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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거님 중에 금융공학에 대해서 글을 쓰는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의 글을 읽다보면 빠져듭니다.
"아하 그렇구나"
"우와~"

오늘 올라온 그분의 글중에

미래의 아마존을 찾아라
라고 하시면서

요런 표가 올라왔습니다.


눈알 빠지게 봐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기사 출처를 따라갔지만

영어여... (시무룩)

 더 열심히 정보를 찾다가
정리된 자료 발견!!

가져와봅니다.


최근 눈여겨 볼 초기 단계 비트코인/블록체인 스타트업 10

최근 눈여겨 볼만한 초기 단계 비트코인/블록체인 스타트업 10개 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10개 스타트업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회사명/주요투자자/총 펀딩금액)

 

1. Storj Labs (분산 스토리지 서비스)
 - Google Ventures, Qualcomm Ventures, Techstars Ventures

 - $505만

 

2. Cambridge Blockchain (블록체인기반 ID 플랫폼)

 - Digital Currency Group, Partech Ventures, Santander InnoVentures

 - $200만 (전환사채)

 

3. BitPesa (비트코인기반 송금 플랫폼)

 - Blockchain Capital, FuturePerfect Ventures, Draper Associates, Pantera Capital

 - $500만

 

4. Funderbeam (블록체인기반 증권 거래소)

 - 3TS Capital Partners, Draper Associates, IQ Capital Partners

 - $507만

 

5. Hijro (블록체인기반 글로벌 무역금융 플랫폼)

 - 500 Startups, Draper Associates, Digital Currency Group, Fenbushi Capital, Thomson Reuters

 - $278만

 

6. Bitso (비트코인 거래소)

 - Monex Group, Variv Capital, Xochi Ventures

 - $266만

 

7. OpenBazaar (P2P거래 비트코인 에스크로 서비스)

 - Andreessen Horowitz, Union Square Ventures

 - $401만

 

8. Blockstack Labs (블록체인 지원 웹브라우저 개발)

 - Naval Ravikant, Digital Currency Group, Union Square Ventures

 - $679만

 

9. Chronicled (이더리움 기반 IoT 플랫폼)

 - Colbeck Capital Management, Mandra Capital, Pantera Capital

 - $483만

 

10. Hashed Health (헬스케어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

 - Fenbushi Capital, Martin Ventures

 - $185만

 
1.번에 저도 아는 회사 하나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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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가지고 싶어서 며칠을 들여다본다.

형에게 물어도 본다.

좋아요? ?

좋지~끝내주지 성능
ATI 가 색감이 좋다했는데 이젠 색감도
엔비디아야

ATI가 모야 그런거 난 몰라

엔비디아 가 갖고 싶어


너무 비싸 더 오른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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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2&oid=001&aid=0009746979

실검에 대림역이 떠서 보니 대략 이런 뉴스입니다.

영화 범조도시에서 어린 중국동포가 방검복 비싸서 못사입는다 하길래
찾아보았습니다.

싼건 9만원에서 비싸건 어마무시하네

싼 방검복은 무겁겠지요

싸고 가벼운 방검복 검색해보니

조정래씨의 한강에 방법이 있긴 있습니다.

그 부분을 발췌 하여 볼게요

서동철은 유일민이 만들어 주었던 방검복 덕택에 살아 남는다.

유일민은 의사가 내놓은 물건이 무엇인지 뻔히 알면서도 짐짓 모르는 척했다.

의사가 말하는 그 사제 방탄조끼는 바로 자신이 만들어다 준 것이었다. 그걸 서동철이 하찮게 생각하지 않고 입고 있었다는 것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다. 유일민이 서동철에게 처음 입으라고 권한것은 월남전에서 군인들이 입었던  방탄조끼였다. 처녀 불알만 빼고 없는게 없다는 청계천 고물상들은 그것도 가지고 있었다. 서동철이 언제나 위태위태해서 그걸 꼭 입히고 싶었다.

  "니 미쳤냐? 목심이 천하에 하나로  중허기넌 중헌디 그놈에 쪼끼 징허게 생긴 것 봐라. 그 뚜꺼운 것을 워찌 입고 댕기겄냐. 앓느니 죽자." 

자신이 생각해도 그 방탄조끼의 두껍고 투박한 생김에 문제가 있었다. 곰곰이 생각하다 보니 천을 겹겹으로 누벼 갑옷이며 , 방패를 만들었다는 것을 책에서 읽은 기억이 떠올랐다. 그래서 동대문시장 포목점에서 제일 질긴 비단을 사고, 평화시장의 일급 재봉사에게 맡겨 여덟 겹 조끼를 만들었던 것이다.

요약하면
1. 질긴 옷감을 고른다.
2. 8겹 정도로 재단을 부탁한다.
3. 재봉사에 잘 만들어 달라 한다.

음. . .  투박하고 무거워도 싼걸 사입어야 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래된 소설이고 칼도 진화하지 않았을까요

전 국민이 방검복을 입고 다니는 세상이 오지 않길 바라면서

대림역  근처 치안이 좋아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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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위해 생활비를 좀 마련하려고 오늘 일부 매도

9%정도 이익

5G 에 관여된 주식이라 좀 더 가지고 있고 싶었으나 다른 종목들이 파란나라 ㅜㅜ

이윤을 본 종목에서 팔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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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기념품 매장에서 팜니다.

회사퇴근하면 만들기 시작해서 1주일 정도 걸렸어요

그라나다 알함브라는 다시 다녀오고 싶은곳 입니다.

이 기념품은 추전

꽤 정밀합니다.

제가 만들면서 몇군데 실수를 해서
아쉽!

정원도 잘표시 되었고

이 정도면 조립 잘한거임 ㅎ

만들어 보면 제가 그리 못한게
아닌걸
알게 됩니다.


스페인 여행
가우디 성당 리모델링공사
완공되면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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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치 가격의 비교 작업이 선행되어야한다.  충분히 싸다는 생각이 들 때 거래를 시작한다
(이익가치, 자산가치, 배당금 비교)

2. 저지를 수 있는 오류 = 가치추정의 오류 / 시기추정의 오류

3. 이를 방지하기 위해

4. 기업 분산, 시기 분산, 현금분산

5.
*기업분산
4~5개가 적당 투자금 1~2억 미만시

*시기분산
첫 매수후 6개월이 지나고 원래 매수가보다 -20%하락하였다면 가치 판단후 재매수

*현금분산
주가가 -4% 하락할 때마다10%의 금액을 더하여 추가매수한다. 최종 매수할 금액을 초기에 셋팅해놓아야한다.

이렇게 배웠다.

수업료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싼 수업료였다.

PER = 이익가치

PBR = 자산가치

배당금=지속성, 이익의 뒷받침, 배당성향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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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에 대하여

주식 투자 공부 좀 하려고 고수 찾아서 돈 내고 배웠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다시 정리해 봄.

1.ROE=자기자본이익률

2.버핏은 ROE 15% 이상의 기업들을 좋아한다고 한다.

3.기업의 총자산에서 채권자의 몫인 부채총계를 빼고 남는 주주의 몫을 자본총계 혹은 자기자본이라고 함

ROE = 당기순이익/자기자본×100

4.ROE는 주주의 몫인 자기자본을 활용하여 채권자의 몫인 이자비용을 포함한 각종 비용 및 세금을 제하고 얼마나 많은 당기순이익을 창출하는가를 판단하는 지표

5.ROE는 주주가 투자한 자본에 대한 최종수익이기 때문에 무위험이자율(시장 금리 등)보다 높지 않으면 투자를 망설이게 된다.

6.그러므로 ROE가낮은 기업의 경우 주가가 낮게 형성될 가능성이 크고 ROE가 높은 기업의 경우 주가가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7.유지가능한 ROE를 10으로 나눈 수치보다 PBR 이 높으면 대체로 고평가, 낮으면 대체로 저평가로 보기도 한다.

마무리는 금각사 입장권 부적으로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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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도 팔고 열쇠고리도 팔고 하는데 나는 오사카성 모형이 이뻐보여

남은 잔돈을 탕진했습니다.

만들고 보니 별로입니다.
게다가 물감도 묻어나오고
가격도 절대 싸지 않았던 기억이

단풍을 잘 표현 했는데
나는 봄에 갔었네

간사이 공항 면세점에서 사지 말아야 할
품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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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일본 여행에서 산 종이 모형.
여러 종류 중에 이걸 골랐었다.

광장에 꽃을 든 남자.

광장이 좁아 터짐 ㅋ
아크릴판을 좀 큰걸 살걸 그랬다.

개도 보이고

남자가 청혼 하나 보다.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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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하게 줄서있어서 사진도 찍어보고

얼마나 맛있으면 여행서적마다 강추하는 집인가?  싶어서 기꺼이 저 또아리 줄에 섞여 보고~


비주얼은 나쁘지 않음.

그런데 이 정도 맛은 한국 라면 맛집 가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간사이 공항에서 라면 파는 식당의
  라면맛이 오히려 좀 더 일본틱한게 먹을만하다고 생각해요.

제 추천은

다.른.데

찾아요 줄 설 시간에~ 아니면 24시간 한다니 줄 없을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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