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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라면 취미일까?

가챠를 해서 피규어를 가끔 모은다.


이번엔 이걸 손에 넣었다.

오키나와 가챠에서 나왔으니 관련된 것이겠지??

구글링 해보니...

이 사람이고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 시 출신. 아마추어 62승(50KO・RSC) 3패. 1974년 5월 28일 프로 데뷔. 1976년 10월 10일 9전 만에 세계복싱협회(WBA)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이후 4년5개월간 13차 방어 성공. 14차 방어 패배가 프로 생애 유일한 패배. 사우스포. 통산 전적 24전 23승(15KO) 1패

오 대단대단

뽑은  내 손이 자랑스러운데?
ㅎㅎ


具志堅用高
쿠시켄 요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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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점 없는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마짐 날고 있는 비행기

먼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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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소니 파크에서 사온 포스트 카드를
찍은 것인데

지난번 여행에서의 내 목적은
저 가든을 보는 것이었다.

농업센터에서 말하던 도시 농업과는
거리가 멀다는 느낌이었고

인상 깊었던 것은 저기 입점 되어 있던
매장들의 인테리어였다.

다음에 기회가 되다면
주의 깊게 매장들을 보고 싶다.

긴자에 간다면
소니 파크는 꼭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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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폭락이라고 어떤 미친 투자자가 로또를 살까?

광고를 해도 좀
그럴싸하게 해라.

로또는 호황?

로또는 세금이지
서민용 세금

야이 개객*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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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
할 말도 많고

그런데
뭘 시작하기에는
나이가 들었네
넌 괜찮아


목표한 일이라도
잘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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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생길 때.
고객센터에 확인합시다!


제주 삼다수, 2L... 이러한 문자를 받고 기분이 쎄~~하여 인터넷에서 1588-4466번을
조회 했습니다.

스미싱번호이다 라는 글들이 있어서
역시 그렇군... 하였는데
비씨카드사 번호가 맞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화 확인 하니
비씨카드사 전화 번호가 맞습니다.

그리고 문자 속 사건은 뉴스에도 나온 사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253274

주민번호와 cvc넘버가 유출되지 않아서 아직 피해는 없다고 하여 저는 재발급 없이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1588-4466번 비씨카드사 번호가 맞습니다.(인터넷에 스미싱번호라고 올리신 분들은 뭐였을까?)

*여신전문금융법에 따라
해킹이나 전산장애,정보 유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일어난 카드 피해는 금융사가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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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K형님과 economy형님이
만났더랬다.

TK형님의 대학시절 기라성같았단 기계체조 실력에 대하여 본인께서 서술하던중

유연성 부족으로 다리는 쫙 못찢었다하였다. 진술하니

economy 형님: 기계체조 하면 다리 다 쫙 찢고 그러는거 아닙니꽈?
.
.
.
TK형님: 죄송해요

만난지 7년이 넘어가는 시점에 (?)예의바른 두 형님을 보며  즐거웠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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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몇달전(?)에
마음씨 착한 농부가 있었는데요.

농사 짓다가 먹고 살기 힘들어서 금융계통(미화)
회사에 들어갔어요.

영업부에서 열일 하며 지내는데
맨날 잔돈만 보다가 억단위 돈을 보니

감이 없어서
숫자 0을 빼먹기도 하고
여러 실수를 하다보니

이러다 큰사고 치겠다싶어
회계를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새벽에 경성으로 출근하고
회사를 마치곤
스타벅스에서 끼니를 떼우며(고급진데?)
밤늦게까지
벵쿄를 했다나봐요(세상에!)

그러다가...

몸에 무리가 가서 몸져누웠지만
... 모른척하고(이야기 오류)

하여간 쌩고생하고 시험을 치루었대요


농부는 컴퓨터와 친하지 않았기에
전산 시험을 보는 동안
티카.티카.티카

다른 이들은
우다다다다다다다다

일단 시험치는 소리만으로는
떡락이 확정이었는데...

그때였대요
회계셤의 신이
살포시 어깨 위로 내려와

자판 스피드는
정확함으로 극복하게 하고
우아한 키판 터치로
다른이들을 주눅들게...

뭐 하여간 도와줬다나봐요

그리고 발표일

해피 성적을 받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해요



도움주신 분들


고맙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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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다.
인생은 기본적으로 불행하다. 덜 불행해지기 위해 산다.

어느 정도 동의 한다.
그래서 몇개 없는 넥타이 고를 때도 즐겁게 고르고

셔츠에 몸을 맞추어 샤프하게 입으려고 노력한다.

똥똥한 몸이 언젠가는 샤프해지겠지.
ㅎㅎ

각설하고

작년 아티지에서 세일 할 때
사고는 조금
후회했던 아이템이다.

가죽팔찌
이게 좀 보헤미안 스탈이라

똥똥한 몸에는 안 어울리더라
음...

그래도 구입했으니 열심히 해보자 했는데
너무너무

불편함

저 버클이 고정이 안되다보니
팔찌 채우다보면

더움

여름에 손목이 허전할때?
해보려 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과감하게
리폼을 했다.

저멀리 남양주로 보내어
돈을 또 쓰고 말이다.

적어도 채우기 쉽게 되어 돌아왔다.

리폼해준 사장님 덕으로
상표(ㅋ)도
살아 돌아왔다.
실은 떼어내려 했는데

열심히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해보자

하루를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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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테리어 했던 모든 곳이

잘 되어가길 항상 바라고 있습니다.

위로 인테리어는 윤현씨가

인스타스램으로 근황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인테리어 함께 하던 식구

자랑? 홍보?

좀 하려 합니다.

양성욱 대리

연극배우 된 것은

알려드렸는데...

이 친구가 공연하면 보러 오세요

하더니 근황을 안 알려주네요

니가 안 알려주면 찾지 뭐 ㅋ

짠~

연극배우 검색하니 올라가 있네요~
극단 목수에 소속되어 있네요
예전처럼 공사도 하니?ㅋ


작품도 몇 개 하고
근데
근데말야

양대리~ 사진이 왜 저래?

넌 형들의 자랑
잘생김인데


동영상을 찾아 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는데
링크는 안되네요
ㅜㅜ

커튼콜때 오른쪽 남자가

양성욱 (대리)배우님

고생을 해서 그런거지?

고딩 역할이라 그런거지?

잘 풀리면 다시 잘생겨질거라 믿을게

우리 모두
잘 될겁니다.

2020년12월

독립영화를 찍고 있다고 하는데
완성되면 알려주고

자본주의 영화에 길들여져 있지만 네 영화라면 
왠지 끝까지 보고 나 올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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