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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가 윤현작가 고생했다면서 보내준 사진 입니다.










윤현 작가에게 스케치 한 그림을 항상 받고 있습니다.


작업물이 계획대로 잘 나왔나?? 하고 말이죠






사진을 잘 받긴 했는데 분발해라 ㅡ.ㅡ



형~사진 보냈어


어 그래 수고했어...(형이 나이 먹어서 눈이 침침해)


다음에는 섹쉬하게 그려볼게


그래 그래^^(당연히 잘그려야지! 좀 없어 보여서 큰일이야)


형 고생많아


아니야~걱정마(죽을거..)


통화중엔 속마음은..여기엔 100% 속마음을 담아~


고맙다 윤현



현이가 하는 일이 잘되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2020년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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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 어느 커피솝





갈바로 제작하는 간판 보다 나 이런 느낌의 간판도 좋다고 본다.


어차피 쉬어 가는 오피스 커피솝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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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제로라고 알고 있는데 사진 이름으로 ,(쉼표)만이 되어 있습니다.


돌아다니다 지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고 감동먹어 찍은 것은 아닐까 추측합니다. ㅎ


미안해 형이 이런 상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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