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칼국수가 힐링 음식 이라는 사람.

그런 사람과 같이 갔다.

성북동 국시 유명한 집이라 많이들 알고 계실 것이고

원래 맛있는 음식이 더욱 맛있는 그런 날이 있다.

같이 간 사람이 이유일 수도 있고
오랜만에 먹는 음식이기에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다.

내겐 그런날이었다

이어서 쓰겠다

미완성글 ㅋ

'기록하고 쓸어 담고 > 먹어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통제를 좀 오래 먹었다  (1) 2024.11.08
충무로 만나손칼국수 (폐업)  (2) 2024.10.17
카이센동  (1) 2024.09.30
수원 순대볶음길?  (3) 2024.09.22
서울큰입탕 . 아구찜  (1) 2024.08.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