韜光養晦 &

일본에도
똑같은 이름의 라면집이 있다.

여기 사장님이 배워오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일본, 한국
양쪽에서 다 먹어본 친구는

한국 라멘집이 일본보다
더 맛있다고

왼쪽 하얀 것은 크림치즈인데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한다.

후식으로 딱 좋았다.

우리는 토핑도 추가
교자만두도 주문
공기밥까지 주문했는데

맛있게 먹은 것은
좋았는데 너무 먹어 소화가 안되더라

그럼에도 좋은 추억
또 가고 싶다.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 57

#일본식 라면
#부산
#친구 고맙다

부산 광안리쪽 맛집입니다.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32
釜山水営区南川海路 32

친구가 이 집이 원조라고 강조!

맛집이라
숯불도 맛있게 보여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언양불고기와
김치찌개를 같이
먹는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친구에게 부산스타일?
이냐고 물으니
불고기만 먹으면 느끼하니까
잘어울린다고
먹어보라
음....그래

오잉?
서울서 먹던거하곤 좀 다른데

오호
그럴싸하다.

맛은?
가족과 부산여행 가게되면
모셔가야 겠어요
고기양은 적은데
묘하게 맛나네요

로고도 이쁜듯

한 번 가보실 만합니다.

사과

아침엔 금사과라고 할 정도로 유명하지요
사과에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서, 아침 식사 후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진다고 합니다.

토마토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항산화 물질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혈압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높아지기 때문에 이때 먹는 것이 좋다고 하고, 소화를 돕는 성분도 있어 식후에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지만 토마토는 혈압을 낮춰 몸을 차게 하므로 몸이 약한 고령자나 저혈압인 사람은 생으로 먹지 말고 익혀서 먹는 게 낫다고 합니다.

당근
당근은 비타민, 카로틴, 섬유소가 풍부하여서 아침에 갈아서 생즙으로 만들어 먹으면 활력 충전에 좋다고 합니다.(어머니가 그렇게 해줄때는 안먹고...)
볶아서 조리한 당근은 저녁에 먹으면 좋다.(오 이거 실천해 보아야 겠다)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껍질에 많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겠네요.

감자
감자의 녹말은 위를 보호하는 데 좋다고 합니다.
감자에는 몸속 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는 비타민B와 비타민C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 시간에 먹으면 이런 감자의 효능이 오래 지속된답니다.

꿀
꿀은 피로 회복에 좋고, 갈증을 없애준다고 해요.그래서 술 많이 마신 다음날 꿀물을 마시나 봅니다.
특히 아침에 먹는 꿀은 몸에 활력을 주어서 잠을 깨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나한데 꼭 필요한 음식이구나)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변비 완화에도 좋다고 해요. 꿀은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이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쉽고 영양가도 풍부하다고 하는데 사먹어 볼까...음

요구르트
요구르트에는 프로스타글란딘 E2라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궤양을 완화하고 흡연, 음주 시 인체로 흡수되는 유해한 물질로부터 위 내벽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밤에 먹으면 밤새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숙면에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오키나와 키시모토에서 소바를 맛보기를 원하신다면 분점을 추천드린다.

본점은 골목에 있어 렌터카일 경우 주차장 찾기가 난감하다.

맛은 같다.

그래도 본점을 가길 원한다면 근처 주차장을 잘 찾아 보시길
(있다고는 하는데 나는 포기)

국수는
특대, 대, 소
가 있는데

이 소바가 좀 호불호가
있다.

덜 익은듯한 느낌도 나는데
그게 오키나와 소바의
매력이다.

한번쯤 맛보길 원한다면
추라우미 수족관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사이즈 소
와 함께
쥬우시 라는
소바 옆 밥을 주문하는 것도
좋겠다.

나는 대를 주문했다.
뚱땡이라서...

밥이 끝내주게 맛있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내 경우는 아니었다.

맛보기 2인일 경우
국수 소 사이즈 2개
쥬우시 밥 1개

이렇게 하고

또 드셔라

나하  또는 아메리칸 빌리지 등에서

주차장이 그리 크지는 않다.
여기도 웨이팅이
있으니

시간을 확인하며
붐빌때는 피합시다.

나는 여행자
먹으러 왔다.

스테이크 먹으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