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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괴마의 비밀 이라고 비교적 정확하게 제목에 적은 이유는

4편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한국영화중 시리즈물이 될 수
있는 조건은 다 가지고 있었는데

3편에서 삽질하셨다.

2편에서도 망feel이

살짝 나긴 했는데

참고 3편을 기다릴 수 있었다면

이번 조선명탐정은

4편을 걱정하게 만든다.

의리미엄으로

4편이 나온다면

다른 볼만한 영화가 없다면

볼수도 있겠지.

그런데 4편 투자자가 생긴다면

정알 어메이징한거다.

돈끌어오는데 귀재인거다.

펀딩의 신.

나의 짧은 소견으로는 그렇게 불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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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
할 종목과


SELL
할 종목

배당 받으려고 꾸역꾸역 모았던
주식도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오르면 후회되겠지

손실도 꽤 크다.
내 경제상황을 비추어보면

블로그의 광고
눌러주는걸
요새는 기다린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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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야

훨훨 날자구나

미치겠네

인면조?

귀엽네 뭐

오히려 애들보다 귀. 여 . .


치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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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드라마 도깨비하고 비슷하게 만든거 같은 느낌의 드라마였다.

서지혜 보는 재미에 가끔 보았는데
오늘
끝났다.

뭐 이렇게 끝났지? 하고

드라마 후기(?)기사에서 오늘의 댓글발견!!!

호상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러네

우울한 하루 빵터지게
해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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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밋 승인 메일을 받았다.


동의하고 비밀번호 받고

비밀번호 백업을 해둔다.

비번을 절대 잊어버리면 안된다고 한다.

스티밋에는
Farm story를
써보려고 생각중이다.

Farmer story


Please follow me
http://steemit.com/@suun

Thank you for reading.
Your comment and upvote are my motivation to farm story post.

이렇게 문구도 만들어 보았다.

교정 받아 봐야겠어
나를 믿을수 없다ㅋ
(시원스쿨이라도 시작해야 겠음)

여기 블로그는 사무장시절 서식,
간단한 사실을 올리거나 정리해야 겠다.

참고는 하시되 복잡한 법률 문제는 전문가를 찾아가시길 바래요~

인테리어 카테고리
인테리어 하는 조각가로
현이를 브랜드화 해보려 했는데

현사장이 별로 내키어 하지 않는듯 하여
지웠다.

인테리어 완공 사진을 받게 되면 올려보려 한다.

웅재형, 현사장은 미술가이니 혹시 또 작품이 나오면 동의를 구해 미술품 사진을 올리고

형이나 현이를 소개하는 쪽으로 가는게 좋겠다.


슬슬 블로그 정리를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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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인 프리미엄 난바

호텔

리뷰를 나도 모르게 썼나보다.

별 두개주고 방이 작다고

한걸 보니 방이 작아 빡친 모양

저 호텔 방은 작지만

라면도 서비스로 주고 온천? 인가도 가능했던 걸로 기억된다.

나는 그냥  방에서 쉬었기에 방이 참 작네 했을거다.

여행 가고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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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오프라인 교육

16시간, 28시간

그리고 드디어 오늘

온라인 교육시간이
100시간이 넘었다.

이제 2월~3월 계획에서

20시간 정도

채우면 된다.

소소하게

혼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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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계좌상태

내 상태

크헉. . . .


팔아 볼까 해도
엄두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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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별자리 운

사람이 우선

네 그럴게요

스티밋 이라는 것을 시작하기로 했다.

가상화폐인 스팀을 기반으로 하는
sns이다.

http://steemit.com

가입 누르고

아이디 만들고

인증메일 받을 메일주소 넣고

국가번호 선택하고 전화번호입력

전호번호 인증

가입메일로 인증까지

그런데

승인까지 기다리란다.

네 기다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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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종 동상과 스팀이라는 가상화폐를 이야기하고 기사를 찾았는데 요근래 가상화폐 기사중 나에겐 제일 읽을만했다.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5&aid=0002795075&sid1=&ntype=RANKING


인상적인 부분은


#지난달 24일 밤 11시, 국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일제히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 시각, 처음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등급 발표가 예정돼 있었다. 와이스 레이팅스라는 생소한 신용평가회사가 내놓은 평가였지만 처음이라 관심이 쏠렸다. A등급은 없었고, 이더리움이 B등급을, 비트코인은 C+ 등급을 받았다. 등급 발표와 동시에 한 암호화폐가 가격이 20% 이상 급등하기 시작했다. 사실상 두 번째 등급인 B-를 받은 스팀(STEEM)이었다. 1일 현재 시가총액 약 13억 달러의 25위권 암호화폐다.


등급

이더리움과 스팀이 보인다.



최근에는 암호화폐를 코인과 토큰으로 구분한다. 자체 블록체인(분산 원장)을 갖춘 암호화폐는 코인이다. 대부분 들어봄 직한 암호화폐는 코인이다.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비트코인캐시 등 4대 암호화폐는 모두 코인이다.

토큰은 기존 블록체인 기반 위에서 발행된 암호화폐다. 기존 블록체인이 스마트폰이라면 그 위에서 서비스되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쓰는 암호화폐가 토큰이다. 현재 시총 상위 토큰 대부분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혹은 향후 자체 블록체인으로 독립을 계획하고 있지만 당장은 기존 블록체인에 의존해서 서비스하는 경우에도 토큰으로 분류된다. ‘코딩 천재’라 불리는 댄 라이머가 만든 이오스나 종합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을 꿈꾸는 트론 등이 이에 해당한다

코인과 토큰의 구분

그 외에도 다른 가상화폐에 대한 짧은 설명

블록체인이 가상화폐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일까?

지금 하락장에서 무조건적인 믿음으로 묻어 놓는 것은 위험하지 않을까?

나는 일단 스팀이라는 것을 해보기로 했다.

투자가 아니라 그 시스템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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