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도 아픈 두통
발열까지 있었기에 한번 시작되면 견디기 힘들었다

본인은 의사도 약사 아님

틀린 지식이 있을 수도 있고 개인적인 기록이므로
약은 약사에게

아세트아미노펜.

개인적으로 소염작용 없는 타이레놀은 효과가 없었지만  이 약은 위가 안 좋은 나 같은 사람들에게 해열제, 진통제로 쓰이기에 의사들이 추천해서 꽤 오래 복용. 야간이나 일요일에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는 게  메리트.
서방정이라고 천천히 장시간 작용하는 버전도 있는데 천천히 장시간 간에 영향이 가서 복용 안하는게 좋지 싶다.
왜냐?일부국가는 이 버전은 아예 판매금지라고 한다고 들었다.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진통 해열 소염작용 다 해서 상비약으로는 최고. 그러나 위장장애가 있을수 있음.둘 다 같은약인데 덱시부로펜이 동일한 효과를 보기 위해 더 적은 양을 써도 되기에, 단점인 위장장애를 조금 경감시킬 수 있음.

나프록센
해열작용이 없고 진통 소염작용만 하지만 진통효과는 아주 좋음. 주로 치통에 약사들이 많이 권하고 관절염에도 많이 처방됨. 아마 처방전없이 살 수 있는 진통제중에 가장 효과는 좋은 듯.

본인은 일본약 이브를 주로 먹었음.

진통제중 그날엔을 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 건 단일성분이 아니라 이부프로펜 베이스에 진정작용하는 성분과 카페인 조합한건데 두통이나 생리통할 때 위 단일성분 약들보다 효과가 좋다
바로 이 약이 일본약 이브의 카피약으로 구성과 함량이 같음.

'기록하고 쓸어 담고 > 먹어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북동 국시  (0) 2024.11.03
충무로 만나손칼국수 (폐업)  (2) 2024.10.17
카이센동  (1) 2024.09.30
수원 순대볶음길?  (3) 2024.09.22
서울큰입탕 . 아구찜  (1) 2024.08.29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칼국수가 힐링 음식 이라는 사람.

그런 사람과 같이 갔다.

성북동 국시 유명한 집이라 많이들 알고 계실 것이고

원래 맛있는 음식이 더욱 맛있는 그런 날이 있다.

같이 간 사람이 이유일 수도 있고
오랜만에 먹는 음식이기에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다.

내겐 그런날이었다

이어서 쓰겠다

미완성글 ㅋ

'기록하고 쓸어 담고 > 먹어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통제를 좀 오래 먹었다  (1) 2024.11.08
충무로 만나손칼국수 (폐업)  (2) 2024.10.17
카이센동  (1) 2024.09.30
수원 순대볶음길?  (3) 2024.09.22
서울큰입탕 . 아구찜  (1) 2024.08.29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antajoajoa/223310904887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충무로 칼국수 맛집 만나손칼국수(또 하나의 노포가 사라진다)

오늘 점심 한끼는 퇴계로5가에 있는 만나손칼국수에서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 만나손칼국수(충무로) ?...

blog.naver.com

유명한 곳이었다.

칼국수가 힐링 음식이라고 하여서 한번쯤 같이 가고 싶었다.

우체국 가면서 여기쯤 이었는데...
하면서 가게를 찾았더니 셔터는 내려져 있고 완전폐업이라고 적혀 있더라

칼국수도 여러 맛이 있어서 돌아다녀 보아야
아 내가 원한 칼국수가 이거구나 하지 않을까 싶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먹어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통제를 좀 오래 먹었다  (1) 2024.11.08
성북동 국시  (0) 2024.11.03
카이센동  (1) 2024.09.30
수원 순대볶음길?  (3) 2024.09.22
서울큰입탕 . 아구찜  (1) 2024.08.29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기가 좀 싫어서

혼자 식사 했다

맥주 500에 카이센동 환상적인 분명 환상적인 조합이고

店 역시 나름 유명한 곳인데

별 맛이 없어서  어디서 먹었다고 쓸 수가 없겠다

기분 탓?

힘내세요~~

힘아리가 없으니 나도 별루네

ㅎㅎㅎ

'기록하고 쓸어 담고 > 먹어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북동 국시  (0) 2024.11.03
충무로 만나손칼국수 (폐업)  (2) 2024.10.17
수원 순대볶음길?  (3) 2024.09.22
서울큰입탕 . 아구찜  (1) 2024.08.29
세종시/한식/ 소머리국밥-소담골  (2) 2020.08.1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요즘 먹으러 잘 안다녀?

머 맛있단 가이드가 읍써~~

먹으러 잘 다녀


그러고보니 누구한데 머 맛나더라
이야기 한 적이 요즘은 없다

내가 검증한 곳을 가기도 하고
또 맛있게 먹어 주는 사람을 보면 음식 사진 찍는 걸 잊는다던가  내가 먹는게 그냥 맛있게 느껴지니까

평균 이상의 좋은 집이 되어 버린다

수원 시장의 순대골목을 가자신다

원조 엄마네 어쩌고 하길래 원조 보다
그냥 엄마네가 더 낫다 하니깐

오~~가보자가보자

맥주 한 잔 생각이 난다

마시고 들어 오자

OK 갑시다

서비스로 탄산음료와 수육이 나오는데
사실 수육이랑 맥주 한 잔

난 이것 때문에 간다

서비스 나오고

맥주 나왔는데

회전율이 높다보니 시야시가 전혀 안 된 병맥주

아 시야시가 된 니가 그립다

아 몰라몰라 하여간 원조 보다는 그냥 엄마네가

좀 더 나아

나름 나 로컬이야 믿고 드셈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마포.공덕에 있는 두곳의 거래처 분들과 만남이 생겼고 즐거운 마음 반, 영업 마인드 반을 가지고
서울큰입탕에 갔더랬다
https://map.naver.com/p/entry/place/37592500?lng=126.9481375&lat=37.5399227&placePath=%2Fhome&entry=plt&searchType=place&c=15.00,0,0,0,dh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map.naver.com


분명 6시 10분까지 봅시다 하셨는데

내가 5분에 도착했는데 자리를 하고 계셔서 인사를 꾸벅드리고 막걸리 한잔 털어넣고 시작~



유명한 집이라고 들었고 아귀도 꽤 큰 것 같았는데

인상에 남은 술안주는 저 바지락호박전 이었다
(사실 사진보고 기억났다)

맛이 독특하던데 설탕을 많이 넣은게 아닌가 생각되므로 도전하실 분만

지인들과 술집을 가야하고 고기는 굽기 싫다면
추천
★☆

사랑하는 가족과는?
아구찜을 아주 좋아한다면  추천

그리고 여기 찾기 쉽지 않은데



친절하신 상무님 감사합니다 ^^
이렇게 가면 되겠다

갤포스와 숙취깨는? 필름까지 입에 넣어주신 수석님에게도 감사


'기록하고 쓸어 담고 > 먹어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이센동  (1) 2024.09.30
수원 순대볶음길?  (3) 2024.09.22
세종시/한식/ 소머리국밥-소담골  (2) 2020.08.13
명동맛집-장어덮밥 히쯔마부시  (0) 2020.07.25
맛집 약수역 금돼지 식당  (0) 2020.07.0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게 소개 글 좀 써달라 하여서 적었는데
접으시면서 흔적만 남겨둔다


세종시에 갔어요.
지역민들은 맛집을 잘알고 있으시겠죠

저는 가끔 가다보니 몰라요 몰라
가게가 깔끔하기에
들어간 곳.

소담골
국밥 그리고 매운 김치

이 조합
낯이 익다.

대전에서 유명하다 하여 갔었던
실비식당?

비슷한 맛일 테니
실패 확율은 낮을 듯 하여

"그래 오늘 점심은 국밥이다."



새로 생긴 식당이라 그런지 깨끗깨끗

사진이나 찍어 둬야지 했는데
사진을 못찍었음

왜냐?
배도 고팠고 내 입맛에 딱이길래
먹느라


개인적으로는
실비식당 보다는 낫더라

어떤점이?
김치맛이
실비 식당보다는 감칠맛이 더 있어요.
즉 매운맛 중독으로 먹는게 아니고 맛으로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 되겠습니다.

고기
제 입맛의 기억으로는 여기가 더 부드러워요

사진이 없어서 세종에 사는 지인에게 먹어보고 맛있으면 사진 찍어 보내라 했더니

설겆이 한 사진을

난 이런 것을 원한게 아니야

내가 다시 가게 되면 찍어 올리겠습니다.

방문하신 분들 맛있는 하루 되세요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히쯔마부시 0.5 마리

서설 좋은 음식점입니다.
장어 식감도 좋고

서울에서 이 정도 장어덮밥을
내어 놓는 곳이 없을 듯 합니다.

재방문 의사는 당연히 있구요

서설을 방문하니
부산의 맛집 고옥이 생각나네요
https://lawnin.tistory.com/m/60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소문이 자자한 집.

장점: 고기를 잘 구워주신다, 직원분들 친절

단점: 반찬이 좀 부실합니당



고기는 맛있음.
그런데 일부러 이 고기 먹으러 가기는 것은 음...

세상은 넓고 맛있는 곳은 많다고 생각하기에

한 번쯤은 드셔 보세요
입맛에 맞는다면 아무리 멀어도 자주 가겠죠?


앞치마

압치마가 종이로 되어 있어 깨끗
귀엽기도 함.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위치 제주 제주시 애월읍 금성5길 44

현지인인 지인의 소개로 갔는데 관광객이 바글바글.

현지인이 한번 가고파서 방문한 음식점되겠습니다.

가서 보니 음식 메뉴 구성이나
가격이 현지인이 계속 방문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느껴지네요

2인 세트 5만원
3인 세트 7만원

3인 세트면 4명 먹을 수 있다 하여 3인 세트로 선택.



세트 구성은 해물라면 하고 사진의 볶음밥?
라면은 느끼한 것을 먹었던 우리가 일제히 젓가락을 뻗어 사진이 없음 ㅋ

볶음밥은 호불호가 있어 보이지만 세트 메뉴로는 딱 좋음.
라면은 짬뽕 느낌이 강한데 지인이 순식간에 먹어치운 것을 보니 맛이 있는 듯...

내가 만족한 것은 풍경!
식당 내부 앉은 자리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애월쪽에 가시어 라면을 풍경과 함께 즐길 분은
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