韜光養晦 &

어제 테슬라를 내가 잡으면
꼭 고점이라는
글을 썼는데

어케 알았지?
매수 했단 말도 안했는데
본인의 테슬라가
떨어짐을
이상하게 여기어
내게 카톡을...

내색하면 안된다.
의연하게 대처를
ㅎㅎㅎ

소문 안나길 빌어본다.
마이나스의 손이라는 거

누가 테슬라 사려 한다고
내게 조언을 구하면

내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버블이라 생각한다고

난 테슬라가 그 버블을 정당화하길
바라는 사람이다.

오늘 밤에도 살거냐?
묻는다면

아니요

돈이가 없어요

내 머리 속엔 금관련주를
찾는 것.

그리고
국내 주식 종목 하나를 찾는 것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테슬라를 고점에서
잡는데 도가 텄다.

내가 잡으면
고점이야

처음에는
어버버 하다가
손해 보고 팔았다.

좋은 주식은 기다리지 않고
사고 기다리기로
마음 먹었다지만

이건 뭐
잡으면 떨어지고

이제 내게 필요한건
기다릴 줄 아는 끈기
와
버틸 수 있는 독기
를 가지는것

몇 주 사지도 않고
설레발은 ㅎㅎ

괜찮은거 같아서 다른 주주님들은...읍써? !

그래도 예의 바르게
인사

그나저나
어딜 가도 외롭구나

😭

회사도 집도 토론방도 ㅋ

그나저나 이 주식
내 눈엔
너무 좋은데

오리니아 auph이던가?
그 종목에서 마이나스 20% 가까이
손실 확인 했습니다.

FDA승인?을 호재라 잘못 판단 했습니다.
공부 안한 대가를 치루었습니다.

저가 주식에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주식 잘하는 사람 많더군요

그 분들 종목중에서 골라서 몇종목
들어갔습니다.

종목을 보는 시각을 다변화 해야 할 듯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게 맞다라는 생각은 버릴겁니다.

PDAC
와
AFRM
이번에 새로운 방식으로 들어갔습니다.
좋은 주식이겠으나

내가 이해하는데는 시간이 걸릴거라 판단하고
이익 확인 했습니다.

어깨에서 팔았는데
기린일 확률이 보입니다만^

가난한 저는 갈증을 느낍니다.

아
그리고 아끼던 주식
웨스트 매니지먼트
전량 처분했습니다.

배당주이고 조금씩 우상향 해주는
내게는 정말 좋은 주식이었는데

다른 곳에 투자하려고 매도 했습니다.

앤비디아 인지 앤디비아 인지
이름도 헛갈려 하던 때

먼 훗날 자율주행의 한 축을 담당하리라
생각하고 컴퓨터에 박학다식한
형님께 그 회사 기술력에
대해 물었다.

형
나 그때 샀어

가끔 블로그 들어와서 읽어주지 그랬어
똥같은 글이라도

그리고 그래픽시장 때문에 산게 아니라서
한번도 안팔았어

더 사지도 않았고

그리고 20배 아니야

150% 정도 돼

동생이 돈이 없어서 많이 못 모았어
그래도 내 포트중에 10%정도
앤비디아가 담당해

추매는 아직 생각없어
합병이야기 있잖아?
그거 성공해도 실패해도 그 후에 들어가려 해

성공하면 대박이고
실패해도 앤비디아는 노하우를 쌓았을거야

한가지 걱정인건 가성비로 암드에게
쫓길까봐 걱정해

형님 좋은 주식 찾으면 공유해줘요
제 말도 좀 들어주시고

인생을 바꿔보려고 주식을 시작했는데
목숨 걸고 해야지

잠 좀 못잤다고
징징 거리면 되겠어?

즐겁게 하자 연휴도 빵빵하니
좋은 종목 들어가고

이 엄청난 파도를 타야지

Ride or die

다들 욕하는 지점장님 이었다.
능력없다고
생각해보면 지들은 지점장도 못되면서

상황어렵게 만들지 말고
직장도 집도 가만히 있어라

이 말이 올해 들은 말중
내게는 최고다.

我慢して
오늘 자주 쓰네

내가 최상단에 올라가겠단게 아니야
중간쯤 매달릴게
나 데려가

테슬라는 겁나 고점에서 사고~~~~♡

犬잡주(누가보면)도 사고~~~~~~♡

돈이 어디서 났나고?

아끼던 배당주를 팔았다😹😹😹😹

21년 점보러 가봐야겠다.

겸손해져야 하는데...

비트코인으로 고가 와인을 살 수 있다는

기사를 보고

다른 고가제품도 비트코인 거래가 곧

다가오지 않을까 했는데

테슬라가 시작했다.

유추한게 맞아 나가다 보니

신나서 매수 버튼을 누른건지

가난한 나는 이렇게 테슬라의 개미주주가

또

되었다.

그래봤자 뭐 누구 보여주기 창피한 수량

기도하며 꿀잠을

아직도 사라고 메세지 보내는 사람이 있다.
본인이 물려서 구조대를 기다리나?

한줄 요약 짤이라나 뭐라나

누가 샀을까?
주위에는 샀다는 사람이 없다.

내 인프라는 다양하지 않은가 보다.

이거 또 무슨소리 미국에서는 많이 안샀다고?

인구가 많아 그런가

주식도 도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뭐 도박도 버는 순간
투자라면 투자이니까

시간의 힘을 믿고 우량주를 가져가는 습관
좋다.


그런데
페니스탁 급등주를 건드려보니
왜 하는지를 알겠더라

토토 이런거 안해도 되겠던데

2월 포트폴리오
잘 정리할 기회가 있기를

항공주. 여행주로 돈이 몰린다고 한다.
코로나 이후를 생각한다고...

코로나 이후에도 주식장이 이렇게 좋을까?
코로나 이후가 버블이 터지는 시점이라면?

인플레이션이 오고
금리가 오른다면?

누구는 금리가 오르면 집값이 잡힐거라 하더라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런데
금리가 오르면 실물 자산도 오르지 않을까?

안전자산을 생각하다가
금현물 계좌를 지난주 만들었다.

안전자산으로써의 기능을 비트코인이 일부 해버리다보니 드라마틱하게는 움직이지 않을거다.

비트코인과 함께?
그랬으면 좋겠다.

금현물 2개 사자마자 마이너스로 갔다.
ㅋ

어디가서 주식한다 투자한다 하지말자.
진짜 뭐팔린다.

그래도 집념은 있는지 금관련 상품은 토요일 오전 눈뜨자마자 찾고 ㅈㄹ 중이다.

나는 찾고 기다릴것이다.
금관련 투자처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대비할 그 무언가

빠르게 스쳐지나가는 영감(お金)

일단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