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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형)님 나 이런데 한번 가보고 싶어~

전철이 대림역에 도착할 무렵 말하십니다.

가고 싶으시다면 가보셔야죠

형님이 말한 곳은 대림역 근처 차이나타운.

자장면이 땡기신답니다.

조선족 넘실대는 거리에서 방향을 잃어버렸을때

어중간한 나이의 남녀가 오후 3시경 큰길에서 콧소리로 정겹게 대화합니다.

여: 너 심심해?
남: 응 심심해
여: 나두 심심해 그러니까 우리 만나

심심하면 만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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