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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인가 봅니다.

반찬 셀프라는 글을 못보고 사라다 추가하다 쿠사리 먹음

반찬 맛은 그냥저냥

맛집인가 봅니다.

예약 전화 받다가 서빙 타이밍을 놓쳐
식혀서 염소탕 나옴

탕맛은?
처음 먹었는데 또 오거나 다른 염소탕 집도 가보고 싶음

맛있었음

식당 이름은 진달래 가든
충북 옥천에 있음

계산할 때.
뜨겁게 탕을 못줘서 미안하다 하자
일행인 선배가

너무 뜨거우면  못먹을까봐 식혀 주신거라 좋았다고

역시 사람이 따뜻해야 함
훈훈한 마무리.

잘 먹었어요 센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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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주문합니다~
양꼬치 3인분하고 연태고량 주세요

연태고량 마실만 해

그런 줄 알았다ㅋ

이렇게 평가하신 분도 있당

그런데 난 공업용본드 냄세가 나서
도저히 못마시겠더라

소맥처럼 섞으면 마시기 쉬우려나 해서
칭타오와 섞어
꼬맥을 만들었다

옆자리 시영선배는 고량주도 곧잘 마시기에 호기롭게 마시더니

본드냄세가 더 강해지는데!!

꼬맥은 실패인걸로

그런데
매경기사는...

잘어울린단다

못믿겠다 ㅜㅜ

2019년 기록 추가

불과 2년만에 가끔 혹은 자주  마시는 술이 되어버렸다

한번의 판단으로 이건 아니다
라는 자세는 보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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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아름답다고 하는 고베
여행안내서나 블로그를 보면 고베에 여행가서 먹어 볼만한  맛집으로 소개되어 있는 모자이크몰 안에 위치한
피셔맨즈마켓입니다.








창가에 위치하여 앉은 사람들은 거의 외국인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사진이 잘나와서??

물~~론 그런 이유도 있지만


고베의 피셔맨즈마켓?????



가.지.마.세.요


그렇게 맛없을 줄이야


제가 거기서 먹자고 했는데 얼마나 미안하던지



비교하면 빕스나 애슐리는 얼마나 훌륭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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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없는 갈비탕집.

허름한 갈비탕집(다쓴 연탄이 옆에 쌓여져 있음)인데 카드도 안되고 영수증도 발행을 하지 않는가 봅니다.

(이게 뭐지? 싶은 느낌이)

메뉴는 갈비탕과 칼국수 그리고 콩국수


내가 먹은 것은 갈비탕입니다.

가격은 6.000원

그 지역에서는 맛집이라 되어 있고 알고 찾아오는 손님이 많이 있었습니다.

자리 있나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 저 처럼 블로그나 그런 것을 보고 온 것이 아닐까요??

다음 로드뷰에서만 검색이 됩니다.


아쉽게도 고기 양은 적습니다.

제 느낌은 그냥 6,000원 갈비탕입니다.


성동구 청계천로10가길 10-7
지번주소 성동구 마장동 443-23


저는 카드도 되고 영수증도 발행하는 그런 업장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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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의 휴일

 

생활의 달인에서 이 중국식 꼬배기가 나올 때 먹으러 가봐야지라고 생각하다가

 

드.디.어 실행에 옮깁니다.

 

 

 

찾기는 쉽습니다.

수원역전시장을 찾으면 줄 서 있는 집이 이 집입니다.

 

 

 

TV에서 볼 때 이군도씨(사장) 때문에 더 믿음이 갔습니다.

 

 

 

왔노라.찾았노라.샀노라

 

 

 

 

 

뒷 편에서 만들고 있는 사람이 이군도씨 였습니다.

 

 

 

 

 

가격 보이시죠??

저는 꽈배기 4개

호떡 1개

전병 1개를

샀습니다.

 

꽈배기는 3종류

 

전부 맛있습니다.

호떡은 팥과 고기가 있습니다.

저는 팥

 

전병은 쫄깃합니다 상큼한 야채와 먹으면 맛있을겄 같습니다.

뭐랄까 시골 찌짐이 맛입니다.

 

한번 정도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처럼 일부러 찾아 가서 드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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