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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티크 뮤지엄 후문





북티크 뮤지엄 정문



끝난건가??


생각 했었습니다만.


취객이 정문의 지하로 내려가서 중간에 엄청난 양의 실례를 해놓아


정문 계당 쪽에 문을 제작하기로


좀만 싸시지...


인테리어 하는 조각가 윤현 사장


그림 한 번 그려서 제작 들어가고...


오픈 파티는 도대체 언제??


2020년 저기 아직 있으려나???


인테리어가 컨설팅을 겸해야 할 듯 한 느낌을 받았는데


일단 많이 알아야 하는게 인테리어 업계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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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 작업을 하는 중인 인테리어 하는 조각가 현이



내가 완성한 작품,,아니 작업




또 하나의 작업이 올라갈 공간





오늘은 그만했으면 하네.. 윤사장


당신만 에너자이져.



무대 위에 둘 책장을 만들어 거는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2020년


여기 작업장 먼지가 빠지질 않아서


작업 후에 폐렴으로 고생했지.


ㅎㅎㅎ


시간이 지나고 보니 추억인데


돈도 많이 벌었으면 


무용담이 되려나??


그러고보니 이 현장에서는 좀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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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인테리어는 이번에 목동 트윈빌에서 플라워샵

인테리어를 맡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어떻게 클라이언트의 샵을 소개할까?

고민하였는데

 

꽃집 사장님이 딱!! 꽃집이라고 정해주셨네요

 

우리 클라이언트 유학파십니다..

 

기회가 되면 블로그에 소개도 해보지요

 

 

인테리어 하는 조각가 윤현

 

오늘은 위로 인테리어 사장으로

 

일하는 중입니다.

 


p.s 사진을 찍고 있는데 우리가 뭘 잘못했습니까?

 

사진을 왜 찍습니까?

 

말씀하시던 목공사장님

 

아닙니다 사장님

 

위로 직원입니다.

 

일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워낙 베일에 가려진...

 

ㅋㅋㅋ

 

.

.

.


2020년12월


저 꽃집이 아직 있는지는 모르겠다


20년 코로나로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잘 견디어 내시길 꽃집이던 다른 일을 시작하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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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레어 하는 조각가 윤현에게는 아파트 인테리어는 누워서 떡!!! 먹기는 아니고...

 

쉬운 공사는 없습니다.

 

 

 

중문의 유리창에 이팀장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 같이 더우면 날씬해 지겠지요?

이팀장님~고생하셨습니다

 

저희 집의 경우는 중문을 하면 답답할듯 하여 달지 않았습니다.

우림루미아트 아파트 30평형은

답답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클라이언트에게 중문을 권하지 않았습니다만

신발 냄세에 민감하다 하셔

 

중문을 했는데 좋네요

 

싱크대가 설치 되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게으르지 않게

 완공 사진을 우리가 찍어 보아야 할텐데요

과연??

 

결과물이 나도 보고 싶다~


2020년12월


우습게 보았던 아파트 인테리어에서 

가장 손실이 많이 났던 것으로 기억한다.


주택 인테리어를 몇 번을 하였으나

할때마다


힘도 들었도

마찰도 있었다.

그 마찰이 클라이언트였던지 아니면 거래처였던지


현이도 나도 성장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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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하는 조각가 윤현이 블로그 이웃분에게 사진을 보내고 뽀스띠노라는 분이 쓰신 글인 듯 합니다.

 

 

 

 

 

조형미술을 공부하는 이웃이 이 사진을 보내왔다.

지금 흐르는 곡, 김광석의 어느 60대 부부의 이야기와 함께.

음악을 듣고 있는데.....

먼저 보내 온 이 사진이 떠오른다.

이 음악과 저 광고판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다.

고소영이나 장동건이 화장품이나 의류광고를 하는 저 광고판에

별다방 커피를 마시는,

길거리가 자신의 거주지인 60대 노인을 보는 일은 불편하다.

저 쪽 노인은 어찌하여 거리에서 구걸을 하며 살게 되었을까?

이 쪽 노인은 평생을 함께 한 반쪽을 떠나보내며

그와의 지순했던 생애를 노래하는데.....

'여보, 잘 가시오.'라고 할 누군가가 없을 것 같은 저 쪽 노인은,....

이 노래를 듣는다면 무슨 말을 할까?


.....떠나기 위해 기다리고

돌아오기 위해 기다리는 버스정류장

지나간 버스는 다시 오지만,

지나간 생은 어찌하라고.....

그래서 편안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이 작품이

나는 불편하다.

저 쪽 광고판을 보는 일도 이 쪽 노래를 듣는 일도.

출처 Il Postino | 뽀스띠노
원문 http://blog.naver.com/leezorba/30011684525

 

다들 감성이 대단합니다.


2020년12월

나는 아침 서울역을 지날 때가 있는데

노숙자들을 종종 본다.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어 기도만 하고 지나친다.

저 분의 오늘은 어제 보다는 나아지게 해달라고.


미안합니다.

입만 살았나 봅니다.


행동도 나아지도록 열심히 살아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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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인테리어를 하는 윤현의


회사 이름은


위로 인테리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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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왠지 먹는 시간 조차 힘이 들어 점심시간 식사는 거르고 근처 공원에서 산보하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2020년12월 


여기가 부천 어디였는데 확실히 기억은 안나고


위에 쓴 글보니 힘들었나 보네


암 힘들었지...


가끔 저 시절 생각하면 


어찌 버티어 냈나 싶음.


그냥 살은건지 어떤 목표가 있어 견디어 낸건지.


아마 그냥 살다보니 계속 나아진것 같다.


앞으로는 계획이 있으니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방심하지 말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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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이 100M 크기를 자랑한다는 대관람차를 타고 꼭대기 112.5M를 올라가며 찍어 본 사진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는데

맑은 날씨로

 

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었습니다.

 

대관람차중 4개인가?

 

아크릴로 만든 시스루 곤돌라가 있는데

저는 기다려서 그걸 탔죠

 

사진을 찍는데는 별 차이가 없지만

 

기념 하기엔 조금은 특별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타 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

 

어린 시절도 생각나고

 

2020년 12월


여행은 마음 맞는 사람들과.

인원은 적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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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기 회사인 SPC가 사무실을 옮기면서 오피스 겸 카페를 시작합니다.



예전의 회사에서도 커피를 마시면서 소리에 대하여 이야기를 편하게 하며 사업을 해왔기에 사업확장이라 해야 할까?


아무튼 오피스 겸 카페로 


인테리어를 마쳤습니다만 아직 cafe로 시작은 하기 전입니다.



오늘 SPC 에서 음료 사진을 보내와 한번 올려 봅니다.


남양주 위치한 sori 카페 입니다.

.



사업 잘~~되길 바랍니다.




~~~~~~~~~~~~~~~~~~~~~~~~~~~~~~~~~~~~~

같은 날 오후 5시 경


블로그에 사진 올린다고 했더니 열심히 찍어 보냈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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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가격으로 500원을 요구하고 있어 난감)









아이폰6S로 색감이 참 잘나왔습니다.


이 현희 작가로 말씀드리자면..아마추어..아니 프로 직장인입니다.(ㅋㅋ)


핸드폰으로 찍었기에 핸드폰으로 봐야 한다는 이 현희님의 권고로 작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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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


사진은 아이폰.

사진만 찍는다면 아이폰.


나는 스마트 폰으로 수만가지를 하기에

안드로이드 폰이 좋다. 막 쓰기에 편하다고 해야 할까?


애플의 아이폰의 지금의 주가를 만들었다면

아이폰의 다음은 무엇일까?


구글이 한번 말아먹은 글래스인가?

아니면 전기차?


글쎄 애플 다음이 정말정말 궁금하다 더 사기에도 더 팔기에도 힘든 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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