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말했다.
<난 시계 비싼 거 차는 사람 이해가 안 가>
? 카푸어에 가깝게 비싼 차 타는 건 이해가 가고
시계는 이해가 안 간다...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 아닐까
그 사람은 애플워치를 차고 있었고 그 이유는 나중에 들었는데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급에 맞는 시계를 차고 싶은데 애플워치를 차면 IT에 관심이 많은가 보다 할거 아니냐?라는 설명에 더 황당
그건 이해가 안 간 게 아니라 배가 아픈 거고
손목의 애플워치야 말로 🐖 목의 진주 목걸이가 아닐까 생각했다.
차를 좋은 거 타고 싶으면 타면 된다
남의 시선 신경 쓸 거 있나?
시계? 원하면 사서 차면 된다
가치는 알아보는 사람만이 안다
후회 없이 하는 거 아니겠나
요즘은 욜로? 가 없어졌다고 하는데 과연?
욜로를 위한 힘을 축적하는 건 아니고??
인생은 살아가면서 찰나의 순간의 기쁨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리는 선택지 (2) | 2024.09.11 |
---|---|
살아 온 시간 거리 (0) | 2024.09.10 |
분명히 (0) | 2024.09.09 |
Re (0) | 2024.09.03 |
투자 아이디어 (0) | 2024.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