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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러 떠납니다.
잘먹으려고 스켈링까지 받았습니다.

간호사님 왈
'이가 시려 잘못먹을수도 있는데..'

저는
어떠한
뚱땡이인지

스켈링하자마자 자장면을 먹었습니다.

멀.쩡.

먹방여행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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