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면서
가끔 적은 글 중에 제게 추억이 될만한 글을 옮겨왔습니다.

영화는 2015년  2월쯤 보았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회사직원중 누군가의 벨소리가 첨밀밀입니다.

다시 한번 봐야지 생각하다가

오늘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다가 첨밀밀 생각이나서 (맥도날드가 영화에 나왔던게 ppl이었을까?ㅋ)

집에 돌아와서 봤는데

좋네요.


장만옥이 참 예뻐보인 순간.
머리와 손이 포개진 저 순간


첨밀밀에서는 5가지의 사랑의 유형이 보인다고 하네요

1. 소정과 소군의 사랑

그곳에 그녀가 그곳에 그가 있었기에 하게 된 소정과 소군의 사랑

2. 소군과 이요의 사랑

헤어져도 다시만날수 밖에 없는 운명같은사랑

3. 이요와 표형의 사랑

여자가 필요한 표형과 돈과 성공이 필요해서 시작했지만 정이 들어버린 표형과 이요의 사랑

4. 고모의 헐리웃배우 윌리엄홀든을 향한 짝사랑

이루어 질수 없는것을 알면서도 포기할수 없는 윌리엄홀든을 향한 고모의 짝사랑

5. 고모네집 창녀와 영어 강사의 사랑

창녀와 영어강사의 서로 몸의 욕정과 외로움을 달래는 가벼운 사랑

운명같이 다시 만나 해피앤딩으로 끝났으면
합니다.
모든 인연이 말이죠

운명같이 다시 만나...라고  2015년에  적었었네 ㅎㅎ

모든 인연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 2015년에 저는 착했군요


2015년에 저는 방문객과 소통을 했었네요
ㅋ~

'기록하고 쓸어 담고 > 기억에 남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능이 높으면 착하다  (0) 2024.10.24
오늘도 꿈을 꾸자  (2) 2024.09.10
simple  (0) 2024.09.06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말  (0) 2024.09.02
리뉴얼하며 오지브와족 격언  (0) 2024.08.2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몬스터 잡으러 갔다가

뚜드려 맞고 졌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서기 200 여년
인도의 조각상인데

지금 세상에서 말하는 아름다움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

아름다운 선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ekr2nIex040?si=ch7fvFlXr3nl7uGW

1.노래를 듣게 된 이유
며칠전부터 아파트 어쩌고 하길래 B급 감성 멜로디 재미난 노래네

하다가...

저게 내가 아는 진짜 아파트야?
외국애들은 콘도미니엄이라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기사 실리콘밸리에 자이 아파트가 있으니 이것도 한류인가? 했는데

아파트 게임 이란다? 그래도 그 아파트 맞겠지 하고 들어보니 브루노마스가 아파트를 파티장소로 만들자 하는 가사를 보니 그 아파트가 맞는거 같다

2. 엄하게 느낀점
로제랑 브루노마스가 아파트 HOLD ON 🎶 🎵
이러는데 아파트 가격이 쉽게 떨어지겠는가?

슬쩍 떨어지는 척 하다 오를거 같다

홀딩~~~아파트아파트아파트 🎶 🎵 🎶

그냥 잡생각입니다

'음악.音楽.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때  (0) 2024.11.03
Here With Me_d4vd  (0) 2024.10.23
Dangerously  (0) 2024.10.20
奏で 연주  (0) 2024.10.15
My one and only love-sting  (0) 2024.10.1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한 말이 아니고 연구 결과라고 한다


According to experts, there's a strong link between kindness and intelligence. Being able to stand in someone else's shoes, understand them, and care for them is not a weakness, but perhaps the strongest trait of all which also keeps your brain healthy.

지능이 높을수록 자신이 한 말에 따르는
상대방의 기분을 잘 헤아리기에
그러하단다

예전
영리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다 (지금도 똑똑하다)
몇가지만 보거나 겪어도 나는 안다


나도 역시 ...$

아 쓰기 머하네 내 손가락으로 ㅋ

'기록하고 쓸어 담고 > 기억에 남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네이버 블로그에 쓴 첨밀밀 글  (0) 2024.10.28
오늘도 꿈을 꾸자  (2) 2024.09.10
simple  (0) 2024.09.06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말  (0) 2024.09.02
리뉴얼하며 오지브와족 격언  (0) 2024.08.2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aflGWPEePvI?si=hZ5Hsfzv7rIAMUPo



세상은 오래살고 볼 일


Waiting for the light to take us in
빛이 우리를 데려가길 기다리며
Have been the greatest moments of my life

함께 했던 때가 내 인생의 최고의 순간입니다.

'음악.音楽.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때  (0) 2024.11.03
APT _ 로제, 브루노 마스  (0) 2024.10.24
Dangerously  (0) 2024.10.20
奏で 연주  (0) 2024.10.15
My one and only love-sting  (0) 2024.10.1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uu_3AU3-a9E?si=6jnSLGBexwRFoiyM


Cause you are the fire, I'm gasoline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d you dangerously

이 부분 미치지 크~~~~

'음악.音楽.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APT _ 로제, 브루노 마스  (0) 2024.10.24
Here With Me_d4vd  (0) 2024.10.23
奏で 연주  (0) 2024.10.15
My one and only love-sting  (0) 2024.10.13
그곳으로 너를 꼭 데려갈게  (0) 2024.10.09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공부 못하는 애들은 핑계를 잘 찾는다

내가 그러하다

운동은 노력한 만큼의 퍼포먼스가 나오는지 확인을 어느 정도 본인의 눈으로 할 수 있는 듯 하고

언어는 즉 외국어는 숙달되었단 싶으면 여행이나 외국인 친구와 대화로 알 수도 있었는데

공부는 퍼포먼스를 확인하는 방법이 시험인데 이게 당락을 가리는 시험이라면 단두대이더라

다시 쓰겠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런때가 있다  (1) 2024.10.30
fren pet 근황  (0) 2024.10.28
신한투자증권 1,300억 손실 상황  (2) 2024.10.15
ZAP 노드 투자 잠정 실패  (1) 2024.10.14
오래 살아야 하는 이유  (1) 2024.10.1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antajoajoa/223310904887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충무로 칼국수 맛집 만나손칼국수(또 하나의 노포가 사라진다)

오늘 점심 한끼는 퇴계로5가에 있는 만나손칼국수에서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 만나손칼국수(충무로) ?...

blog.naver.com

유명한 곳이었다.

칼국수가 힐링 음식이라고 하여서 한번쯤 같이 가고 싶었다.

우체국 가면서 여기쯤 이었는데...
하면서 가게를 찾았더니 셔터는 내려져 있고 완전폐업이라고 적혀 있더라

칼국수도 여러 맛이 있어서 돌아다녀 보아야
아 내가 원한 칼국수가 이거구나 하지 않을까 싶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먹어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통제를 좀 오래 먹었다  (1) 2024.11.08
성북동 국시  (0) 2024.11.03
카이센동  (1) 2024.09.30
수원 순대볶음길?  (3) 2024.09.22
서울큰입탕 . 아구찜  (1) 2024.08.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