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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사님이 날씨가 너무 좋다며 일 끝났으면
한남동으로 넘어오라...

카페 구경 시켜주꾸마...

이야야 좋은 회사다

촌 놈 한남동 가봅니다.

그럼 사진

주택을 리모델링 한 커페 입니다.

집이 갖고 싶습니다.

이름다운 테라스를 보며 한 생각.

 

먹음직 스러운 케익 과 빵
그리고 다양한 음료

그런데 먹을거 보다
집이 갖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주문한 음료와 음식

집이 갖고 싶어 음료와 옴식 이름을 외울 의지가 없었음.

여기는 2층인데
더욱 더 격렬하게 집이 갖고 싶었습니다.

좋은 카페입니다.
부자되고 싶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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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입맛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주위에 여럿 있습니다.

저도 그 중 하나인데.

맛난걸 먹으러 진대감으로 갔습니다.

메뉴는

한우차돌삼합

고기를 잘 구워 주십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같이 싸서 주셔서

여러가지를 맛봐서 좋았는데요

워낙 잘먹으니

사장님이 잘 드시네요.ㅋ

사진이 2장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먹느라 ㅎㅎ

코로나 이전에는 대기줄로 웨이팅 1시간은 기본이었다는

재방의사 있구요

맛난 것이 여전히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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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회사는 MMF였고 나는 무엇일까? 찾아보니 MMW 이었습니다.

나이 먹고 어렵게 재테크 시작했으니 제대로 알아보려고 공부를 좀 했습니다.

종금형
다른 종류의 CMA와 다르게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됩니다.

RP형
확정 금리가 적용되어 안정적입니다.

MMF형
증권사의 운용에 따라 수익이 다른 변동금리입니다.

MMW형
원금과 그에 따른 이자를 재투자합니다.

그러니까 안정성을 원한다면
종금형 또는 RP형
보다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MMF 나 MMW 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제 경우는 RP형을 선택 하여야 했기에 이번에 변경했습니다.

모두 부자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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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은집

보리밥정식
10000원(2인 이상 가능)

먹을만 합니다.

식사 준비도 빠르네요

주차도 편했습니다.

원주 많이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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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다가 이해가 되었다.
아파트 베란다 확장 공사는

사실 발코니 확장 공사라 하는 것이 맞겠다.

1층의 면적과 2층의 면적 차이가 있을 경우
1층의 지붕이 되어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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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에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데 이게 있네?

이런 느낌인데요

지나다가 긴 웨이팅 줄을 보고
언젠가는 먹어봐야지
했는데

그게 오늘이었습니다.

충무로에 하코야라는 라멘 ,돈카츠 전문체인점이 있었는데요

맛도 좋았습니다.

오늘 맛을 본 존라멘의 돈카츠 라멘은
걸죽하게 우린 느낌인데요

한번은 더 방문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맛있긴 한데 애매합니다.

자리가 협소해서 그런지..
라면의 종류가 불충분해서 그런지..

고기가 크고 부드럽습니다.
8,000원

매운 맛 돈코츠가 있는데
다음엔 그 걸

위치-서울 중구 퇴계로49길 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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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꽤 여러차례 방문했습니다.

맛집이라고 소개 받았고 이 곳을 좋아하는 지인들이 많아 갔었습니다.

이 음식점 근처로 맛집이 꽤 몰려있습니다.
일본식 라면, 돼지국밥집

맛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평창옛장터의 순대국이 먹는데 부담없습니다.

얼큰순대국 (8,000원)

깔끔하니 나쁘지 않습니다.

일부러 가지는 마시고 근처에 가시면 들러 한끼정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13번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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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갔습니다.

전날 포항이 고향인 회사 동료에게

포항은 뭐가 맛있어요?

물어 본것이 계기가 되어

환여횟집 물회가 맛있어요.맛있어요.맛있어요

메아리 처럼 귀에 울리고

환여횟집 검색하니 리뷰 1500여개

캬~

이건 가봐야겠다.

운전하고 운전하여

도착

도착 인증샷

본점은 공사중

코로나로 사람은 붐비지 않음

나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미친놈처럼 물회 먹으러 3시간 넘게 운전 하여 왔음.

물회와 물회국수

차이점은 공기밥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

물회에 밥 말아먹는건 아니지

물회국수다.

짠! ?

비주얼이 예상하고는 다르지만

검증된 맛집이니 하.하

후루룩 후루룩

가정식 물회맛이 ...

음..

같이 나온 동태탕이 맛나네

물회로 해서 밥을 먹었어야...

계산하고 나오는데 서운하다...

너무

왔으니 포항 관광지 가보자

다시 간다.

포항 크네 한참 걸리네

호미곶?

바다가 이뿌다.

이뿌네.이뿌네

바람이 부네. 너무 부네

서운하네

해 떨어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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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교수님 글
고독을 이기는 방법


고독을 이겨나가려면 우선 '사랑'에 대한 헛된 꿈을 버려야 한다. 
완전한 사랑도 없고 남녀간의 완벽한 궁합도 없고 
진짜 오르가즘도 없다. 
'오르가즘'이란 말은 의사들이 만들어낸 허망한 신기루에 불과할 뿐이다.
사랑의 기쁨에 들떠있는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자. 
미혼의 남녀라면 기혼자들이 떠벌여대는 
남편(또는 아내)자랑이나 자식자랑에 속지 말고, 
기혼남녀라면 남들의 가정생활과 자기의 가정생활을 비교하지 말자.
사람들은 다 거짓말쟁이요 허풍쟁이이다. 
다 불쌍한 '자기 변명꾼'들이다. 믿을 사람은 오직 자기밖에 없다.
 
물론 혼자서 살아나가려면 뼈아픈 고독을 감수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기혼자들이 고독을 덜 느끼는 것은 아닌 것이다.
결혼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결혼하든 결혼 안하든, 모든 사랑은 결국 
나르시시즘적 자.위행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두라는 말이다.

 

취미생활이나 일로 고독을 풀어도 좋고 
그냥 가만히 앉아 시간을 때워나가도 좋다.
이래도 외롭고 저래도 외롭다. 
그때 그때 슬피 울어 고독을 달래도 좋고 
술에 취하여 허망스레 웃어도 좋다. 
요컨대 '완전한 사랑'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희망'을 갖기보다는 '절망'을 택하라는 말이다.
희망은 절망보다 더 무섭다. 과도한 희망은 
과도한 절망을 불러들이기 쉽다.

 

절대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연애하고 싶으면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하라. 
자식을 낳고 싶으면 낳고 낳기 싫으면 낳지 말라.
사회명사들이 잘난척 하며 써 갈기는 '행복론' 따위는 읽기도 전에 찢어버려라.
다들 자기변명이요 대리배설일뿐, 
믿을만한 '고독의 근치(根治)처방'은 없다. 
그것은 종교 역시 마찬가지다. 신(神)의 사랑도 믿지 말라.

 

정 외롭거든 술이나 담배를 자학적으로 마시고 피우며 시간을 달래나가라.
자살할 용기가 있으면 자살해도 좋고, 
바람을 피울 용기가 있으면 바람을 피워도 좋다. 
아무튼 뻔뻔스럽게 운명 아니 신(神)의 '심술'과 맞서나가야 한다.
'고독'이란 결국 '의타심(依他心)'에서 온다. 
의타심을 완전히 버릴수만 있다면 우리는 고독으로부터 당당하게 자유로워질 수 있다. 절대로 '밑지는 사랑'을 하지 말라. 
사랑을 하려거든 이기적인 자세로 빼앗는 사랑만 하라.
그것은 자식에 대한 사랑에서도 마찬가지다.

제가 교수님만큼 강한 사람이 아니어서 고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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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계좌로
푼돈 넣어 하루 이자
10 원 되게 만들고

100 원 만들어 보자 했더니
금리 하락으로
8원.

재미없다
생각했는데

어차피 나 혼자
하는거

다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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