韜光養晦 &

오늘 아침 가을비가 제대로 내렸습니다.

높은 파도에 서퍼들이 휩쓸리는 영상인데

저는 음악과 함께 가끔 보고는 합니다.

제 아버지는 영화를 좋아하십니다.

지금은 아프셔서 영화 감상을 생각 할 수도 없지만

예전 포인트 브레이크라는 서퍼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를 무척 좋아하셔서

우리 아버지 감각이 많이 젊으시구나 했는데^^

가을비가 오니 아버지가 보고 싶습니다.

건강해지시길

오늘은 제 이야기를 좀 써보겠습니다.

이자도 소액이지만 준다고 하여 만들었던 신한 체인지업 외환통장.

엔화를 넣을 때는 수수료가 필요하다 하여 실망하고

외국에서 달러 입급시 수수료가 청구 된다하여

오늘 해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든 통장은 

SC제일은행의 외종합통장.

주 거래 은행이라 통장 만들기도 쉬웠고 

300 달어미만을 받을 경우 수수료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차피 달러를 모아 둘 요량으로 만들어 둔 통장이기애 보관 등의 수수료가 없는 통장이 팔요합니다.

일단 신한은행의 체인지 업은 보관 수수료는 없지만 이자?? 없다고 보아야겠고

외국에서 달러를 받을 경우 수수료가 있을 지도 모르기에 

해지하고 SC제일은행으로 다시 만들어 봅니다..

안녕하세요

해외직구를 처음 해보았습니다.

몇 개월 할부하여 구매할까 고민하며 클릭클릭 하는데...

어!!

 구매 감사합니다.라는 글이 뜹니다

나 할부해야하는데..가난해서

직접 구매하며 알아낸 사실입니다.

저 같은 분들 도움 되시길 바라며 포스팅 합니다.

1.결론부터 말하자면 해외직구 할부 가능합니다.

2.그러나 해외사이트에서는 일시불로 결제하여야 합니다.

3.그럼 어떻게???

국내 카드사에 할부전환 신청을 해야 합니다.

할부 신청 하는 방법은??

카드 고객상담 전화로 전화를 하여

해외직구를 하였는데 할부전환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면 됩니다.

또 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할부전환 메뉴를 찾아 하면 될겁니다.

저는 간단하게 전화를 하여 할부 전환을 하였습니다.

* 할부전환은 결제 매입전표가 카드사에 잡혀야 하는데요

즉 해외에서 결제한 내역이 카드사에 도달하여 매입처리까지 된 후에 가능하답니다.

매입전표가 잡히는데는 3일~5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구매 후 3일~5일 후에 할부 전환을 신청하면 되겠습니다.

해외직구에 발을 들여 놓으며 ㅎㅎㅎ

채권 추심을 의뢰한 분이 있어서

계약을 하고 추심원에게 사건에 대해 설명 해주려 했다.

복잡한 사건이지만 

분명 회수는 가능해 보였고...

채권자에게 돌아올 손해에 대해서도 설명도 잘 드리라고 얘기할 참이었는데

그 추심원 예전 버릇 나온다.

쓸데없는 고집과 곤조

추심을 잘해서 그 바닥에서 살아남았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회수 가능한 채권을 열심히 하여 회수하여 살아 남았다.라고 해야 정확한 말이다.

내가 보기엔 아직도 그 추심원은 정신 못 차렸다.

왜 직원들이 욕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

채권 회수는 회수하는 추심원을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화면 캡쳐 할 일은 살다보면 좀 있습니다.

증거수집?ㅋ

혹은 모니터 표시된 것을 누군가에게 보여줄때

회사 실장님이 화면 캡쳐를 잘 못해서 전화로 누군가에게 물어보네요

직원들에겐 무시 당할까 안물어보나?

누구는 처음 부터 아는 사람 있나요?

저에겐 저도 모른다 생각해서 안 물어 보는 거죠?? ㅎㅎ

1. 모니터 화면에 캡쳐할 화면을 띄운다.

2.키보드상 프린터스크린(Prt Scr) 버튼을 누른다.

3.모니터 왼쪽 하단 시작 -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 그림판을 실행시킨다

4.그림판 상단 메뉴에서 편집 - 붙여넣기(Ctrl+V)를 한다.

5.그림판 상단 메뉴에서 파일 - 저장(Ctrl+S)를 한다.

목동 트윈빌에서 꽃집 인테리어 진행 사진을 찍고

양평동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으로

이동하려 양평동 쪽을 쳐다보니

가까워 보입니다.

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씨도 선.선

O.K 걷자

.

.

.

.

오늘은 습하게 덥네요.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안 가깝네요 빌딩이 커 보인거네요. 후회합니다.

선선? 잠시 미쳤었네요

.

.

후회하지만 멘탈강화를 위해 더 열심히 걸었습니다.

거의 다 왔다고 생각되어 표지판을 찍어 봅니다.

수고했어( 살 빠질거야 토닥토닥)

(좋은 짤 감사)

워밍업 5분 정도 뛰던지 스크레칭을 하던지 몸을 푼다
푸시업 12x5세트
스쿼트 12x5세트
플랭크 1분x2세트
사이드 플랭크 1분x２세트 각각
조깅 30분


이렇게 계획을 세운지가 2주전..

피곤하다 스킵
술마시고 스킵
일한다고 스킵
맛집간다 스킵


다음주는 시작하자

(짤과 이야기는 관련이 없음)

제주도 출신 기아 타이거즈 팬인 이웃 사촌과

동네서 한 잔 했습니다.

술 집에서 기아 경기가 나오길래 티비가 잘 보이는 자리를 양보 합니다.

"형~ 나 요즘 기아 경기 안봐요ㅜ.ㅜ"

난 요즘 푸른 한화로 불리우는 삼성 라이온즈 팬인데..

그래서 너 티비 로라 양보 한거여

오늘 기아에게 삼성은 4대 빵으로 졌습니다.

새벽에 술 깨니 속쓰리네 ㅋ

1

.기소유예 사건은 처분결과통지서가 아니라

불기소이유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그런데 소년부 사건이라 하여 상대방측 불기소이유서 확인이 불가 하였다.

2.

박** 사건

이혼 및 친권자지정 등

상고심 중이라서 대법원에 사건이 있기에

집행문,송달증명,확정증명을 받기 위해 대법원으로...

피고 2명이라 (위자료 집행은 상간자에게만 한다고 하여)

이혼 확정을 위해서 확정증명을 항소심 판결문으로 받고

위자료 집행을 위해서 송달증명,집행문은 1심 승소판결로 받았다.

*박** 씨도 내가 보기엔 문제가 많다.

사건이 복잡할거 같다

왔네.

어디에서 우편이 오면 독촉장인가 싶어 깜짝깜짝 놀라던 시절도 있었고

지금도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우편이 올때면

불안한 느낌이 있다.

부모님의 사업 실패 이후 나는 그렇게 등기나 편지 이런 것에 노이로제 증상이 있다.

전자출판이나 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관련 우편물은 뭐라고 할까?

설레는 심정으로 열어보게 된다.

별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