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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영화가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상영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인터넷 상으로 서류를 접수 하려 하는데...


세월의 흐름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저, 오늘 스마트폰 공인인증서 갱신 후 은행 5군데 등록 하는데 지금까지 2시간 정도 걸려 끝냈습니다.


제가 다니엘 블레이크씨 처럼 목수이고 인터넷에 무지한 사람이 아닌데




이 정도 시간이 걸려 마친것 이라면 제가 인터넷에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착각이던가


우리집 인터넷이 미친것이겠지요???



예전에 전화 ARS 목소리 넘어의 여자분과 싸운던 우리집 어르신이 생각납니다.


저도 알파고와 소리 지르며 싸울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긱이 듭니다.



빠릅니다 너무 빠릅니다


세월의 흐름이 그래서 더 복잡해지는 것이겠지요



90년대 삐삐가 모토로라 스타텍이 나에게는 딱 좋은 시절 이었을까...하는 생각에 


급히 포스팅을 남겨 봅니다.



사진은 이 영화를 너무 재미나게 본 지인의 카톡

프사에서 가져왔습니다.


어디가 그렇게 재미나셨습니까??


전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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