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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표지에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잔혹한 지혜와 달콤한 유혹, 이솝 우화의 새로운 해석

 

의미심장합니다.ㅎㅎㅎ

 

 

 

 

현재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는 웹툰이며 책으로는 3권 까지 나와있습니다.

 

이 책은 산 이유는

 

대사 한 줄을 읽어 보고 이 웹툰은 소장해서 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삶을 이해하려하지마라"

 

 

굴곡졌다면 굴곡지게 살아 온 저로써는 아이소포스=이솝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졌습니다.

 

책을 소장한 것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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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의 휴일

 

생활의 달인에서 이 중국식 꼬배기가 나올 때 먹으러 가봐야지라고 생각하다가

 

드.디.어 실행에 옮깁니다.

 

 

 

찾기는 쉽습니다.

수원역전시장을 찾으면 줄 서 있는 집이 이 집입니다.

 

 

 

TV에서 볼 때 이군도씨(사장) 때문에 더 믿음이 갔습니다.

 

 

 

왔노라.찾았노라.샀노라

 

 

 

 

 

뒷 편에서 만들고 있는 사람이 이군도씨 였습니다.

 

 

 

 

 

가격 보이시죠??

저는 꽈배기 4개

호떡 1개

전병 1개를

샀습니다.

 

꽈배기는 3종류

 

전부 맛있습니다.

호떡은 팥과 고기가 있습니다.

저는 팥

 

전병은 쫄깃합니다 상큼한 야채와 먹으면 맛있을겄 같습니다.

뭐랄까 시골 찌짐이 맛입니다.

 

한번 정도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처럼 일부러 찾아 가서 드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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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고소할거야 혹은 너 고발할거야

라고 말하며 싸우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고발은 언제 쓸까요??

고발은 고소권자와 범인 이외의 사람

즉 범죄의 제3자가 수사기관에 대하여 범죄사실을 신고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순한 피햬 신고는 고발이라 할 수 없는데요, 고발은 수사의 단서에 불과하지만

특정범죄(관세법등)에 대하여는 소추요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쉽게
 1.범인이 범죄사실을 신고하면                                   자수
 2.피해자가 범죄사실을 신고하면                                 고소
 3.제3가가 하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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