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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머니가 생활을 시작한 곳이 인천이라고 들었다 인천에서 어머니 속도 많이 썩인 모양이다.

남자 아이라 그런가 그렇게 달리고 싶어해서 하루에 한번 운동장에 풀어 두었다고 한다

날 케어 하기 힘들던 그때 리어카 말타기가 왔었는데 하루종일 타다가 밤에 코피 터져서 멈추질 않아 병원에 간 일

혼자 두었더니 쭈쭈바를 가위로 능숙하게 잘라 열 몇개를 먹고 병원 간 일

어머니가 이야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곳이 인천

그 인천을 오늘 다녀왔다

겸사겸사


해운대의 느낌과는 또 다르다



바다 아주 가까이 더샵 송도마리나베이 가 있었는데

바다 조망 좋은 듯 한데 밤되면 다리 하나 보이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마트24에서 커피 하나 사고 앉아서 비 내리는 텁텁한 더위를 만끽 하는 중에 저 멀리 비행기가 보여서 찍었다


사진을 찍는 중에 네 생각이 났다
이상하지?

이 느낌은 언제까지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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