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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쓸어 넘겨도 아픈 두통
발열까지 있었기에 한번 시작되면 견디기 힘들었다
본인은 의사도 약사 아님
틀린 지식이 있을 수도 있고 개인적인 기록이므로
약은 약사에게
아세트아미노펜.
개인적으로 소염작용 없는 타이레놀은 효과가 없었지만 이 약은 위가 안 좋은 나 같은 사람들에게 해열제, 진통제로 쓰이기에 의사들이 추천해서 꽤 오래 복용. 야간이나 일요일에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는 게 메리트.
서방정이라고 천천히 장시간 작용하는 버전도 있는데 천천히 장시간 간에 영향이 가서 복용 안하는게 좋지 싶다.
왜냐?일부국가는 이 버전은 아예 판매금지라고 한다고 들었다.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진통 해열 소염작용 다 해서 상비약으로는 최고. 그러나 위장장애가 있을수 있음.둘 다 같은약인데 덱시부로펜이 동일한 효과를 보기 위해 더 적은 양을 써도 되기에, 단점인 위장장애를 조금 경감시킬 수 있음.
나프록센
해열작용이 없고 진통 소염작용만 하지만 진통효과는 아주 좋음. 주로 치통에 약사들이 많이 권하고 관절염에도 많이 처방됨. 아마 처방전없이 살 수 있는 진통제중에 가장 효과는 좋은 듯.
본인은 일본약 이브를 주로 먹었음.
진통제중 그날엔을 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 건 단일성분이 아니라 이부프로펜 베이스에 진정작용하는 성분과 카페인 조합한건데 두통이나 생리통할 때 위 단일성분 약들보다 효과가 좋다
바로 이 약이 일본약 이브의 카피약으로 구성과 함량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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