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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테고리에 어울릴 만한 인테리어 작업물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저와 인테리어 위로의 사람들은 100% 만족하지는 않습니다만.


인테리어 하는 조각가 윤현의 이번 공사는 설치작품 같은 작업 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입구 부터의 사진입니다.



계단을 내려 갑니다.




문을 열면 전시를 설명하는 게시판이 보입니다.




저~기 윤현 대표도 보입니다.




편안한 공간이 되길 바래 봅니다.

사진상 우측 벽의 쓰임입니다.



사진상 좌측벽의 쓰임입니다.



서교동 북티크 뮤지엄.


방문하게 되실 때


편안함을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위로 인테리어


윤 대표, 이 이사님,문 실장님,멋진 성욱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2020년


이 현장은 없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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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티크의 양이랑 디렉터가 

인테리어 공간에 대한 설명을 적은 곳에 

위로 인테리어가 언급되어 있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공간의 벽을 이용하여 전시를 기획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작업은 먼지와 페인트 냄새의 기억

남아 있지만


활용되는 모습을 보니 작업이 잘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이랑 디렉터

잘 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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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인테리어를 하는 윤현의


회사 이름은


위로 인테리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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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백리포에서

현이가 누구를 위로해 주려고 이 작품을 만든 것인지 모르겠지만

위로가 되는 분이 있길 바라며 올려 봅니다.


사진의 저 붉은 것은 포장마차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바다 한 가운데로 나가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좋아하는 소주를 한잔 하는 것을 생각했었을까요?


기회가 된다면 현이와 백리포로 가서 


돈에 지치고 사람에 지친 현이를 위로 해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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