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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주가가 요 며칠 떨어졌다.


이 사진만 봐도 이 기사는 스타벅스에 부정적으로 썼구나. . .

https://finance.yahoo.com/news/starbucks-stock-downgraded-time-abandon-184922489.html


나는 스타벅스의 커피를 좋아한다.

어쩌면 그 분위기를 더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스타벅스가 만들어 놓은 스타벅스만의 분위기가 있다.

어쩌면 그걸 이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기사에 내용에 중국 성장 어쩌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모르겠고

자주가서 본 일본을 예로 들면 오사카에서는 입장하려고 줄을 서야만 했는데 포기했었다 하도 길어서

삿포로에서 아침시간 스타벅스도 꽤 혼잡했다.

한국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

이 블로그의 주식게시판은 주식후기 내 에세이 같은 곳이니까

내 마음대로 쓰자면 저 기사의 전문가님들 처럼 스타벅스 주식을 다운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는 부분에서는

나는 쉽게 동의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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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년 6월쯤이다.
연희동 일쁠루수파리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난 후

인테리어 팀에서 나와 새로운 일을 찾아야만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팀원을 생각한 것도 있지만 더이상 그런 수입으로는 앞으로 더 힘들어질거라 확신했다.

귀농이라고 하나?
사람들은 그렇게 부르는데
나는 사업으로 생각하고 접근했다.

17년은 자발적 농노(농촌노예) 였다면 올해는 소작농으로 약간의 신분상승(?)이 있었다.

경제적,육체적으로 힘들지만 주인?ㅋ 지인을 잘만나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전진해 나가고 있다.

내가 키운 작물

앞으로도 힘든 시기가 있겠지
.

#2

삼영이엔씨와 텔코웨어를 같은 시기에 샀었다.

그리고 삼영은 손절하고
텔코웨어는 쥐꼬리 정도의
이익을 보았는데

사실 텔코웨어는 몆주 남겨뒀었다

나중에 그 가격 이하로 다시 접근해보려고

그런데

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수익율에 도달했다.

이야 ㅆㅂ

그 몇주 정리 했다.
점심값 정도 벌었다.

맥도날드에서 먹으면
한 3끼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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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디지털 금융

보수적인 일본이 가상화폐에 적극적이다.

27세 와다 고이치로

적극적이다보니 부작용도 크다.
사고도 치고

마운틴곡스 사건도 일본이었는데

관련기사를 보다가. . .

Are you solvent?

음. . . 응??

무슨뜻이냐

팬더형님께 긴급 도움요청

캬~~~바로 답나온다.

지불능력이 있냐?

그 와중에 깨알같은 나의 무식

돈 녹이냐?

와다 고이치로는 27세에 스타트업
을 시작했는데

내가 27세 였을때를

반추해보니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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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그날은 폭락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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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가 안오면 보일러를 확인해야 한다.

난방은 잘되고 있다.

그렇다면@!!@

온수배관이 얼은거다.

재작년 얼어서 설비기사님을 불렀고

또다시 신은 올겨울에 내게 시련을 주셨다.

냉수로 멘탈 강화를 하고 정신을 차리라 하시는데

넵 그럴게요.

근데 설비기사님 부를 돈이가. . .

나약한넘

맞다. 나도 인테리어 일을 가끔은 하지 않는가???

내 손으로 온수가 나오게 해보자

후기

토요일 낮에 얼어버렸다.

밤새 온수를 졸졸 흘렸구만

낮에 방심한 사이에

장판의 밑바닥에 얼음이 있어서 이거 심하게 얼었구나 싶다.

그래서 토요일은 수건과 전기난로로

바닥의 얼음제거 후 물기제거

이건 우리집의 특수성이다.

아래부터가 배관 녹이기이다.

뜨거운 바람 나오는 드라이,난로


배관을 향하게 하였다가 돌렸다가 해준다.

왜냐면 불남

이렇게 꽁꽁 싸메 두었는데

열선까지 넣어 두었는데

얼었다.

배관밑이 얼었을지 모르니 거기는 난로에게 맡기고

나는

온수 배관을 찾아 추위에 노출된 부분

그리고

휘어진 부분에

드라이를 해줬다.

4시간 했다.

중간에 과열 될까봐 몇번 쉬어 주고

얼어서 온수 안나오는 분.

드라이기와 난로로

비용 아끼시길

여유 있으시면 프로기사님을

찾으시고요

직접 고생할 시간에 다른거 하는것도

좋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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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슐츠"
오늘에야 알았네 스타벅스의 대표
이름을. . .

나는 스타벅스라는 브랜드를 커피맛 보다는 이미지 때문에 좋아한다.

여자같이 스타벅스나 좋아하고
ㅋㅋㅋ

웃던 지인도 있었는데
.
.
스타벅스 충전카드와 사이렌오더? 였나

그것으로 결제하던 형님을 보고

우와 얘들 은행이네. . .

그때 난 꽂혀 버렸다.



그러다 작년 말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광풍이 불었을때

마눌에게 물었다.

스타벅스 카드 충전은 어케 하는지 사이렌오더로 주문은 하는지

마눌이

"왜 갑자기?"

응 난 스타벅스가 가상화폐나 그런걸로 시장에 들어올거 같아

ㅂㅅ 저거 또. .ㅎ

하는 표정으로 tv보러 가더라

그랬는데. . .

스타벅스의 CEO가 말했다.

Schultz: Blockchain and digital currencies are bringing us into a new age

글을 클릭하면 해당기사를 읽을 수 있다.

스타벅스가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가능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미국네티즌의 댓글은 비아냥 일색이다.
트럼프 욕도 하고 ㅋ

내가 니들이라면 스타벅스에 취직하려고 하겠다.  그게 싫으면 투자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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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사자자리 운세

29일 과 4일

커피라. . .

분식집?

그럼 스타벅스에서 커피랑 빵먹고

네이비 계열 옷입고

그러면

대박나는 거다. 무조건이지

예전 거래처 과장님인데
카톡을 보니

저 손가락 표시가
pease라고

하는건가?

평화? 아니지?

직접 물어보기도 뭐하고

내가 영어에 자신이 없으니ㅋ

네이버 보니 pease는 완두콩
이라는데

저 손표시를 두고 말하는건가. . .

자 이불에서 일단 나가자

궁금해서 결국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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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망한다고 신문이나 커뮤니티에서 보고 저한데 말하신 지인들이여

보시오

어렸을적에

인텔 인사이드
하면서
딩동땡 딩동
하던
CM을 기억하기에

내겐 이미지가 좋다.

드론도 만들기 시작했고

자율주행도
모빌아이와 컨티렌탈를
M&A하여
달리기 시작하며

비메모리 분야는 아직
1위라고 봐야하고

5G까지 먹거리로 가지고
있는
인텔.

왜 망한다고 하는지???

다만 나는 잘하는 한분야를
집중했으면 하는데

뭐 CEO가
나보다 2만배는
나은 사람인데

내가 왜 걱정하는지 몰라
ㅆㅃ

하여간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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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도 고점, 주식도 고점
안오른 것이 없다.

미국주식

표를 구했다


지금 사도 늦지 않을 주식 이라는데

저 표에 나온 목표 가격을

넘어섰다.

아 스타벅스는 크게 떨어져

저 표에 가격과 엇비슷 하다.

주식은 회사를 사는 것이지 주식증권을

사는 것은 아니라지만

요즘은 무섭다.

언제가 고점일까?

When you bought it.

니가 샀을 때.

예전 내가 들었던 말이다.

내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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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요새 갱년기이셔서 멀리 못가십니다.

종 동상과 모임 한번 계획하니
이사(형)님이 못온다신다.

듣고보니 그 형님
갱년기가 맞는거 같다.

센치해지셨어...

문득 나이대가 비슷한 팬더 형님이
생각났다.

팬더형님은 사이즈가 어미 팬더정도
되신다.

형님께 카톡을 하여 만담개그
구사하고

형님께서 반가웠는지
술 약속을
잡자 하신다.

나도 늙었는데
형들 위로하기가

참 힘드네~

혹시라도 글보고 화내기는 없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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