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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북티크 갤러리를 기획한 양이랑디렉터가
 홍대에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요노미키친
카레가 주력입니다^^

윤사장의 시그니쳐인 테이블이 보입니다

요런 분위기인데요
양이랑디렉터의 느낌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사업도 잘되길~

카레

2020년 
아쉽다 카레도 맛있고 했는데
SNS상에만 남은 가게가 되어 버렸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양이랑 디렉터와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라는

느김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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