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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가 힐링 음식 이라는 사람.

그런 사람과 같이 갔다.

성북동 국시 유명한 집이라 많이들 알고 계실 것이고

원래 맛있는 음식이 더욱 맛있는 그런 날이 있다.

같이 간 사람이 이유일 수도 있고
오랜만에 먹는 음식이기에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다.

내겐 그런날이었다

이어서 쓰겠다

미완성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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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래처 친한 동생
예전 비트코인이 쌀때 100개 넘게 있었고 사은품으로 받았다...

내 기억이 맞다면 우리나라 처음 비트코인 상장 가격은 12만원대 였다 그게 싼 가격이라면 뭐 할 말 없고 쇼핑몰 페이백이나 사은품? 글쎄다

2. 인풀루언서

2008년에 어디서 샀는지는 모르겠으나
개발자 사토시가 비트코인 시작한게 2009년이다

즉 사토시도 채굴 시작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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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만 기억하고 있었다.

마로니에공원은 난 사실 몰랐다.

아. 거기가 마로니에공원 이었구나

수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그 곳의 민들레영토는 기억했다.

민들레영토가 이해인 수녀의 시집이라는 것을 난 사실 몰랐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서야 알았는데

<친구야 너는 아니> 라는 부활의 노래를 듣고 가사가 좋아서 찾아보고서야 알았다.

<친구야 너는 아니> 라는 부활의 노래는 아련한 멜로디이지만 희망을 주는 (지금 생각하니 고문이네)
그런 노래라 생각해서 시험에 떨어진 후배들을
위로할 겸(나도 떨어졌는데 무슨짓이지?)
노래방에서 불러준 적이 있는데 분위기 싯 더 빡
되어서 난감했다

왜냐면
노랫말 처럼 아파서...
가사의 "엄마가~~" 할 때 진짜 엄마가 생각나서...

그러다보니 나도 슬플때

부활의 노래를 들으면 혜화동의 그 곳이 생각나고 그 시간이 멈추어 졌다.

노래와 시 낭송은 닮았다고 생각한다.

문득 시 낭송이 듣고 싶다만 노래를 들어본다
https://youtu.be/i-iURtDg1pw?si=30hJvVoziz2y5N2U

개인적으론 이해인 수녀님 시중에
봄의 연가
를 좋아한다.

우리 서로 사랑하면
살아서도
죽어서도

언제라도 봄ㅣ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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