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대세상승장

모든 것들이 오르는 것 같고 어쩌면 나만 두고 가는 것 같고

그런 상승장.

올지도 모른다.

살아가다 보면 '어 이거 괜찮은데?'
하고 느끼는데

그럴땐 해야 하는데
대신 워밍 업을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든다

미술투자에 관심 있었다

다들 관심 있었다라고 보는게 좋겠다 2년전 그런 붐이 있었다 소액으로 비싼 그림의 지분을 사서 투자하던...

플랫폼 몇개가 생겼고

잽을 던졌다. 카드로 지분을 산다네? 뭐 소액 사보지

어떻게 되었냐? 지지부진

그러다 아트앤×+× 이라는 플랫폼을 알게 되었고

현금, 구좌 등등

요긴 비중 좀 실어보자 라는 생각과 수익실현까지 1년이 소요되었다


18%수익

팔리는 작가를 알아야 하고 작품의 금액대를 예측하는 것은 차 후의 문제이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곳의 분위기와 느낌이 좋아야 한다.

요즘 나는 계속 어떤 느낌을
아니 느껴 보려고 노력 중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 오래된 이야기  (0) 2024.10.01
4인 15년 무주택 버텼는데 광탈...  (0) 2024.09.30
오늘도 감사합니다  (0) 2024.09.28
엄마와 딸 feat 중국드라마  (8) 2024.09.27
문득 든 생각  (0) 2024.09.2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스페인 말중에

화살은 심장을 관통하고,
매정한 말은 영혼을 관통한다고 한다.

어릴적에 내가 힘들다고 먼 길을 오고 가는 사람에게 아무말을 못하거나 건조한 말을 내뱉고는 했다.

어리석었다

고맙다고 수고했다고 지금에야 말한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인 15년 무주택 버텼는데 광탈...  (0) 2024.09.30
느낌있는 투자  (2) 2024.09.30
엄마와 딸 feat 중국드라마  (8) 2024.09.27
문득 든 생각  (0) 2024.09.26
코미디언 이수지  (0) 2024.09.2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사무실 미니상
어머니와 호캉스를 갔다고 한다.

예약한 방이 넷플릭스가 안오더란다

엄마가 짜증을 내면서

니 아이패드나 끄내 봐라~~ (경상도분 임)

집에 다시 가서 가져 온 아이패드로 뭐가 보고 싶은지 물으니 중국드라마를 요즘 본다고

네 글자 인데

먼데~~? 본인도 좀 짜증

목우촌  

?네 글자라메!

목우우촌

짜증이 끌어 오르는 것을 참으며

검색하니

목우운간이 나오는데

제목은 묵우운간 이었단다.

이 이야기를 하는 중에

부장은 이번 주말에 그거나 뵈야 겠다고 목우우촌

쓰고 나니 재미없네 에잉

나는 오향족발이나 먹으러 가야겠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낌있는 투자  (2) 2024.09.30
오늘도 감사합니다  (0) 2024.09.28
문득 든 생각  (0) 2024.09.26
코미디언 이수지  (0) 2024.09.25
넷플릭스-대만드라마.희생자게임  (1) 2024.09.2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1. 나는 운이 좋아 몇개의 선택이 지금까지 오게 했다.

매도 주문과 매수 주문을 걸어 두었는데

설마 체결 될까? 했던 매도주문과 주문과 거의 동시에
매수 주문은 한 틱 아래인데 내 주문은 못 보고 간다.

오늘도 운이 좋은 날이겠지

2. 자유롭게 살기 위해 필요한 만큼

지브리 애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대사 중 하나이다. 이 블로그의 타이틀? 뭐 그렇게 적어두고 내가 자유롭게 살기 위해 여러가지 해 온 것을 적었는데

난 정말 건방진 생각을 차용했다.

먹고 사는 등의 여러 살아가는 문제. 그 욕심이 다 해결된 이후에나 찾아오는게 자유라는 걸

요즘 문뜩 생각이 들었다.

3. 다음에 쓰겠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김고은 패러디 부터
https://youtube.com/shorts/JkCMmrtA7Uc?si=BQCGaCCPVkzNU2mZ



과즙세연? 패러디
나는 잘 모르지만 열광하는 미디어를 보니 성공적

본인이 어디가 이쁜지를 아니까

잘 활용하고 그게 묘하게 패러디가 된다

그게 매력인 것인데

이수지가 이소라 바람이 분다
를 부르는 것 들어 봤다면

희극인 이수지를 인정하게 된다

https://youtu.be/PT_AG3U32Xk?si=afglxH0RRgyzGPp_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시즌 1  과 시즌 2  가 있다

시즌 1이  꽤 흥행을 하고 시즌 2가 나온 것 같다

주인공이 자폐를 가진 감식반 형사라는 케릭터인데

대인관계가 어렵다는 것을 설정.

그러다보니 잘 되는 것이 있겠는가?

전부 꼬여간다

드라마 자체는 무겁고 어두워서 추천하기가 조금은 찜찜하다

단지 대만드라마도 괜찮고 배우의 연기도 괜찮기에 약간은 잔인한 장면도 감수 하면서 나는 보았다

남자배우 장효전
방금 검색했는데 꽤 연기가 좋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득 든 생각  (0) 2024.09.26
코미디언 이수지  (0) 2024.09.25
(넷플릭스)영매탐정 조즈카 히스이  (2) 2024.09.23
데이비드 오티스  (0) 2024.09.23
2개 언어를 한다는 건  (5) 2024.09.2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주위에 코난이 많다

코난들을 위해 추천하는 일본드라마

https://channelj.co.kr/program/view/?drama&bsID=43&pro=426

영매 탐정 조즈카 히스이

일본문화채널, 방송프로그램, 편성표 수록

channelj.co.kr

넷플릭스에서 보시면 된다

5화까지는 무조건 보기를 추천

보고 나면 아?! 하게 된다.

여주인공의 매력도 꽤나 확실하게 보이는데

말을 똘망똘망하게 잘한다

どころがてすよ。どころがですね。
그런데요. 그런데말이죠
(이렇게 말한다)

여주는 미인이기도 합니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미디언 이수지  (0) 2024.09.25
넷플릭스-대만드라마.희생자게임  (1) 2024.09.24
데이비드 오티스  (0) 2024.09.23
2개 언어를 한다는 건  (5) 2024.09.22
생각대로?!  (0) 2024.09.2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은퇴했고

약물논란에서도 자유롭지는 못하다.


명문 보스턴의 심장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미네소타 트윈즈에서는 수비가 좋지 않은 반쪽짜리 선수로 낙인 찍혀 방출되었고

보스턴으로 팀을 옮긴 후 수비 보다는 지명타자로

나는 날마다 '끝내기 홈런'을 치겠다는 각오를 한다.

그 각오가 없었다면 다시 방출되었을지도 모르는 일

생각만으로는 장기전을 승리로 만들기엔 충분하지 않은 것 처럼

용기라는 요소가 노력에 더해저야 하는 것은 경험으로 알고 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두가지 생각과 2개의 꿈을 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창하게 잘 할 필요?

없다

언어는 운전과 같은 기능이라 본다

그냥 많이 하면 익숙해진다

노래 듣고 🎶

드라마 보고

생각하다 보면

생각이 다양해 지고 꿈이 더 생길거다

내 경우? 다양한 생각이 많아 문제고 ㅎㅎ

꿈은 커서 문제

해결 방법 역시 생각을 다양하게 생각 하기에 있다

simple 하게 부담은 좀 내려놓고

많이 듣고 많이 보자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플릭스)영매탐정 조즈카 히스이  (2) 2024.09.23
데이비드 오티스  (0) 2024.09.23
생각대로?!  (0) 2024.09.21
비가 오니 떠오른 기억  (11) 2024.09.20
Fren pet (feat 가볍게)  (0) 2024.09.2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하루의 story를 쓰고

하루를 채우는 한 순간순간에 이야기를 쓴다

집에 오니 어머니가 혈압이 많이 올랐단다

무슨 일이 있었겠지

과식했거나 기분 상하는 무슨 일이 있었거나

그다지 착한 아들이 아니기에

위로 보다는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된다

한소리 하고는 그래도 나도 좀 마음이 안좋아서

폰을 열어 좋아하실만한 사진을 보여드렸다

분명.

좋아하시고 이쁘네 어쩌고 하시리라 생각했는데

이쁘...돈 때문에~~~%$##%__"$$#@

갑자기 우셔서

겁나 당황

돌발사태의 수습을 위한 스토리라인도 준비해야
ㅎㅎㅎ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이비드 오티스  (0) 2024.09.23
2개 언어를 한다는 건  (5) 2024.09.22
비가 오니 떠오른 기억  (11) 2024.09.20
Fren pet (feat 가볍게)  (0) 2024.09.20
반짝반짝 이쁠때  (0) 2024.09.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