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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 커피


그냥 아메리카노 마실까하다가
힘내라고

사 마심

이러하다고 한다.

초콜릿을 먹어서 그런지
입안에 단맛이 있다.

풍부한 맛에는 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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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코카콜라 매니아였습니다.(입니다.)

역식적으로 덜 마시려고
노력합니다

그러합니다만...
커피 코카콜라

캔 매력적입니다.
맛보려고
몇군데 다니다가
발견하여

마셔보았습니다.
.
.

나 박보검 욕할뻔 했잖아~

연기 정말 잘하셨네

나는 그렇게 못마시겠다.

취향에 맞는 분도
어딘가에 있으시겠죠

나는 오늘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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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이라는 곳에는
롯데리아밖에 없었습니다.

먹다보니 롯데리아도
먹을만 하기에

오늘 저녁으로는
롯데리아서 버거

더블x버거
먹을만 합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맥도날드 버거보다

저는 맛나게 먹었네요
고기패티, 치즈
다 괜찮았습니다.

감자튀김은 맥도날드보다 덜 바삭하지만
먹기엔 더 좋습니다.

다만
맥도날드 보다 빵이 맛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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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먹었거더라?
학원 수업 기다리면서니까
목욜이네

포크 커틀릿 센드위치

케일 사과주스

돈까스를 좋아해서인지
샌드위치에
대만족!

한입 물고
내용물이 실함을 알리기 위해
한 컷
ㅎㅎㅎ

그리고 주스
오~
의외였음
스타벅스 주스 가끔 마셔야겠음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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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달라지는 오늘의 커피
직원분이 많이 담아주어서 오다가 좀 흘렸습니다.

커피맛 좋았습니다.

아침에 득템한 느낌?

크로크 무슈를 아침으로 골랐는데

치즈가 많아서 인지 짭짤합니다.
치즈 충전하고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배우러
출발~

☆개인적인 느낌이며
일상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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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정은 없습니다.
제가 느낀 맛 그대로 적어 보기에
취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터키 멜팅 치즈 샌드위치

저녁으로 퇴근 후 6시쯤 먹었습니다.
배가 고파올 때 였기에

샌드위치 모양은 별로 였지만
맛 있었네요^^

왜 샌드위치 이름에 터키가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터키 사람들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는 됩니다.

먹다가 실패하지는 않았다는 기쁨에
한컷 더

치즈가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따뜻하니
좋았습니다.

가격은
5,300원
이었던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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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시에서 3개 만원
다른 맥주보다 비싸길래 샀습니다.

첫 맛은 쌉쌀하고
끝 맛도 쓴.

뭐냐 이거?

제가 진짜 맥주 맛을 모르는 인겐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다시 안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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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먹으려고 하는데 어디가 맛있을까??
고민될때

도쿄에서 스시로 고민 된다면
스시잔마이 
로 가면 된다.

뭘 주문하면 될까?
고민될때는

그냥 모듬으로


국하고 같이 나오는데
괜찮다.

오사카에서 방송 나온 맛집이라는데
갔다가

스시는 한국에서 먹어야 하나 했는데

도쿄 스시잔마이는 체인점이라 여러 군데 있고 맛이 균일하여 먹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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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살락
Michalak

핫한 장소인 오모테산도에서 핫한 카페

매장 곳곳에 파티쉐 자신의 사진을 두었다.

지도 아는거지 잘생긴거...

부럽.

스타 파티쉐가 만든 케익 좀
먹어보자

먹기 아까울 정도의 색감

맛있다.
달아 보이는데 그렇게 달지 않다

인스타에서 이런식으로 사진 찍은 걸 보고 따라해봄

커피는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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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모테산도 여행에서 본 베이커리집입니다.


포토존인가??  ㅎㅎ


몇년 전에는 줄을 서서 먹었다고 합니다.

여기 오기 전에 다른 것을 먹어 배가 불렀는데

그래도 맛보기 잘했다고 생각되는 메뉴가 떠올라 글을 남깁니다.

크로켓 × 도넛
을 섞은듯한 크로넛

주문하면 먹는 법이 적힌 카드도 줍니다.

데우지말고.
칼로 잘고.
6시간 내에 먹으라는 뭐 그런 카드인데요

크로넛은 맛있게 먹은 나머지 사진이 없습니다.  ㅠ

빵맛이 인상깊어 명함을 가져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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