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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추심을 의뢰한 분이 있어서
계약을 하고 추심원에게 사건에 대해 설명 해주려 했다.
복잡한 사건이지만
분명 회수는 가능해 보였고...
채권자에게 돌아올 손해에 대해서도 설명도 잘 드리라고 얘기할 참이었는데
그 추심원 예전 버릇 나온다.
쓸데없는 고집과 곤조
추심을 잘해서 그 바닥에서 살아남았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회수 가능한 채권을 열심히 하여 회수하여 살아 남았다.라고 해야 정확한 말이다.
내가 보기엔 아직도 그 추심원은 정신 못 차렸다.
왜 직원들이 욕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
채권 회수는 회수하는 추심원을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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