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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오프라인 교육

16시간, 28시간

그리고 드디어 오늘

온라인 교육시간이
100시간이 넘었다.

이제 2월~3월 계획에서

20시간 정도

채우면 된다.

소소하게

혼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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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계좌상태

내 상태

크헉. . . .


팔아 볼까 해도
엄두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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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별자리 운

사람이 우선

네 그럴게요

스티밋 이라는 것을 시작하기로 했다.

가상화폐인 스팀을 기반으로 하는
sns이다.

http://steemit.com

가입 누르고

아이디 만들고

인증메일 받을 메일주소 넣고

국가번호 선택하고 전화번호입력

전호번호 인증

가입메일로 인증까지

그런데

승인까지 기다리란다.

네 기다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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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동상과 스팀이라는 가상화폐를 이야기하고 기사를 찾았는데 요근래 가상화폐 기사중 나에겐 제일 읽을만했다.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5&aid=0002795075&sid1=&ntype=RANKING


인상적인 부분은


#지난달 24일 밤 11시, 국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일제히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 시각, 처음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등급 발표가 예정돼 있었다. 와이스 레이팅스라는 생소한 신용평가회사가 내놓은 평가였지만 처음이라 관심이 쏠렸다. A등급은 없었고, 이더리움이 B등급을, 비트코인은 C+ 등급을 받았다. 등급 발표와 동시에 한 암호화폐가 가격이 20% 이상 급등하기 시작했다. 사실상 두 번째 등급인 B-를 받은 스팀(STEEM)이었다. 1일 현재 시가총액 약 13억 달러의 25위권 암호화폐다.


등급

이더리움과 스팀이 보인다.



최근에는 암호화폐를 코인과 토큰으로 구분한다. 자체 블록체인(분산 원장)을 갖춘 암호화폐는 코인이다. 대부분 들어봄 직한 암호화폐는 코인이다.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비트코인캐시 등 4대 암호화폐는 모두 코인이다.

토큰은 기존 블록체인 기반 위에서 발행된 암호화폐다. 기존 블록체인이 스마트폰이라면 그 위에서 서비스되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쓰는 암호화폐가 토큰이다. 현재 시총 상위 토큰 대부분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혹은 향후 자체 블록체인으로 독립을 계획하고 있지만 당장은 기존 블록체인에 의존해서 서비스하는 경우에도 토큰으로 분류된다. ‘코딩 천재’라 불리는 댄 라이머가 만든 이오스나 종합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을 꿈꾸는 트론 등이 이에 해당한다

코인과 토큰의 구분

그 외에도 다른 가상화폐에 대한 짧은 설명

블록체인이 가상화폐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일까?

지금 하락장에서 무조건적인 믿음으로 묻어 놓는 것은 위험하지 않을까?

나는 일단 스팀이라는 것을 해보기로 했다.

투자가 아니라 그 시스템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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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년 6월쯤이다.
연희동 일쁠루수파리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난 후

인테리어 팀에서 나와 새로운 일을 찾아야만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팀원을 생각한 것도 있지만 더이상 그런 수입으로는 앞으로 더 힘들어질거라 확신했다.

귀농이라고 하나?
사람들은 그렇게 부르는데
나는 사업으로 생각하고 접근했다.

17년은 자발적 농노(농촌노예) 였다면 올해는 소작농으로 약간의 신분상승(?)이 있었다.

경제적,육체적으로 힘들지만 주인?ㅋ 지인을 잘만나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전진해 나가고 있다.

내가 키운 작물

앞으로도 힘든 시기가 있겠지
.

#2

삼영이엔씨와 텔코웨어를 같은 시기에 샀었다.

그리고 삼영은 손절하고
텔코웨어는 쥐꼬리 정도의
이익을 보았는데

사실 텔코웨어는 몆주 남겨뒀었다

나중에 그 가격 이하로 다시 접근해보려고

그런데

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수익율에 도달했다.

이야 ㅆㅂ

그 몇주 정리 했다.
점심값 정도 벌었다.

맥도날드에서 먹으면
한 3끼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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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디지털 금융

보수적인 일본이 가상화폐에 적극적이다.

27세 와다 고이치로

적극적이다보니 부작용도 크다.
사고도 치고

마운틴곡스 사건도 일본이었는데

관련기사를 보다가. . .

Are you solvent?

음. . . 응??

무슨뜻이냐

팬더형님께 긴급 도움요청

캬~~~바로 답나온다.

지불능력이 있냐?

그 와중에 깨알같은 나의 무식

돈 녹이냐?

와다 고이치로는 27세에 스타트업
을 시작했는데

내가 27세 였을때를

반추해보니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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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가 안오면 보일러를 확인해야 한다.

난방은 잘되고 있다.

그렇다면@!!@

온수배관이 얼은거다.

재작년 얼어서 설비기사님을 불렀고

또다시 신은 올겨울에 내게 시련을 주셨다.

냉수로 멘탈 강화를 하고 정신을 차리라 하시는데

넵 그럴게요.

근데 설비기사님 부를 돈이가. . .

나약한넘

맞다. 나도 인테리어 일을 가끔은 하지 않는가???

내 손으로 온수가 나오게 해보자

후기

토요일 낮에 얼어버렸다.

밤새 온수를 졸졸 흘렸구만

낮에 방심한 사이에

장판의 밑바닥에 얼음이 있어서 이거 심하게 얼었구나 싶다.

그래서 토요일은 수건과 전기난로로

바닥의 얼음제거 후 물기제거

이건 우리집의 특수성이다.

아래부터가 배관 녹이기이다.

뜨거운 바람 나오는 드라이,난로


배관을 향하게 하였다가 돌렸다가 해준다.

왜냐면 불남

이렇게 꽁꽁 싸메 두었는데

열선까지 넣어 두었는데

얼었다.

배관밑이 얼었을지 모르니 거기는 난로에게 맡기고

나는

온수 배관을 찾아 추위에 노출된 부분

그리고

휘어진 부분에

드라이를 해줬다.

4시간 했다.

중간에 과열 될까봐 몇번 쉬어 주고

얼어서 온수 안나오는 분.

드라이기와 난로로

비용 아끼시길

여유 있으시면 프로기사님을

찾으시고요

직접 고생할 시간에 다른거 하는것도

좋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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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사자자리 운세

29일 과 4일

커피라. . .

분식집?

그럼 스타벅스에서 커피랑 빵먹고

네이비 계열 옷입고

그러면

대박나는 거다. 무조건이지

예전 거래처 과장님인데
카톡을 보니

저 손가락 표시가
pease라고

하는건가?

평화? 아니지?

직접 물어보기도 뭐하고

내가 영어에 자신이 없으니ㅋ

네이버 보니 pease는 완두콩
이라는데

저 손표시를 두고 말하는건가. . .

자 이불에서 일단 나가자

궁금해서 결국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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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요새 갱년기이셔서 멀리 못가십니다.

종 동상과 모임 한번 계획하니
이사(형)님이 못온다신다.

듣고보니 그 형님
갱년기가 맞는거 같다.

센치해지셨어...

문득 나이대가 비슷한 팬더 형님이
생각났다.

팬더형님은 사이즈가 어미 팬더정도
되신다.

형님께 카톡을 하여 만담개그
구사하고

형님께서 반가웠는지
술 약속을
잡자 하신다.

나도 늙었는데
형들 위로하기가

참 힘드네~

혹시라도 글보고 화내기는 없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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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기사가 또 올라왔다.
맨날 깜놀한다.

Starbucks Corp. SBUX, -1.39% said Wednesday that it will create 8,000 part-time and full-time jobs, along with an additional 500 manufacturing jobs in its coffee plant in Augusta, GA. The announcement is part of a package of new employee benefits totaling more than $250 million and, according to the company, accelerated by tax reforms. Wages will go up in April, a $120 million investment that will be allocated based on the cost of living and various laws state by state. This will be the second wage increase of the fiscal year. Eligible workers who were active as of Jan. 1, 2018 will receive an additional stock grant of at least $500 on April 16. Store managers will receive $2,000 and plant and support center workers will receive a grant based on salary or level. This perk will total $100 million. And U.S. employees will now be able to accrue partner and family sick time, in addition to an expanded parental leave policy of up to six weeks paid leave after a baby is born. Starbucks will provide more detail when it announces its first-quarter earnings on Thursday. Starbucks shares indicated higher in Wednesday premarket trading and are up 13.7% for the last three months. The S&P 500 indexSPX, -0.06% is up 10.5% for the past three months.

구글로 번역한 부분을 올려보면(구글이 없었으면 신문은 느끼는 것이라고 역설했을거다)

적격 근로자는 4 월 16 일에 최소 500 달러의 추가 주식 교부금을 받게됩니다. 매장 관리자에게는 2,000 달러가 지급되고 플랜트 및 지원 센터 근로자에게는 급여 나 급여 수준에 따라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이 특권은 총 1 억 달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직원들은 이제 아기가 태어난 후 최대 6 주간 유급 휴가 정책을 확대하는 것 외에도 파트너 및 가족의 병가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대단한 CEO다.

스타벅스 직원들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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