---|---|
퇴근하며 (0) | 2019.03.20 |
누가 먼저? (0) | 2019.02.21 |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0) | 2019.02.20 |
제목없음 (0) | 2019.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