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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19&aid=0002066218&sid1=001


기사의 주소이다.


기사의 내용은


"성염색체 이상 불임, 혼인 취소사유 아니다"

 우리나라 민법에 혼인취소사유로는

1. 혼인적령에 미달된 때

2. 동의 없이 혼인한 경우

3. 중혼을 한 때

4. 일정한 범위의 근친혼

5. 악질 등 중대한 사유가 있는 혼인을 한 경우

6. 사기. 강박에 의한 혼인을 한때

7. 재혼금지기간에 위반하여 혼인한 경우


등의 있는데


정리하면



혼인취소사유에 성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불임은
포함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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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별도등기의 문제인데 대지에만 설정된 근저당권일지라도

매각 부동산에 설정되어 있다면 매각으로 소멸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

 

 

판례를 같이 올립니다.

 

경매절차에서 대지에 관한 저당권을 존속시켜 매수인이 인수하게 한다는 특별매각조건이 정하여져 있지 않았던 이상, 설사 대지사용권의 성립 이전에 대지에 관하여 설정된 저당권이라고 하더라도 대지지분의 범위에서는 민사집행법 제 91조 제2항이 정한 '매각부동산 위의 저당권'에 해당하여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이며, 이러한 대지지분에 대한 소유권의 취득이나 대지에 설정된 저당권의 소멸은 전유부분에 관한 경매절차에서 대지지분에 대한 평가액이 반영되지 않았다거나 대지의 저당권자가 배당받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달리 볼 것 은 아니다.
(2012다103325)

어려워,어려워​

형님 덕분에 나도 좀 공부

이런 경우라고 합니다. 소멸된는 경우

1.대지권이 각 세대별로 지분등기 되어 있을 것
2.인수하는 조건으로 매각하는 특별매각조건이 없을 것
3.별도등기가 되어 있는 토지에 대한 권리자가 경매신청 또는 배당요구를 통해 배당에 참가할 것
4.감정평가서에 대지지분권이 건물과 함께 평가되어 있고 대지권 지분과 건물 가격이 합산된 가격을 첫 회 최저 경매가로 정해서 매각이 이루어질 것
2002년 이후 실무상 토지별도등기권자를 참여시키는 것이 통례이나 인수조건인지 꼭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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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いのは生きているから

아프다는 것은 살고 있기때문에


転んだのは歩いたから

넘어진 것은 걸었기 때문에


迷っているのは進んだから

헤메는 것은 전진허였기 때문에


逃げ出したいのは戦ってるから

도망치고 싶다는 것은 도전하고 있기때문에

 

試練は忍耐を産みだし、
시련은 인내를 만들고

 

忍耐は練達を産みだし、

인내는 숙달을 만들고


練達は希望を産みだす。

숙달은 희망을 만든다.


비타민을 나누어 먹을려고 두알을 흔들어 꺼냈는데


저렇게 비타민끼러 서로 기대어 서버렸다.


힘내서 잘 삽시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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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부터 조금씩 매수를 해왔다.


7~8% 정도의 수익을 거두고 있었지만


성장가능성과 배당주식이라는 것을 보고


장기 보유하기로 마음먹었다.


오늘! 일이 터졌다.


방산비리 루머가 나오기 시작하며 수익은 모두 손실로 되고


더 하락할지 모른다.


주식은 본인이 차트를 잘본다고 시장이 상승장이라 해도


이렇게 회사 자체의 문제가 터져 나오면


방밥이 없다.


타인에게 주식종목 추천을 잘 안하는 이유이다.



여러분 주식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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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추심을 의뢰한 분이 있어서


계약을 하고 추심원에게 사건에 대해 설명 해주려 했다.


복잡한 사건이지만 


분명 회수는 가능해 보였고...


채권자에게 돌아올 손해에 대해서도 설명도 잘 드리라고 얘기할 참이었는데


그 추심원 예전 버릇 나온다.


쓸데없는 고집과 곤조



추심을 잘해서 그 바닥에서 살아남았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회수 가능한 채권을 열심히 하여 회수하여 살아 남았다.라고 해야 정확한 말이다.


내가 보기엔 아직도 그 추심원은 정신 못 차렸다.



왜 직원들이 욕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



채권 회수는 회수하는 추심원을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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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으로 수 백억대의 재산을 창조한


슈퍼개미 남석관


이라는 글을 보고


그 분의 필살기?


라는 글을 가져와 봤습니다.



남석관의 투자 전략 ​
 
1. 대장주만 공략한다.  
2.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겨야한다.  
3. 주식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한다.  
4. 계절주를 공략하면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다.   
5. 시장을 예측한 다음엔 반드시 2가지 대응법을 세워 공략한다.  
6. 실전 투자 종목발굴에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



계절주 공략을 예전에 해본 적이 있습니다.


종목은 위니아


봄이 되면 가격이 오르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기대를 져버리고 더 떨어지더군요


그 후 계절주는 하지 않는데요


계절주 접근 방식을 다시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슬슬 겨울 준비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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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카페에 쓴 글입니다.


2007~8년도 쯤인데


알기쉽게 용어를 썼네요


ㅎㅎㅎ




읽어보고 재미나서 퍼왔는데...중복이면 지우겠습니다^^;;

 

남자가 300명 있는 기계과에 여학생이 입학한다.

엄청난 수요가 몰리지만 CC하기는 재수해서 서울대 가기보다 힘들다.

이런것을 '상한가'라고 부른다.

 

아는 여자애에게 전화를 해도 안받고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내도 씹고, 미팅을 나가도

애프터가 없다..

이런것을 '하한가'라고 부른다.

 

매번 마음에 두고 있던 여학생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이를 '관리종목지정'이라고 부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아이를 좋아하지만 군대갔다오니 결혼한댄다...이를 '상장폐지'라고

부른다..

 

친한 여자애가 이쁜 여자애를 소개팅해준댄다...물론 공짜는 아니고 베니건스,아웃백등 기름칠을

많이 했다..이를 '유상증자'라고 부른다...

 

여자친구가 생일선물로 목도리를 만들어줬다..이를 '배당'이라고 한다....

 

같은 과 여학생이다..쌩얼은 정말 아니지만 어느날 보니 쌍커풀에 짙은 화장, 미니스커트로 몰라보게

예뻐졌다.. 이를 '변경상장'이라고 부른다...

 

인기가 없던 나였지만 좋은 회사에 취직하니까 선자리, 미팅자리가 들어온다..이런걸 '턴어라운드'

라고 한다....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다른 여자친구가 있고, 미팅, 소개팅 안가리며 여자들을 관리한다..

이런걸 '포트폴리오 관리'라고 한다...

 

오직 한여자만 집착하고 좋아한다...이런걸 '미수몰빵'이라고 한다...

 

평소에는 인기가 없지만 여자가 많은 과,동아리,회사에 입사를 했다..가만히 있어도 인기가 있다.

이런걸 '상승장'라고 한다...

 

나름 외모도 괜찮지만 기계과&경제학과들어와서 CC하기가 정말 힘들다..되는게 없다...

이런걸 '하락장'이라고 한다...

 

지난달에 차인 여자친구에게 카드로 사준 핸드백 할부가 아직도 고지되고 있다..ㅠ.ㅜ

이런걸 '깡통계좌'라고 한다..

 

여자친구가 있어도 한여자에 만족 못하고 계속 파트너를 체인지 한다...한번 사귀면 한달을 못간다..

이런걸 '단타매매'라고 한다..

 

한여자친구와 7년을 사귀고 결혼을 약속했다..

이런걸 '장기투자'라고 한다...

 

소개팅나가면 승률이 80%이상이고 하락장(CC하기 힘든과 및 여자만날 기회가 없는 환경)에서도

 항상 퀸카 여자친구가 있다...이를 '고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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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쓴 글입니다


아주 풋풋하네요


ㅋㅋㅋ



몇일동안 주주가 되려고 보다가 괜찮은것 같아서 글올립니다...

 

서한을 알게 된것은 싼주식중에 오래동안 묵혀 둘만것이 없나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봤을때 액면가 이하이길래...아주 나쁜 주식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상한가를 기록하더군요....먼일인가 싶어 살펴보니...

 

건설주인데...신용등급이 많이 올라간 상태였습니다...

 

그리곤 오늘 어찌 되었나보니 액면가 이상 올라갔네요...

 

대구육상대회때문에 또 상승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고 여러분들이 써놓은 글을 보니 살만한 주식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보기엔 이 주식의 장점...

1. 재무구조 개선

2.대구육상대회로 인산 수주예상(?)

 

단점은 주식수가 너무 많습니다....그리고 부동산 정책이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사두어서 아주 오래 가지고 가려는 스타일 입니다...

혹시 저 같은 스타일이신 분들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서한은 상장폐지 당하지 않았다.


다행입니다.


그때 누군가가 장투하려고 사서 가지고 있다가 회사가 망했더라면..


제 글로 피해 봤을 분이 계실까봐 아찔합니다.


지금 가격은 1700원~1900원대 입니다.


지금은 서한에 관심이 없습니다.


건설주는 통일이 다가올 때 관심을 가져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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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담으로 쓴 글입니다.


2007년도 쓴 글인데
저 경험은 2000년



아직도 주식투자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때보다는 많이 성장 했네요 ㅎㅎㅎ



한창 코스닥 열기가 광풍처럼 몰아 칠때 였습니다....그때 일본에서 아르바이트해서 번돈으로 귀국하자마자
 
세종증권에서 계좌를 만들고 '서울시스템'이라는 주식이 좋다는 아느 사람의 말에 어느정도 샀습니다...한 일주일있으니....
 
마구마구 내려가기 시작하더라구요...내 주식뿐만이 아니라 주식전체가....하도 내려가서 확인도 안하고
 
공부한셈 치고 버려두었습니다....그러다가 작년이었던가  다시 주식 해보려고 검색하니 아예 안나와요....
 
그래서 드디어 망했나 보다 하고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요근래 어느날.....하나은행 증권관리부인가 머시기인가 에서 편지가 왔더라구요....
 
뜯어보니.....
 
'솔트웍스(?)'.........34주............내가 주주??????????
 
솔트웍스 라는 주식을 산 일이 없는데......계좌도 하나은행이라니......이 먼일인가.....
34주??? 이 애매한 숫자는 또 무언가????
 
곰곰히 보니 서울 시스템이 회사이름도 바꾸고 감자도 하고 해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런것 같았습니다...
 
안망해서 고맙다......참내 후닥팔고 정리나 해야지...
이 회사 소금 관련업으로 바뀌었나???
주가는 얼마인가......하고 확인해 보니 525원
 
도대체 무엇을 했기에 7,8년간 주가가 이러하냐??? 다음에서 기업정보를 보니....
 
엔터테인먼트 사업진출 어쩌고저쩌고.......소지섭 어쩌고저쩌고
 
ㅜ.ㅜ........소지섭이 마포구청서  군복무하는데....소지섭가지고 머하시게요???
헛웃음만 나오고 그냥 던져두었습니다....
 
정리하려면 하나은행으로 가야하나요??? 세종증권까지 망해서 정리가 더 번거로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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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라면 단타매매를 해도


요즘 같은 장에는 상관 없을 듯 하다.


나는 단타를 해서는 안되어야만 하는 상황인데

(전업이 아닌데)


단타를 하고 있다.

재정비.


좋은 종목을 찾자

그런데 오늘 수익 좀 났음.


위의 아이들 마음이 내 마음


옆에 개라도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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