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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있는 게 맞는건가 하는 때가 있다.
그럴땐 이것 말고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열심히 더 열심히 해본다.
내 운이 혹은 결실이 어딘가에 있는지 찾아볼 마음이 생긴다.

사는 게 버거울 때가 있다.
열심히 살아도 무언가 꼬이는 그런 날.
그런 날에는 몸을 움직이고 땀을 흘리고 좋아하는 바디제품으로 샤워를 오래 한다.
해답없는 속상한 마음이 땀으로 흘러나와 바디워시의 향으로 지워지길 믿으면서 그렇게 한다.

말도 안되지만 나는 그리 한다.


주사워를 굴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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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면서
가끔 적은 글 중에 제게 추억이 될만한 글을 옮겨왔습니다.

영화는 2015년  2월쯤 보았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회사직원중 누군가의 벨소리가 첨밀밀입니다.

다시 한번 봐야지 생각하다가

오늘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다가 첨밀밀 생각이나서 (맥도날드가 영화에 나왔던게 ppl이었을까?ㅋ)

집에 돌아와서 봤는데

좋네요.


장만옥이 참 예뻐보인 순간.
머리와 손이 포개진 저 순간


첨밀밀에서는 5가지의 사랑의 유형이 보인다고 하네요

1. 소정과 소군의 사랑

그곳에 그녀가 그곳에 그가 있었기에 하게 된 소정과 소군의 사랑

2. 소군과 이요의 사랑

헤어져도 다시만날수 밖에 없는 운명같은사랑

3. 이요와 표형의 사랑

여자가 필요한 표형과 돈과 성공이 필요해서 시작했지만 정이 들어버린 표형과 이요의 사랑

4. 고모의 헐리웃배우 윌리엄홀든을 향한 짝사랑

이루어 질수 없는것을 알면서도 포기할수 없는 윌리엄홀든을 향한 고모의 짝사랑

5. 고모네집 창녀와 영어 강사의 사랑

창녀와 영어강사의 서로 몸의 욕정과 외로움을 달래는 가벼운 사랑

운명같이 다시 만나 해피앤딩으로 끝났으면
합니다.
모든 인연이 말이죠

운명같이 다시 만나...라고  2015년에  적었었네 ㅎㅎ

모든 인연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 2015년에 저는 착했군요


2015년에 저는 방문객과 소통을 했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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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잡으러 갔다가

뚜드려 맞고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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