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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OOiYPIIjirM

토르에 나온 케이트 블란쳇

찬양 영상

재미나서 가져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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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이 불러서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원곡을 소개합니다.

장혜매 (张惠妹)  대만의 유명 여가수로 1972년 대만 출생.

 

청해(팅하이听海)는 그녀의 두번째 앨범 <Bad boy>(1997년)에 실린 노래로

시(詩)처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가사

그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 그리고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정말 돋보이는 곡

이라 합니다.

 






편지로 알려주세요.

오늘의 바다는 무슨인지?

밤마다 그대와 함께 한 바다의 마음은 어떤지?

회색이라면 말하기 싫다는 거고,

파란색이면 우울하다는 거겠죠.

떠돌고 있는 그대 광란의 마음은

어디쯤 있는 건가요?

 

편지로 알려주세요.

오늘 밤 그댄 무슨 꿈꾸려 하나요?

꿈속이든 꿈 밖이든 전 그대에게

선택 받을 수 없는 건가요?

전 걱정으로 밤새도록 눈 감을 수 없어요

그댄 왜 제 마음을 움직이게 해 놓고는

제게 다가오지 않으려 하나요?

 

들어보세요. 바다가 흐느끼는 소리를...

누군가가 또 상처 받는데도

이를 깨우치지 못함을 탄식하고 있잖아요

분명 전 아닐 거에요.

적어도 전 침착하잖아요.

그런데 눈물이… …

눈물조차 절 믿을 수 없게 하는 군요.

 

들어보세요. 바다가 흐느끼는 소리를...

정이 너무 많은 이 바다는

동틀 때까지 슬퍼 흐느끼는군요.

 

편지를 써 주세요.

마지막으로 약속한 그 때

그대 저와 이별하려 할 때의

마음은 어떤지 말해주세요.


가사 중국음악세상 블로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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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ies and goodies

 

Izumi Tachibana- saru no uta

 

제가 좋아하는 곡 올려봅니다.

 

조용한 밤 잠들기 전에  들으면 더 좋습니다.

 

 

 

 

 

 

 

淋しくなんかないんだよって 泣いてるのが子供
淋しい…つぶやいて涙隠す大人
そつなくうまくふるまおうと 人の目を気にして
下手な芝居してた私 不自然なしぐさ

自分らしく 人と違う 路地裏歩き
意地になって 遠回りしてた
まねをしては 情けなくて 自分を責めた
お手本ならいくつもあったけれど

嘘をつくことにあきたなら 本音で生きてみて
敵を作ったなら こそこそ逃げ出し
悲しそうな表情したら 魅力的と言われ
空ばかり見ていたら 友が遠ざかる

孤独が好き ひとりが好き それは強がり
壁を作って きどってみても
私はここ 忘れないでと 叫んでいたよ
愛されたいと思っていた 本当は

爪を立ててひっかいたら 頭をなでられ
素直になれと やさしく あの人は笑う

まねをしては てれかくしで うつむいていたよ
人を認め らくになれた
孤独が好き ひとりが好き それは強がり
愛されたい 本気で思った あの日

愛されたい 本気で思った あの日

 

외로이 따위없는거야라고 울고 아이
외로운 ... 중얼 거리고 눈물 숨기기 성인
실수없이 잘 하려는척하고 사람의 눈을 의식하고
서툰 연기하고 있었던 나는 부 자연스러운 행동

자신 답게 남들과 다른 골목 산책
의지가되어 우회하고 있었던
흉내를하고 한심하고 자책했다
표본이라면 얼마든지 있었지만

거짓말을 가을면 본심으로 살아보고
적을 만든다면 몰래 도망
슬픈 표정하면 매력적이라고
하늘 만보고 있으면 친구가 멀어지는

고독이 좋아 혼자가 좋아 그건 강한 척
벽을 만들어 뽐내며 봐도
나는 여기 잊지 외치고 있었어
사랑 받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실

손톱을 세워 긁어 후 머리를 어루 만질 수
솔직과 부드럽게 그 사람은 웃고

흉내를 내고는 수줍어 은폐에 고개 하더라
사람을 인정 낙서 될 수 있었다
고독이 좋아 혼자가 좋아 그건 강한 척
사랑 받고 싶어 진심으로 생각했다 그날

사랑 받고 싶어 진심으로 생각했다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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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ies and goodies

 

술 한잔의 위로

 

보다는

 

똑바로 나아가라 하네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 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人生は私に

お酒一杯買ってくれなかった

冬の夜行き止まり

路地の端屋台で

空のポケット大ざっぱはたい

私は何度も

人生に酒買ったが、

人生は私のために

一度もお酒一杯買ってくれなかった

雪が降るような日も

突然音もなく咲いた

なる日

人生は私に

お酒一杯買ってくれ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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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우씨 노래 중에 비가 와요 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내리는 비때문에 생각나서 들으니

 

좋습니다.

 

일단 오늘은 외근 잘하고

 

노래 찾아서 올려 두어야겠습니다.

 

비 조심하시고 안전 운전 하세요

 

 

 

또 비가와요 널 보고싶게 잊을만하면 또 비가와요
비를 맞아요 너를 맞아요 너 가고 없는 이곳에 비가내려요
믿어지지 않아요 내가 사랑했던 오직그대
잊혀 질까요 시간이 흘러가면 아무렇지도 않게
너에게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네게 해주지 못한
아쉬움만 남아서 이 비가되어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나의 모습 이대로 사랑해주었던 나의 그대
어디있나요 이젠 너의 체온이 느껴지지 않아요
너에게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네게 해주지 못한
아쉬움만 남아서 이 비가되어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아쉬움만 남아서 이 비가되어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また、雨が来て に会いたく忘れようにすれば また雨が来て
雨をあなたそうです行っていない場所に雨が降っ
信じられない私が愛した唯一の
忘れのでしょう時間が流れていく平気
君にはよくしてくれてたかった何もあなたにしてくれなかった
物足りなさだけ残っこの雨になって、私は限りなく濡れだけ行きますね

私の姿このまま愛してくれた私の
どこあなたの体温が感じられない
君にはよくしてくれてたかった何もあなたにしてくれなかった
物足りなさだけ残っこの雨になって、私は限りなく濡れだけ行きますね

物足りなさだけ残っこの雨になって、私は限りなく濡れだけ行きますね
私は限りなく濡れだけ行きま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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